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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03 [일반] 고환의 비밀과 거세의 역사 (고환의 원리에 얽힌 인터섹슈얼의 비밀) [26] 카랑카24779 18/03/18 24779 68
75046 [일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희대의 망작(스포주의) [47] 브라이튼8740 17/12/19 8740 31
75033 [일반] 마지막 수업 [385] 쌀이없어요27102 17/12/18 27102 274
75032 [일반] 2017년 인상적이었던 영화 10편. [20] Rorschach10429 17/12/18 10429 4
74983 [일반] [스포 있음]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보고 왔습니다. [68] norrell7191 17/12/14 7191 4
74747 [일반] 영화 미이라를 비롯한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 취소 [33] 라플비11549 17/11/26 11549 0
74421 [일반] 비트코인 및 암호 화폐에 관한 몇 가지 개인적인 생각들 [133] 가라한14908 17/11/02 14908 10
74178 [일반] 2017년말 암호화폐 시장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상) [78] 이밤이저물기전에20435 17/10/12 20435 20
73816 [일반] 남녀의 성별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인터섹슈얼의 원리) [11] 카랑카17360 17/09/17 17360 17
73617 [일반] 2017년은 할리우드 영화 흉년... [39] Neanderthal11370 17/09/06 11370 4
73147 [일반] 택시운전사 감상평 - 충분하다. [35] 유유히9730 17/08/03 9730 6
73043 [일반] 최근의 한국인 난민신청 사유 추세 [22] 달과별13616 17/07/26 13616 3
72522 [일반] (스포)트랜스포머 5는 정말로 안타까운 영화입니다. [40] 꿈꾸는드래곤9776 17/06/24 9776 4
72503 [일반] 트랜스 포머 5 (스포없음) [49] 미완8278 17/06/22 8278 4
72432 [일반] 영화 미이라 실패의 원흉으로 비난받는 톰 크루즈... [32] Neanderthal13085 17/06/16 13085 3
71632 [일반] 동성애 - 따로, 또 같이. [15] 사악군6508 17/05/01 6508 5
71529 [일반] [음악] PC뮤직은 팝의 미래인가 및 앨범 추천 [6] paauer7746 17/04/22 7746 0
71512 [일반] 성적 지향인가 성적 취향인가. [159] 와인하우스15683 17/04/20 15683 9
71281 [일반] 세계 흥행 500위 내의 영화를 가장 많이 만든 영화감독 Top10 [25] 김치찌개9368 17/03/30 9368 1
70463 [일반] 퀴어 속의 퀴어. [30] 와인하우스9189 17/02/09 9189 17
70051 [일반] 반기문에게 기대합니다. [322] MirrorShield13124 17/01/17 13124 7
68743 [일반] 길가에 버려지다 part2가 공개되었습니다. [9] 紓優6139 16/11/18 613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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