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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00 [일반] 예전 닷컴버블때와는 달리 지금은 AI버블이 일어나기 힘든 이유 [35] 보리야밥먹자15006 24/05/04 15006 3
101399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0) 소래읍이 오지 않았다면 [4] 계층방정16456 24/05/04 16456 3
101398 [일반] (미국주식)간략하게 보는 2분기 유동성 방향 [20] 기다리다9938 24/05/04 9938 1
101397 [일반] 못생겨서 그렇지 제기준 데일리 러닝용으로 최고의 러닝화.JPG [18] insane11655 24/05/04 11655 2
101394 [일반] 최근 내 삶을 바꾼 제품들 총 6선 - 전구, AI에서 태블릿 pc까지 [33] Kaestro9948 24/05/04 9948 9
101381 댓글잠금 [일반]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1] 及時雨9582 24/05/01 9582 0
101392 [일반] 수학은 커녕 산수도 헷갈리는 나, 정상인가요? [66] 만렙법사12627 24/05/03 12627 4
101391 [일반] 가정의 달 5월이네요 [8] 피알엘10942 24/05/03 10942 4
101390 [일반] 키타큐슈의 등나무 정원, 카와치후지엔 (河内藤園) [4] 及時雨10027 24/05/02 10027 4
101388 [일반] 영화 스턴트맨 보고(스포 미량) [17] PENTAX8206 24/05/02 8206 3
101387 [일반] 소장하고 있는 영화들을 다시 꺼내어 볼때면 [14] 삭제됨8752 24/05/02 8752 0
101386 [일반] MV의 유튜브 조회수는 믿을 수 없다: 유튜브 프로모션 [99] 최적화19683 24/05/02 19683 10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8] lexial13538 24/05/02 13538 7
101384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2] Kaestro7437 24/05/02 7437 3
101383 [일반] 최근 읽은 책 이야기(교양서 셋, 소설 둘) [6] 수금지화목토천해9629 24/05/02 9629 3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35] 차은우17731 24/05/01 17731 2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9194 24/05/01 9194 7
101376 [일반] 뉴욕타임스 4.21. 일자 기사 번역(사기가 급증한 디지털 시대) [5] 오후2시10799 24/04/30 10799 4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7] 성야무인12968 24/04/30 12968 3
101374 [일반] 10km 달리기 추천 (서울하프마라톤) [33] 무민8931 24/04/30 8931 8
101372 [일반]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9472 24/04/30 9472 43
101371 [일반] 연휴 앞두고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6] 뜨거운눈물10363 24/04/30 10363 1
101370 [일반] 엔터 vs it플랫폼 [37] kurt12480 24/04/30 124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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