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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043 [정치]  미국 반도체 보조금 조건(트럼프 매운맛?) [57] 크레토스14994 23/03/01 14994 0
98027 [정치] 우크라이나 정부, 러시아 게임 '아토믹 하트' 판매금지 요청 [27] 기찻길9886 23/02/27 9886 0
97985 [정치] 올해 누적 무역적자, 지난해 40% 육박…대(對)중국 수출 감소 ‘부각’ 외 걱정들.. [71] 선인장10644 23/02/24 10644 0
97972 [정치] 독도와 일본 근황 [72] petertomasi14777 23/02/22 14777 0
97955 [정치] 계획적 구식화 응답하라 2023 2/2 [9] singularian11908 23/02/20 11908 0
97837 [정치] 중국 수출 34개월 만에 최악, 지난 해 무역적자 역대 최대. [133] 아프락사스 18900 23/02/03 18900 0
97832 [정치] 쌍방울 김성태 회장 관련해서 연일 뉴스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145] 아이스베어16561 23/02/03 16561 0
97810 [정치] 여기가 민주주의 병기창이라면서요? [58] 어강됴리16754 23/01/31 16754 0
97777 [정치] [번역] 미국 핵 전문가가 보는 한국의 핵개발=재앙 [154] 김재규열사17303 23/01/26 17303 0
97715 [정치] KIDA: 북한은 핵탄두를 300발까지 가질것 [227] 숨고르기17661 23/01/15 17661 0
97700 [정치] 미일 정상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한미일 협력 강화" [183] 크레토스16209 23/01/14 16209 0
97650 [정치] 미국에서 6살 어린이가 선생님을 쐈네요... [70] 우주전쟁19414 23/01/07 19414 0
97625 [정치] 어느 수구X통 삼대남의 세계관 [118] antidote19852 23/01/04 19852 0
97604 [정치] 바이든, '한미 공동핵연습 논의' "NO"에…양국 정부 진화 [57] 덴드로븀14784 23/01/04 14784 0
97591 [정치] 동방명주 왕해군 기자회견으로 본 중국인의 인식세계 [15] 김재규열사13512 23/01/02 13512 0
97566 [정치] 중국발 코로나19 방역에 “文정부 실패 거울삼아 대응” [146] 핑크솔져24288 22/12/30 24288 0
97556 [정치] 리오넬 메시 대통령 출마할 경우 아르헨티나 대권주자 지지율 1위 [72] 기찻길17119 22/12/28 17119 0
97550 [정치] 세계각국 중국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 의무화(업데이트) [101] 맥스훼인14230 22/12/28 14230 0
97472 [정치] 일본 기시다 총리 지지율 최저 25프로 지지율 [21] 기찻길11713 22/12/19 11713 0
97467 [정치]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경선 룰을 당원투표 100%로 개정했습니다 + 결선투표제 도입 [155] 토루17672 22/12/19 17672 0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19332 22/12/14 19332 0
97381 [정치] 대구 도시계획과 대구의 부동산 [32] 김유라16958 22/12/11 16958 0
97379 [정치] 혐오는 민주주의의 아이러니한 도덕이다 (부록: 유전자결정론에 대한 생각) [31] 계층방정12722 22/12/10 12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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