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을 즐기는 유저분들 페나코니는 즐거우셨나요? 흐흐
개인적으로 이번 버전 연출은 야릴로를 뛰어넘지 않았나..할 정도로 엄청 좋았는데..
드디어 내일 스타레일의 2.3버전 업데이트(부제 : 안녕 페나코니)로 페나코니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흐흐
(드디어 반디 데이트 가나요~?)

2.3 버전 PV: 「안녕, 페나코니」
아니 근데 공식 방송에서 후일담이라면서요??(후일담은 짧막한 느낌) 크크
공개된 내용을 보면 정식 스토리 인 느낌인..

그리고 마지막 페나코니 캐릭터인 반디와 제이드도 픽업을 합니다.
아케론은 호요버스를 대표하는 캐릭터라 PV가 상당히 많았는데..
확실히 반디도 밀어주는 캐릭터인 만큼 PV가 상당히 많습니다.

반디 캐릭터 PV :「고치 속 반딧불이」


별무리 기행 PV : 「지금 이 순간, 같은 별하늘 아래」


단편 애니메이션 : 「그라모스의 잔화」


전반부 픽업은 반디& (복각)완매 인데요..
완매는 아직도 스타레일 유저들이 완매를 둘로 나누면 안 되냐;;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성능 원탑에
4성도 갤러거라는 상당히(그림파일 맨 왼쪽 남자) 성능 좋은 힐러가 껴있어서
복귀혹은 신규로 들어오실 분들도 나름 괜찮은 찍먹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신규 시뮬레이션인 차분화 우주


신규 엔드콘텐츠 종말의 환영


신규 이벤트 종이새 팡팡, 반짝이는 스타라이트등도 추가됩니다!
저번 은하 방망이 협객 전설 이벤트도 그렇고 요즘 이벤트들은 나름 재미적으로도 평가가 좋아서
이번 이벤트들도 기대가 되네요 흐흐

게임 초반부에는 진짜 할거 없었는데 이제는 콘텐츠나 스토리들도 많이 나오고
PVP 콘텐츠도 없기 때문에 쉬엄쉬엄 하기에 꽤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캬.. 특히 저번 버전은 나부에서 장례식 했던 그 스타레일 맞냐? 할 정도로 연출이 진짜 엄청 좋았네요 크크  
스타레일의 2.3버전은 내일 6월 19일에 패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