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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54 [일반] 때마침 일어난 일: 러시아 전역에 나발니 석방을 위해 수만명이 집결 [23] 아난9258 21/01/24 9258 1
90147 [일반] 엘리트와 일반인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171] 아리쑤리랑42527 21/01/24 42527 76
90021 [일반] 강철비, 정상회담 그리고 북한의 핵잠수함 [25] 나주꿀9935 21/01/14 9935 4
89922 [일반] 단 한명의 여성도 잃을 수 없다 (번역) [134] 아난12993 21/01/08 12993 5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20171 21/01/07 20171 61
89846 [일반] 구충제가 코로나19를 물리친다? [39] 메디락스9356 21/01/05 9356 0
89832 [일반] 미국에서 노인이 필수노동자보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늦어질 충격적인 이유 [41] 데브레첸11684 21/01/04 11684 15
89707 [일반] 코로나 치료제 근황 (featuring NEJM) [96] metaljet14702 20/12/30 14702 2
89283 [일반]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 [47] 어강됴리11966 20/12/15 11966 9
89274 [일반] [시사] 미국이 보는 한국의 모습은 어떠한가? [177] aurelius18333 20/12/14 18333 56
89056 [일반] [시사] 유럽연합이 바이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17] aurelius9074 20/12/04 9074 2
89040 [일반] American gun fetish 미국민들의 총기 물신 [11] 아난7896 20/12/03 7896 1
88982 [일반] [시사] EU, 미국과 공동으로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백서 발간 [12] aurelius11197 20/11/30 11197 12
88951 [일반] 애니매니악스 리부트 [2] 인간흑인대머리남캐6798 20/11/28 6798 2
88906 [일반] [시사] 신임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나? [3] aurelius7979 20/11/25 7979 10
88888 [일반]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인도태평양 전략 구호 [21] aurelius12057 20/11/24 12057 10
88879 [일반] [시사] 신임 미국 국무장관에 대한 각종 반응 [9] aurelius9289 20/11/23 9289 3
88852 [일반] [시사] 이번주 이코노미스트 표지 [70] aurelius13602 20/11/20 13602 14
88837 [일반] 이번 대선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된 미국의 정치적 분열 [12] 아난8161 20/11/19 8161 3
88817 [일반] 농촌 백인 투표자들 [52] 아난11535 20/11/18 11535 12
88814 [일반] [외신] 오바마 전 대통령 단독 인터뷰 [101] aurelius15369 20/11/18 15369 12
88805 [일반] 권위주의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공개편지 (번역) [12] 아난9040 20/11/17 9040 7
88797 [일반] [사설] RCEP, 중국에 맞선 조 바이든의 첫번째 도전이 되다 [14] aurelius11334 20/11/16 1133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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