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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47	[정치]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197]	여수낮바다13981	24/02/19	13981	0
100944	[정치] 정부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 [44]	사브리자나9153	24/02/19	9153	0
100943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 [117]	홍철12430	24/02/19	12430	0
100939	[정치] 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 23년 11월 기사 [93]	바람돌돌이12050	24/02/18	12050	0
100938	[정치]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98]	kien11710	24/02/18	11710	0
100937	[정치]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138]	헤이즐넛커피11912	24/02/18	11912	1
100935	[정치] 의사들이 숨기는 거 [248]	Pikachu15542	24/02/18	15542	0
100933	[정치]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 의사증원마저도. [321]	스토리북18539	24/02/18	18539	0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6814	24/02/17	16814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1255	24/02/16	21255	0
100914	[정치]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152]	시린비10986	24/02/16	10986	0
100912	[정치] '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종합) [419]	Pikachu12308	24/02/16	12308	0
100907	[정치]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4]	시린비16630	24/02/15	16630	0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6881	24/02/13	16881	0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7378	24/02/11	17378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8225	24/02/09	8225	0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8301	24/02/07	8301	0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3985	24/02/07	13985	1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9901	24/02/06	19901	0
100859	[정치]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499]	시린비24391	24/02/06	24391	0
100840	[정치] 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 [104]	홍철14263	24/02/03	14263	0
100830	[정치] 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161]	맥스훼인14816	24/02/02	14816	0
100771	[정치] 영남지역 교수가 경북일보에 이준석의 천하삼분을 응원하는 칼럼을 기고했네요. [471]	홍철11459	24/01/25	11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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