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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762 [일반] 비난에 대한 책임감이 부재한 사회 - 언론/페미/반페미 [71] Multivitamin7736 19/01/16 7736 9
79744 [일반] 의도가 보이는 경찰서 사회복무요원 배치 [290] 뜨와에므와23563 19/01/15 23563 38
79733 [일반] 내가 의도하는 방향 [52] Right11998 19/01/13 11998 5
79728 [일반] 부채의식의 부재가 만연한 사회 [318] 수지느21345 19/01/12 21345 82
79724 [일반] 국방부가 장병 처우개선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489] 오리아나22530 19/01/12 22530 5
79522 [일반] [펌] "언론만 보면 한국경제는 곧 망할 것 같습니다" [169] 삭제됨15820 18/12/28 15820 42
79516 [일반] 너네는 어떤 페미니스트일까. [36] 삭제됨8411 18/12/28 8411 20
79511 [일반]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36개월 교도소 복무로 확정. [170] 사업드래군13225 18/12/28 13225 10
79510 [일반] 남성을 소환하는 방식의 억지스러움 [18] 로빈7869 18/12/28 7869 12
79504 [일반] '그 페미니즘'은 틀렸을까? (피드백 관련 수정 완료) [430] 돈보스꼬19589 18/12/27 19589 23
79494 [일반] 페미니즘과 Affirmative action [83] 녹차김밥9999 18/12/27 9999 21
79469 [일반] 원한의 언어를 생산하고 가부장제 언어를 재현하는 그들의 말과 언어 [71] 로빈12069 18/12/24 12069 28
79456 [일반] 유시민의 롤, 축구 발언이 아무런 근거가 없는 꼰대의 편견인가? [243] chilling22346 18/12/24 22346 16
79448 [일반] 결국 유치원 3법의 통과가 무산되었습니다. [168] 음냐리13523 18/12/23 13523 13
79411 [일반] 성갈등에 대한 현정권의 대답 [431] 삭제됨28963 18/12/20 28963 63
79406 [일반] 강릉 펜션에서의 학생 사망 사건과 수능 후 교육과정 파행의 관련성? [250] 사이시옷16496 18/12/20 16496 10
79373 [일반]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란 사람의 발언 [211] aurelius18110 18/12/18 18110 25
79304 [일반] . [93] 삭제됨11345 18/12/13 11345 27
79292 [일반] 한국의 코미디 [160] Jun91116182 18/12/12 16182 11
79283 [일반] 한국에 젠더문제는 없습니다. [83] esotere12170 18/12/11 12170 185
79282 [일반] 20대가 페미니즘과 pgr글들을 읽고 [475] Malice18326 18/12/11 18326 19
79279 [일반] <여론조사>세대별 갈등 요인, 청년 ‘性’ 장년 ‘빈부’ 노인 ‘이념’ 꼽아 [159] 마빠이12717 18/12/11 12717 10
79275 [일반] '남자 리버럴페미'가 '안티페미 한남'이 되기까지 [108] 루뎅13502 18/12/10 1350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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