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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610 [정치]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선언 요약 [489] 빼사스33769 23/04/27 33769 0
98602 [정치] 주목하고 있는 두 정치인. 천하람과 이탄희의 토론하면 좋은친구 [30] Not0nHerb10783 23/04/26 10783 0
98593 [정치] 넷플릭스 3조3천억 투자에 김건희 여사가 적극 관여했다는 대통령실 [91] 어강됴리15684 23/04/25 15684 0
98586 [정치] 문재인의 '크랩 케이크'와 윤석열의 '크랩 케이크' [68] 톤업선크림16362 23/04/25 16362 0
98581 [정치] 尹대통령 방미 첫 일정…넷플릭스 3조3천억 투자유치 [92] donit215218 23/04/25 15218 0
98578 [정치] 유상범의 워싱턴포스트 윤석열 발언 오역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네요. [122] 홍철15976 23/04/25 15976 0
98569 [정치] 윤석열 "100년전 일로 일본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 받아들여" [481] Davi4ever35234 23/04/24 35234 0
98548 [정치] 현재 외교와 정치상황 평가는 유승민씨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36] 홍철14630 23/04/22 14630 0
98526 [정치] 中 외교부, 尹 대만 발언에 “말참견 허용 않는다” [94] 빼사스15829 23/04/20 15829 0
98524 [정치] 러시아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한국에 경고 메시지 [143] 톤업선크림20529 23/04/20 20529 0
98513 [정치] 4.19를 기념하며 - 국부의 품격 [151] lexicon16823 23/04/19 16823 0
98511 [정치] 윤 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인도적 지원만 고집 어려워" 로이터 인터뷰 [268] 사당동커리24671 23/04/19 24671 0
98502 [정치] 尹 "국가채무,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미래세대 착취" [132] 덴드로븀19502 23/04/18 19502 0
98498 [정치] 최근 여론조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 [71] 빼사스13681 23/04/18 13681 0
98495 [정치] 김건희 여사의 광폭행보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122] youcu18218 23/04/17 18218 0
98473 [정치]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만난다며 ‘사장님 아들’ 부른 당·정·대 [63] 기찻길15061 23/04/14 15061 0
98469 [정치] 갤럽, 윤석열 지지율 27% [174] 스토리북18259 23/04/14 18259 0
98465 [정치]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은 왜 잘 설득되지 않는가에 대하여 [96] lexicon17484 23/04/13 17484 0
98461 [정치] '주69시간' 개편안 유지…"상한캡 대신 정당 보상·쉬운 휴가" [145] 빼사스15050 23/04/13 15050 0
98459 [정치]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 상임고문서 면직 [140] 톤업선크림17857 23/04/13 17857 0
98450 [정치] (스압) 선거제도 개편안 시뮬레이션 -3- 각안의 결과분석 [46] DownTeamisDown5557 23/04/13 5557 0
98440 [정치] 日 외무성 "독도는 우리땅, 韓 불법 점거" [143] 졸업7878 23/04/11 7878 0
98393 [정치] 대통령실, 청년세대 마음 되찾기 부심…온라인 여론 흐름 주시 [153] 기찻길16252 23/04/07 16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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