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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77 [일반] [역사] 1873년 일본인이 본 인도 뭄바이 [5] aurelius12523 21/07/27 12523 7
92514 [일반] 외국어 억양에 조금 더 너그러워졌으면 해서 [58] 나주꿀18145 21/07/13 18145 26
92502 [일반] 중국 문명의 딜레마, 절대 권력과 자율성(1) - 서론 [33] 이븐할둔17589 21/07/13 17589 61
92287 [일반] 현대인이 범하기 쉬운 대체역사물 실수 몇가지 [78] 아리쑤리랑28449 21/06/28 28449 105
91994 [일반] 한미 미사일 지침 해제, 더 멀리 더 무겁게, 그걸로 끝? [20] 나주꿀13782 21/06/07 13782 7
91850 [일반] 현대 개발도상국은 과연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까? [63] 깃털달린뱀19207 21/05/28 19207 81
91671 [일반] 지정학적으로 중요한곳들은 과연 어떤곳들인가? [90] 아리쑤리랑24955 21/05/10 24955 88
91595 [일반]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얼마나 중요한가? [378] 아리쑤리랑37705 21/05/02 37705 168
91427 [일반] 숨이 턱.. 막히는 미얀마의 이웃, 아세안들 [26] 어강됴리11011 21/04/20 11011 8
91267 [일반] 한국형 전투기 KFX에 관한 소개4 - KF21의 미래 [35] 가라한10989 21/04/11 10989 30
91210 [일반] 중국 민병대 어선이 정박한 필리핀 EEZ에 구조물 발견 [14] 아롱이다롱이8806 21/04/06 8806 1
91177 [일반] 한국...약하면 죽던 시절 1961년~70년......[펌] [55] TWICE쯔위17613 21/04/03 17613 71
91172 [일반] [외교] 최장문의 전보: 중국에 맞서기 위한 포괄적 전략 [7] aurelius12651 21/04/02 12651 8
91126 [일반] 필리핀 전투기·군함 남중국해 급파…"중국 선박 감시" [38] 아롱이다롱이15093 21/03/29 15093 6
90789 [일반] [시사] 美인도태평양사령관, 서태평양에 공격 미사일 배치 촉구 [27] aurelius10381 21/03/10 10381 2
90729 [일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6500명의 시체 위에서 열릴겁니다 [19] 나주꿀12379 21/03/07 12379 5
90723 [일반] 가상현실은 독립된 세계가 될 수 있을까? [24] 깃털달린뱀7391 21/03/06 7391 5
90721 [일반] 중국의 뒷마당을 둘러싼 전투 [18] elaborate11055 21/03/06 11055 7
90714 [일반] [번역] 일본의 욱일기는 잔혹한 역사를 갖고 있다. 그 깃발은 도쿄 올림픽에서 금지되어야 한다. [103] 위대함과 환상사이16761 21/03/05 16761 22
90135 [일반] 틈새 시장 이야기 [2] 피알엘6183 21/01/23 6183 2
89963 [일반]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303] 아리쑤리랑56687 21/01/11 56687 100
89958 [일반] 인구변화로 상대 국력이 크게 변할 국가들 [59] 데브레첸17819 21/01/10 17819 21
89906 [일반] 한국형 항모 논쟁의 배경 [57] 가라한12373 21/01/08 1237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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