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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0/26 00:08:33
Name bi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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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L] 10월 26일 (토) 오늘의 롤드컵 일정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월드 챔피언십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

4강 (5판 3선승제)
오후 9시 (Weibo Gaming TapTap) VS (Bilibili Gaming DreamSmart)

금목서 속 은목서 (추신):
이제 롤드컵을 볼 수 있는 날이 3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늘부터는 현장감 넘치는 현장중계입니다!
그나저나 왜 오늘 경기도 코인토스 결과를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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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6 00:17
수정 아이콘
가능할진 모르겠는데 대대대가 이번에도 5꽉 가서 만약 지더라도 BLG 밴픽카드는 다 까줬으면 하는
스테픈커리
24/10/26 00:24
수정 아이콘
웨이보 승리 봅니다.
LuckyVicky
24/10/26 00:25
수정 아이콘
기다리다 지침...
파르릇
24/10/26 00:27
수정 아이콘
왜 일요일은 또 10시냐 ....
LuckyVicky
24/10/26 00:30
수정 아이콘
서머타임이 끝나서..
24/10/26 00:45
수정 아이콘
대대대의 웨이보

체급의 BLG
종소리
24/10/26 01:01
수정 아이콘
BLG가 정배지만 3:2까진 갈 거라고 예상해봅니다.
24/10/26 01:11
수정 아이콘
뭔가 웨이보가 이기면 티원이 이길 거 같고 비엘지가 이기면 젠지가 이길 거 같은
24/10/26 01:58
수정 아이콘
대 대 대 가 즈아!!!
엔지니어
24/10/26 02:34
수정 아이콘
중계진이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네요 흐흐
이건 꼭 봐야겠습니다.
당근케익
24/10/26 03:21
수정 아이콘
너어어무 오래 기다렸네요
4강.결승 너무 루즈함
아무튼 재밌는 경기 5꽉 기원!
QuickSohee
24/10/26 10:31
수정 아이콘
포스트 시즌도 하루 쉬면서 쉴 틈 없이 하는데!1
기다리다 지쳤어요
라투니
24/10/26 12:03
수정 아이콘
땡벌땡벌
24/10/26 03:53
수정 아이콘
환장하겠네 결승은 또 열한시네요

약먹어서 술로 타임스킵도 못하는데
마음속의빛
24/10/26 04:16
수정 아이콘
WBG가 승리한다면 T1이 승리해서 2023년 롤드컵의 결과가 재림되기를 바랍니다.
BLG가 승리한다면...LCK 팀이 승리해서 2024년 롤드컵을 빛내줬으면 합니다.
뜨거운눈물
24/10/26 06:41
수정 아이콘
LPL 리그처럼 BLG가 일방적으로 이기는 그림 그려지는데.. 또 모르려나...
페로몬아돌
24/10/26 07:49
수정 아이콘
결승 토요일 11시…
스트롱제로
24/10/26 11:07
수정 아이콘
일요일 11시 아닌 것에 감사하십시오 크크크크
씨네94
24/10/26 11: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아니다 유럽놈들아)
24/10/26 07:58
수정 아이콘
하도 안해서 대회이미 끝난줄
24/10/26 08:15
수정 아이콘
출근은 어떻게하라고 ㅠㅠ
wersdfhr
24/10/26 08:16
수정 아이콘
Blg는 작년보다 강해졌고 웨이보는 약해진거 같은데 아무리 양대인이라도 이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blg 3대0승 봅니다
24/10/26 08:29
수정 아이콘
웨이보가 일낼 것 같습니다.
자아이드베르
24/10/26 08:40
수정 아이콘
당연히 BLG 승리가 예상되는데 보고 싶은 건 웨이보의 승리네요. 이것까지 이겨버리면 진짜…
1등급 저지방 우유
24/10/26 08:47
수정 아이콘
T1-WBG의 결승전 리매치 like 16-17
아니면 GEN-BLG의 파워랭킹 1,2위 팀의 결승전
김삼관
24/10/26 08:58
수정 아이콘
드디어..
24/10/26 09:00
수정 아이콘
오늘도 재밌는 양대인 리액션 기대합니다!
24/10/26 09:33
수정 아이콘
올 한해 LPL을 열심히 챙겨본 입장에서 탑차이가 진짜 너무 심하게 납니다. 브리드가 지금 월즈에서 잘 해 주고 있지만 정규시즌에는 빈만 만나면 숨도못쉬고 개같이 두들겨 맞다가 고속도로 뚫렸거든요. 이걸 밴픽으로 메꾼다면 대대대는 진짜 롤의 신인거고… 어렵다고봅니다.
24/10/26 09:46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결승전에서 웨이보를 만나는거보단 blg를 만나는게 더 무섭거든요. 결승전 보는 재미도 더 있을꺼 같고... 물론 결과는 lck가 이겨야 재미있겠지만요.. 크크
그래서 blg가 이겼으면 하긴 하는데, 웨이보가 이긴다면 웨이보가 더 강팀이라는 이야기가 되니 그냥 내 생각이 틀린거고 크크
24/10/26 09:49
수정 아이콘
5셋가면 체급이 비벼진다는 뜻이라 웨이보가 승리할거 같고 blg가 이긴다면 3대1이 될 것 같네요.
시노자키 아이
24/10/26 09:50
수정 아이콘
적일 때만큼 양대인만큼 무서운 사람 없는 것 같습니다.
5꽉 가즈아~
필살카드 보여줘~~~~~~~~~~~~~~
24/10/26 10:06
수정 아이콘
5꽉 가즈아!!!
눈물고기
24/10/26 10:06
수정 아이콘
이거 웨이보가 이기면
진짜 양대인이 감독 GOAT가 맞다고 봅니다.
24/10/26 10:26
수정 아이콘
오늘 티젠전 하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Blg가 이길 것 같긴한데 내전이라 웨이보가 이겨도 그런가 할 것 같아요.
이른취침
24/10/26 10:27
수정 아이콘
아무리 감독이 무서워도 게임은 선수가 하는 거라
탑 수납이 될런지가 문제일 듯
매번같은
24/10/26 10:29
수정 아이콘
왜 오늘은 9시고 내일은 10시입니까!!! 한국 유저들을 배려해서 8시로 땡겨주면 안될까? 그럼 현지시간 오후 1시가 되버리지만요 크크.
QuickSohee
24/10/26 10:31
수정 아이콘
3일밖에 안남았는데 기간을 일주일 남음 크크
아이폰15pro
24/10/26 10:46
수정 아이콘
월즈 진짜 일정좀 어케해봐요
8강 하루에 몰고 뭔 일주일을 쉬냐...
한 이틀 쉬고 4강-4강-휴식-결승 이게 낫지않나

