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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36 [일반] 이노3D RTX 5090 사진 유출, 32GB 메모리,3.5슬롯 쿨러 [40] SAS Tony Parker 6257 25/01/06 6257 0
103430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18] 及時雨7305 25/01/05 7305 6
103429 [일반] [2024년 결산] 2024 환희와 환멸 혼돈5598 25/01/05 5598 5
103428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 PGR21 자게에 제가 남긴 발자취 [7] 계층방정5435 25/01/05 5435 10
103426 [일반] 한국은 현재 저신뢰 사회를 만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91] 멜로16514 25/01/05 16514 48
103423 [일반] [팝송]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Tension II" [8] 김치찌개5419 25/01/05 5419 1
103416 [일반] 앎, 이해라는 허상과 권력 [3] 다크드래곤4868 25/01/04 4868 0
103401 [일반] 섀넌의 척수 : 정보이론과 인공지능 [7] 번개맞은씨앗5472 25/01/03 5472 2
10340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4. 재주 예(埶)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4250 25/01/03 4250 2
103395 [일반] 무기력과 무감각했던 휴일의 개인적 단상. [6] aDayInTheLife6297 25/01/02 6297 11
103393 [일반] 용산역사박물관의 "접속, 용산전자상가"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14] 及時雨6600 25/01/02 6600 4
103392 [일반] 새해 첫날 새옷을 입어본 결과 [24] LA이글스6310 25/01/02 6310 2
103389 [일반] 아니 시내 한복판에서 170을 밟으시면.. [47] Lord Be Goja11633 25/01/02 11633 7
103388 [일반] 재즈피아노를 1년 동안 / 하루 1시간씩 연습했을 때의 결과물 [15] 79년생7218 25/01/02 7218 7
103387 [일반] 오래만의 독서의 당혹스러움-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학을 읽고 [5] ekejrhw348512 25/01/02 8512 5
103384 [일반] 해외 여행지에서 중국인 만났던 기억 [29] 럭키비키잖앙9303 25/01/01 9303 0
103382 [일반] [서평]《오일러가 사랑한 수 e》 - 역사를 통해 수학 상수 e를 찾다 [13] 계층방정6491 25/01/01 6491 5
103381 [일반] [2024년 결산] 40살 다 되어서 첫 취업했습니다. [78] 삭제됨13893 25/01/01 13893 97
103378 [일반] 24년 들은 노래 중에 취향이 맞는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 5곡 + a [1] 차라리꽉눌러붙을5909 25/01/01 59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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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75 [일반] [2024년 결산] 한 해 취미 활동 결산 [9] 메존일각5517 24/12/31 5517 5
103374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을 마무리하는 달리기.jpg [4] insane6559 24/12/31 6559 6
103373 [일반] [2024년 결산] 개인적으로 뽑아본 2024년 올해의 노래.list [5] eigergletscher7462 24/12/31 746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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