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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05:59
내년에 포맷바뀌는거 까지 생각하면 케스파-스플릿-국제전-스플릿-므시-스플릿&파이널- 롤드컵 으로 엄청 쪼개져서 대회가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24/08/01 09:45
내년에 스플릿이 3개로 돼서 이름이 윈터 스프링 서머 일지 아니면 다른 이름일지 모르지만 2번째 스플릿끝나고 므시를 진행합니다 시기상 완전 오피셜은 아니지만 7월 예정이라고 나왔구요
24/08/01 07:51
몇달 전에 국대 선발 기준에 케스파컵 포함한다고 했고 개최 시기도 12월이라고 했었죠. 근데 팀이 제대로 맞춰지기도 전일 시기에 열리는 대회가 얼마나 변별력이 있을지 의문... 그냥 케스파컵에 억지로 1군 출전시키겠다는 소리로밖에 안 들림. 이렇게라도 1군 볼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게 좋을 수는 있겠네요
24/08/01 08:51
스토브리그가 12월에 끝나고 1월에 윈터 스플릿 시작이니 그 사이 어딘가에 배치하겠죠. 스토브리그 때 개최하면 2군 동원해도 5명 로스터 짜기 힘든 팀이 나올 수도
24/08/01 08:51
올해 12월에 제우스, 쵸비, 케리아는 군사훈련갑니다..
(올해 군사훈련을 무조건 가야 되는데.. 월즈 - 팀 결정 - 군사 훈련 - 다음 스플릿 시작 이렇게 해야 되서) 제우스, 쵸비, 케리아 없는 케스파컵 부활이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그리고 무슨 아겜 멤버를 24~25 잘하고 26 똥싸는.넘 나간단.소리를.. 택도없죠 말만 저러지 진짜 반영하면 26년에 난리남
24/08/01 10:38
뭐 매년 개최할거라면 26년 케스파컵이 반영되거나 하겠죠...
보아하니 일단 선발전 최소요건이 공지 직전 1년내에 상기대회 나오거나 뭔가 실적이 있어야 국대신청자격인거같은데...
24/08/01 09:05
지금 생각해보면 뭔 26년 선발선수 지표를 24년말 25년초 지표로 뽑냐.... 라고 하겠지만, 막상 그 때가 되면 또 미묘하게 엄대엄으로 의견이 갈리는 선수가 나올 수 있어서 그럴 때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지표로 충분히 활용될 여지가 있지 않나 싶은.....
24/08/01 10:07
하위권팀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국제대회로.....
하위팀은 막말로 8월 18일 이후로는 시즌끝나서 내년까지 내내 노는거잖아요....
24/08/01 10:49
적자라서 안하죠. 내년엔 하위권팀은 리그에서도 더 빨리 퇴출될겁니다. 이유가 이 3스플릿이 lec식인데 lec는 하위팀 9경기딱도 있으니까..
24/08/01 12:23
양대인이 티원에 있었던 시절 케스파컵에 최초로 2군을 내보내고, 그 다음 회차부터 모든팀이 2군을 내보내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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