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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79 [일반] 표현의 자유는 무고하지 않은 사람들도 누려야 한다.jpg [79] 北海道8506 24/08/29 8506 19
101846 [일반] 술 먹고나서 쓰는 잡설 [15] 푸끆이9088 24/07/06 9088 8
101733 [일반] [소설] 노아 이야기 [5] 짬뽕순두부7805 24/06/20 7805 6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22288 24/03/30 22288 7
100401 [일반] 강아지 하네스 제작기 (1) - 불편은 발명의 아버지 [4] 니체6309 23/12/04 6309 4
100077 [일반] 저출생 시대, 2~30년뒤 노인은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 [76] 푸끆이12784 23/10/17 12784 6
99422 [일반] 중학생 아들이 칼부림 용의자로 의심받아 과잉진압 [274] Avicii18539 23/08/06 18539 12
98955 [일반] 진상이 될 기회가 있다면 [35] 스크런치11336 23/06/10 11336 5
98278 [일반] 어떻게 하면 인생을 날먹할 수 있을 것인가 [57] 사람되고싶다15965 23/03/27 15965 14
98258 [일반] 범죄자 이야기 [27] 쩜삼이12161 23/03/24 12161 25
98060 [일반] 2.23. 뉴욕타임스 기사 번역 입니다.(튀르키예 지진 참사는 누구의 책임인가?) [7] 오후2시10615 23/03/03 10615 1
97471 [일반]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일상 잡담) [4] aDayInTheLife9194 22/12/19 9194 8
97010 [일반] 국가애도기간 선포,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예정 등 [53] 동훈18342 22/10/30 18342 2
95896 [일반] 누리호 성공 이후... 항우연 연구직의 푸념 [152] 유정17278 22/06/28 17278 118
95887 [일반] 공교육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무너진 것 [111] nada8213754 22/06/28 13754 43
95729 [일반] 결혼정보사 상담 후기 [41] 마제스티16869 22/05/31 16869 23
95574 [일반] 2024년까지 중국 국영기업,공공기관에서 외제 PC 퇴출, 리눅스 사용 [74] SAS Tony Parker 13675 22/05/08 13675 2
95557 [일반] 공기업 성과급은 파티일까요? [148] whoknows18402 22/05/06 18402 40
95471 [일반] 전장연 시위와 미래의 모습? [80] 코지코지10712 22/04/23 10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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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97 [일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설 전문 해석 [95] KOZE25126 22/02/23 25126 22
94963 [일반] 기계공학과는 어쩌다 취업이 어려워졌는가? - 14학번 기계공학도의 관점에서 [67] 새강이37171 22/02/04 37171 24
94783 [일반] 권선구청 공무원이 흘린 피해여성 주소, 흥신소 3곳 거쳐 그놈에게 [106] Leeka19157 22/01/10 1915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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