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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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44	[일반] 며칠간의 블랙박스 제품 고른 후기 (스압주의) [24]	웅즈14382	19/12/04	14382	10
82152	[일반] 반도체와 EUV 이야기 [65]	가라한15277	19/08/08	15277	45
81985	[일반]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민사 사건 판결이 나왔습니다 [27]	손9766	19/07/25	9766	0
81931	[일반] 그까짓 거 아빠가 사 줄게! -2- [33]	Secundo9090	19/07/22	9090	5
81923	[일반] 직쏘퍼즐 노이슈반슈타인성의 설경 4000 피스 완성 했습니다 [12]	광개토태왕7517	19/07/22	7517	8
80781	[일반] 한국(KOREA)형 주류모델(2) [57]	성상우8506	19/04/13	8506	26
80202	[일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사실상 용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62]	아유14135	19/02/21	14135	2
80196	[일반] 삼성전자가 갤럭시 FOLD, S10E, S10, S10+ 를 공개하였습니다. [240]	은여우29196	19/02/21	29196	5
80192	[일반] 직쏘퍼즐 노아의 방주 4000 피스 완성 했습니다 [24]	광개토태왕11263	19/02/20	11263	15
79691	[일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휨 현상 이야기 + 에어플레이 2 지원 기종 공개 [21]	Leeka11144	19/01/09	11144	1
79573	[일반] 애플워치 4로 알아보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딜레마 [31]	후상11385	19/01/02	11385	33
79542	[일반] 레이더 사건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가 나왔습니다. [10]	츠라빈스카야7144	18/12/31	7144	0
79532	[일반] 단말기 자급제가 시행되나 봅니다. [45]	회색사과16461	18/12/30	16461	1
79454	[일반] 신재생발전의 필수부품(?)인 ESS에서 올해만 16번의 화재가 났답니다. [21]	홍승식8121	18/12/23	8121	2
79145	[일반] (좀 많이 늦은) V30 한달 사용 후기 [58]	Serapium8948	18/12/04	8948	8
78370	[일반] 갤노트9, 첫달 판매량 전작의 65% 수준으로 감소 [182]	Leeka20450	18/09/27	20450	5
77237	[일반] 중국과 ZTE, 미국 정부의 제제에 결국 백기 들어 [45]	Leeka12586	18/06/09	12586	2
75614	[일반] 그래픽카드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원인 [32]	SC216536	18/01/28	16536	34
75548	[일반] [펌] 비트코인 배경지식 정리 [93]	푸구루죽죽12307	18/01/23	12307	10
75312	[일반] Meltdown & Spectre 유출의 끝나지 않는 영역 - Android 기기 [9]	梨軒9036	18/01/07	9036	0
75282	[일반] 인텔 CPU 결함 이슈 추가 업데이트 [43]	타츠야14573	18/01/04	14573	3
74730	[일반] 컴알못의 1060 구매기 [22]	펩시콜라9931	17/11/25	9931	4
74518	[일반] 내쫓기고, 거짓말하는 사람된 사연 [11]	Red Key7562	17/11/09	756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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