월드컵도 이렇게는 안쉼 선수들 풀타임 뛰면 체력고갈나는것도 아니고
닉네임을바꾸다
24/10/26 1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중간 중간 티저영상 찍고 8강에서 4강은 이동까지 하다보니 빼는거같은데...영상 그런거 없이 쭉 진행하면 되긴할터인데...
24/10/26 11:25
수정 아이콘
놀랍게도 8강에서 4강은 같은 장소에서 그대로합니다.....
결승 텀은 무대 세팅 때문에 이해라도 하지.... (해협을 건너야 되기도 하고....)
닉네임을바꾸다
24/10/26 11:28
수정 아이콘
4강때 넘어간게 아니였군요? 크크
뭐 쉬는 동안 현지에서 뭐 뺑이라도 돌리나보죠 영상촬영 외에도 크크
24/10/26 14:37
수정 아이콘
진심 일정 정말 구려터졌습니다. 개노잼이에요.

있던 흥미도 다 휘발될 지경.... 그냥 좀 빨리빨리 하지
Cazellnu
24/10/26 11:14
수정 아이콘
이미 팍 식었네요
결과나 볼듯
우스타
24/10/26 11:30
수정 아이콘
분명 작년도 그렇고 월즈 일정은 같았는데
올해가 유독 텀이 길게 느껴지긴 하네요
대단하다대단해
24/10/26 12:16
수정 아이콘
22drx때 롤에서 느낄수있는 감정의 정점을 찍은 느낌이라 그 이후에는
사실 몰입이 깊게 되지가 않네요.
그 이후로는 그냥 보고싶은 경기만 골라보는 정도가 되어버렸어요.
24/10/26 13:58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정점을 맛 보니 이젠 몰입이 깊게 되질 않네요

게다가 이놈의 늘어지는 일정은 정말로 비읍시옷 같다고요!!!
라라 안티포바
24/10/26 15:40
수정 아이콘
단일서사로는 신이 에디트 딸깍해서 만든수준의 결과라..롤판에선 전무후무한 스토리로 남을것 같습니다.
네~ 다음
24/10/26 16: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 기준 DRX 이전 최고의 서사와 스토리는 13년전 진에어 스타리그의 허영무였는데..
대단하다대단해
24/10/26 17:07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김택용의 첫 우승을 스타판에서는 최고의 스토리로 생각합니다.
사실 그 결승에서 마재윤을 이긴 임팩트가 진짜 대단해서 그게 주로 기억되는데
그 앞에 강민과의 4강전부터 엄청났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들 그때 강민 마재윤 경기를 성전이라고 하면서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응 강민 3대0 컷
2.69%야 불가능해 응 마재윤 3:0 컷
정말 대단했었죠.
현재의 평가는 논외로 치고요.
스페셜위크
24/10/26 12:26
수정 아이콘
감독 순위 얘기가 꽤 있는데 GOAT가 누구냐는 차치하고 
오늘 웨이보대비엘쥐 웨이보가 이기기 위해서 역대 감독 총망라해서 누구 써야할것 같냐 하면 
양대인 감독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근데 그럼에도 질것 같다
Lord Be Goja
24/10/26 17:31
수정 아이콘
그냥 BLG에 워호스등 훌륭한 감독분들을 앉혀드리면 되는거라 선택지는 많지 않나요?
공염불
24/10/26 15:33
수정 아이콘
대대대 해줘
마술의 결백증명
24/10/26 15:45
수정 아이콘
비리비리 이겨라
네~ 다음
24/10/26 16:42
수정 아이콘
일요일은 10시고 그다음주 결승은 11시야 크크크크크
다레니안
24/10/26 18:10
수정 아이콘
작년엔 4강은 꿀잼이었는데 정작 결승이 시시했던 터라 이번엔 BLG가 올라가서 결승전 혈투 한 번 제대로 해줬으면 합니다.
묵리이장
24/10/26 18:15
수정 아이콘
월드 일정 좀 당기자.
이른취침
24/10/26 18:23
수정 아이콘
준결승 수요일, 목요일 결승 토요일 정도가 딱 좋은 일정일 듯 합니다.
카바라스
24/10/26 18:26
수정 아이콘
blg 3대0 예상
페로몬아돌
24/10/26 18:52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MSI가 최고의 대회인것 같네요. 롤이 대회마다 해당 패치의 최강자를 가려라 느낌이 강하고 월즈는 너무 늘어지니 집중도가 확 떨어지네요.
위원장
24/10/26 19:10
수정 아이콘
타잔 결승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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