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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176 [일반] 외부 성기 요소와 성전환 인정은 이제 아무 관련이 없는것인가 [104] 라이언 덕후14587 23/03/15 14587 2
98174 [일반] 20일부터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의무가 해제됩니다. [89] BitSae11339 23/03/15 11339 7
98171 [일반] 파벨만스. 스필버그가 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 [2] 트럭8597 23/03/15 8597 2
98169 [일반]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2] 새님9378 23/03/15 9378 18
98168 [일반] 사회 초년생 직장인을 위한 소개팅 팁 [9] 멍하니하늘만8920 23/03/15 8920 7
98166 [일반] 60년대생이 보는 MCU 페이즈 2 감상기 [30] 이르21613 23/03/14 21613 32
98165 [일반] 어젯밤 아이를 재우는데 아이가 절 안아줬어요 [37] 플토의부활乃12388 23/03/14 12388 79
98164 [일반]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11009 23/03/14 11009 132
98163 [일반] [잡담] 20년을 일했는데, 좀 쉬어도 괜찮아 [39] 엘케인11336 23/03/14 11336 33
98162 [일반] 이글루스 서비스 종료 - 너무 많은것들이 잊혀져가고 있다. [25] 된장까스9377 23/03/14 9377 31
98161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본 쓸데없이 긴 감상 (강스포) [15] TheWeeknd8259 23/03/14 8259 4
98159 [일반]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1351 23/03/13 11351 27
98158 [일반] 한국 야구가 탈락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26] 안경16488 23/03/13 16488 38
98157 [일반] 국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들 간단한 시청소감 및 평가 [34] 새침한 고양이15055 23/03/13 15055 1
98155 [일반] 학폭 피해자들을 위한 삶의 전술 교안 초본 ( 이라 하고 내 삶의 자기반성문 ) [8] 마신_이천상8903 23/03/13 8903 8
98154 [일반]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2066 23/03/13 12066 77
98153 [일반] (스포) 더 글로리 주관적으로 아쉬웠던 점 [96] Polkadot11876 23/03/13 11876 6
98152 [일반]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20] 리니시아7825 23/03/13 7825 1
98151 [일반] <노스맨> - 묵직하고 긴 영화가 보여주는 힘.(약스포) [6] aDayInTheLife7057 23/03/13 7057 2
98150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재밌게 본 후기 (스포) [7] 칼슈마이8513 23/03/13 8513 7
98148 [일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간단 감상평 [19] 트럭8403 23/03/13 8403 1
98147 [일반] 뉴욕타임스 3. 4. 일자 기사 번역(테슬라에 실망한 자동차 칼럼니스트) [38] 오후2시13285 23/03/12 13285 5
98146 [일반] (스포)연애혁명 10년만에 대망의 완결 ​ ​ [8] 그때가언제라도10012 23/03/12 10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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