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8/30 21:16:52
Name 캬옹쉬바나
Link #1 https://game.naver.com/lounge/WutheringWaves/board/detail/4692608
Subject [모바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개발 단말 통신 시즌5 · 검은 해안 특별 통신

새로운 시대에서 눈을 뜨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랑자님!

폭풍과도 같은 액션의 파도,『명조:워더링 웨이브』입니다.

방랑자님:

『명조:워더링 웨이브』에 대한 방랑자들의 관심 및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명조:워더링 웨이브』 1.2버전 「달빛의 축복, 인간의 염원」은 이미 절반이 지났네요. 달맞이 야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요?

하지만 금주 밖에서는 더 많은 이야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명조:워더링 웨이브』 후속 버전 중 공개 가능한 일부 플레이, 콘텐츠, 개발 진행 상황을 개발 단말 통신을 통해 방랑자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검은 해안 특별 통신에서는 신규 지역인 검은 해안, 신규 플레이, 일부 신규 스토리 등 개발 중인 새 버전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과 공유할 것입니다.

✦개발 중인 신규 지역✦

신규 지역 「검은 해안」

수수께끼와 격동에 휩싸인 검은 해안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언제, 그리고 누가 데이터로 이루어진 안개를 헤치고 이 해안이 다시 세계를 연결하는 사명을 짊어지게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개발 중인 신규 캐릭터✦

신규 공명자 「유호」

신규 공명자 「유호」의 공명 스킬과 공명 해방에 새로운 메커니즘과 조작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방랑자께서 QTE를 누르면 재미있고 독특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발 중인 신규 플레이✦

「텔레포트 게이트」 탐색 콘텐츠

새 버전에서 새로운 플레이 「텔레포트 게이트」를 탐색 콘텐츠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새 버전의 일부 필드에서 텔레포트 게이트를 통해 서로 고립된 구역 사이를 오갈 수 있으며, 심지어...

신규 특수한 적 「가시복어」

새 버전에서 「검은 해안」의 신규 수집 임무를 완료하고 목표에 달성하면 특수 도전 과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신규 특수한 적은 검은 해안 곳곳에 등장하여 방랑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규 강적 「돌아갈 곳이 없는 오류」

테티스 시스템이 구축한 ██████, 현실과 데이터 공간의 접하는 곳에 헤매고 있습니다.

신규 홀로그램 전략 「지옥불 기사」

홀로그램 전략에서도 방랑자 여러분께 새로운 도전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편, 프로젝트팀은 후속 버전에서 더욱 흥미롭고 도전적인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발 중인 신규 스토리✦

신규 얽힌 별 임무 「작은 양의 대모험」

이야기는 이어지는 삶의 일부이고 모험은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앙코가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앙코의 좋은 친구로서 메에 용사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모험을 떠나시겠습니까?

※위의 [개발 단말 통신]에 공개된 내용은 모두 개발 중인 버전으로 최종 버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식 출시 내용을 기준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 설명은 후속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조:워더링 웨이브』에 관한 더 많은 새로운 콘텐츠와 게임 체험 최적화 사항을 추후에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한편, 이번 [개발 단말 통신]이 발행된 현재 금주에서는 달맞이 축제 테마 이벤트 <달빛의 축복, 인간의 염원>이 여전히 뜨겁게 진행 중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별의 소리와 각종 육성 재료를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주 오픈 예정인 달맞이 축제 준비 이벤트 <막후의 조력자>를 위해 미리 인기를 쌓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오픈 후 5성 공명자 「상리요」를 무료로 수령할 수 있으니, 방랑자 여러분, 놓치지 마세요!


아래 주소로 신규 출시 예정인 파수인 물 건너기 영상도 감상해보세요~

https://www.fmkorea.com/7415785714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우엉징아리
24/08/30 21:38
수정 아이콘
대쿠로.. 충전 해 놓겠습니다..

