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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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0736	[정치]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231]	Davi4ever16980	24/01/18	16980
100687	[정치] 공산주의식으로 해보는 의대 쏠림 해결법 [127]	깐부10978	24/01/11	10978
100649	[정치] 환자의 자기결정권은 어디까지일까? [22]	경계인8802	24/01/06	8802
100643	[정치] 이재명의 헬기 이용을 심각한 갑질 특혜로 보시는 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396]	홍철23464	24/01/05	23464
100624	[정치] [단독] 이재명 피습범 민주당적 보유...민주당은 "오랫동안 국민의힘 당원" [293]	강24849	24/01/03	24849
100614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부산 방문 중 괴한에게 피습당했습니다 [431]	EnergyFlow52270	24/01/02	52270
100506	[정치] 이코노미스트가 한국을 OECD 중 2위로 평가했네요 [100]	아이스베어14239	23/12/19	14239
100470	[정치] 의사를 ‘살려준’ 검사들, 공수처 고발 [32]	lexicon11946	23/12/13	11946
100465	[정치] 군수 딸이 시험 응시하니 선발 인원을 늘려 합격시킨 일이 일어났습니다 [55]	will14492	23/12/12	14492
100420	[정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56]	밤공기9605	23/12/06	9605
100262	[정치] 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116]	헤이즐넛커피10722	23/11/13	10722
100135	[정치] 의료 왜곡의 주범인 실손보험, 어떻게 해야 하나 [71]	Gottfried9526	23/10/25	9526
100103	[정치] 尹지지율 30%로 6개월만에 최저…국민의힘 33%·민주 34% (한국갤럽) [99]	덴드로븀18266	23/10/20	18266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3626	23/10/17	13626
100066	[정치] 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 의대교육의 문제 [212]	J10620	23/10/17	1062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9048	23/10/16	19048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4033	23/10/15	14033
100043	[정치]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344]	홍철27708	23/10/14	27708
99734	[정치] 2년 전 '대선후보 윤석열'과 싸우는 尹대통령 [262]	베라히18353	23/09/07	18353
99365	[정치] [단독] "이 길은 아닌가봐"…새내기공무원 1년도 못채우고 3000명 '사표' [177]	Leeka18802	23/08/01	18802
99223	[정치] 사무장병원 판단 기준 변경 [22]	맥스훼인11296	23/07/17	11296
99100	[정치] 현우진 세무조사 / 한동훈 딸 MIT 입학 [239]	동훈25449	23/06/30	25449
99025	[정치]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라.(수능에 대한 일타강사 공격) [283]	맥스훼인19558	23/06/20	1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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