상리요 배포도 정말 머리 잘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캐라고 뽑기를 주저했던 사람들도 전무를 뽑기위해 지갑을 열테니까요.
그리고 쿠로의 유저 대응은 많은 게임사들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깔거 하나.. 팝업 스토어는 .. 갈 길이 멉니다..
terralunar
24/08/31 12:10
수정 아이콘
팝업스토어 피해자(?) 상위 10%쯤 될 사람으로서 며칠전에 공계가 또 팝업때 사진 올리는거 보고 심한말 쓸까하다 참았습니다 크
지탄다 에루
24/08/30 21:47
수정 아이콘
오 귀여운 앙코 이벤트 좋네요
24/08/30 22:07
수정 아이콘
앙코 귀여워
강동원
24/08/31 12:38
수정 아이콘
띵조 좋아
다리기
24/08/31 14:45
수정 아이콘
나의 작은 분재가 점점 커지고 있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112 [모바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개발 단말 통신 시즌5 · 검은 해안 특별 통신 [6] 캬옹쉬바나4621 24/08/30 4621 1
80111 [모바일] 뉴비 무과금유저의 젠존제(젠레스 존 제로) 짧은 리뷰 [19] 랜슬롯8114 24/08/30 8114 7
80110 [LOL] 나이트가 LPL 최초 포핏을 달성합니다 [39] Leeka8950 24/08/30 8950 3
80109 [LOL] 위기의 T1 탑-미드 포지션 스왑은 어떨까? [43] Kusi7601 24/08/30 7601 1
80108 [오버워치] [OWCS] 스테이지 2 시드 결정전/LCQ 프리뷰(재업) [2] Riina3152 24/08/30 3152 0
80107 [LOL] '원딜(원거리딜러)'이라는 용어에 대해 [66] 오타니6692 24/08/30 6692 5
80106 [뉴스] NC, 리니지IP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4분기 정식 출시 예정 [79] EnergyFlow6966 24/08/30 6966 0
80104 [LOL] 댄디 : (T1이) 최우제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간다고 느꼈다. 지금까지 (최우제가) 보여준 챔피언들의 대처법을 선수들과 얘기해가면서 준비했다 [97] Leeka14678 24/08/29 14678 3
80103 [LOL] 사소한 리플레이 [161] 데갠13686 24/08/29 13686 9
80102 [LOL] 살아있는 요네 그자체 제카 [38] 갓기태8606 24/08/29 8606 4
80100 [LOL] 이틀연속 대떡.. 롤붕이들의 롤손실을 돌려줘 [111] Leeka11339 24/08/29 11339 4
80099 [LOL] 젠지가 스무스하게 경주를 확정짓습니다 [322] Leeka22305 24/08/28 22305 6
80098 [기타] 퍼스트 디센던트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평. [17] reionel7604 24/08/28 7604 0
80097 [뉴스] 영웅전설 궤적시리즈 리메이크 발표.... '하늘의 궤적 The 1st' [74] EnergyFlow9197 24/08/28 9197 3
80096 [콘솔] 플스 5, 일본에서 가격 인상, $90 상승 [29] SAS Tony Parker 7387 24/08/28 7387 0
80095 [LOL] PO 결승 진출전 CGV 중계 [2] SAS Tony Parker 6604 24/08/28 6604 1
80093 [PC] 검은신화: 오공 - 서유기 세계의 손오공을 훌륭히 완성하다 [10] Kaestro4611 24/08/28 4611 7
80092 [기타] 최근 또 민심 나락 간 헬다이버즈2 [22] 겨울삼각형6292 24/08/28 6292 0
80091 [LOL] LCK 플레이오프 2R 프리뷰 [34] 말레우스7771 24/08/27 7771 7
80090 [PC] WOW-역전우동 콜라보레이션 [24] SAS Tony Parker 6250 24/08/27 6250 2
80089 [LOL] LCK 중계보면서 바꿨으면 하는점 [45] Mamba9324 24/08/27 9324 30
80088 [콘솔] 검은 신화:오공 PS5판 엔딩 후기 (스포 없음) [59] 코기토9223 24/08/27 9223 14
80087 [LOL] 롤드컵 진출 확정팀+ 남은 확정 일정 전세계 총 정리 [50] Leeka8851 24/08/26 8851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