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5/27 18:38:07
Name Tinun
File #1 7060531429_14339012_250bf9c3809dd3b3e0dc752d69b3ff8a.jpg (468.5 KB), Download : 1100
File #2 0527182353715322.jpg (518.9 KB), Download : 1097
Subject [LOL] 캐니언을 역체정으로 인정한 사람들











캐드럴 (24년 4월)

"현시점 세계 최고 정글러이다.국제전에서 기량 발휘를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거 캐니언이 치렀던 모든 국제전에서 두드러졌고 때때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팀원을 잡아 끌고 결승까지 간적도 있다. 챔피언 풀 면에서 가장 창의적이다. 결승 매치포인트에서 카직스 픽하고 클러치하는 자신감도 좋다. 정글러 GOAT다."







https://www.youtube.com/live/H-_HxaG954w?si=LTHqphCsZubdhzU4&t=13965

라이엇 공식 해설 (24년 5월)

"젠지가 마지막에 캐니언의 공으로 매치 포인트로 나아갑니다.
정글 GOAT인 그는 스펠 실드를 두르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온의 포지션을 처벌합니다!"









야마토캐논 (23년 10월)

"최근에 플레이만 보면 탑레벨에 두기 힘들지만 나는 캐니언이 정글러 GOAT라고 생각한다."








윤민섭
김동준
클템
마타
IWD
캡틴잭
캐드럴
야마토캐논
라이엇 공식 팟캐스트
라이엇 공식 해설



서머메타가 AP정글메타라고 들었는데

캐니언 선수 더 활약해주면 좋겠습니다.

캐니언전성기를 본사람으로서 아직은 성에 안찹니다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삼관
24/05/27 18:45
수정 아이콘
무섭다
24/05/27 18:59
수정 아이콘
다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니 관심이 필요했나.
지들 맘속에 역체를 하던지 말던지. 남에게 강요만 안한다면야.
마일스데이비스
24/05/27 22:37
수정 아이콘
다들 그저 자기 생각을 얘기한 것 뿐임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강요할까 염려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곽한구대리운전
24/05/27 23: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구석 커뮤하는 님도 맘속으로 하던지 말던지 하라고 강요하는데
컨텐츠를 만들고 스트리밍을 하는 롤관계자들이 저정도도 못하나요?
묻고 더블로 가!
24/05/27 19:01
수정 아이콘
저 팟캐스트는 데프트>뱅,룰러 / 메이코>울프,베릴을 주장하면서 국내 롤팬들에겐 그냥 조롱거리가 된 토론회인데...
24/05/27 19:04
수정 아이콘
저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캐니언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거라는건 확신하지만 위에 본문 중 일부처럼 뱅기의 저평가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뱅기가 그래도..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악성티빠 취급이랑 비슷해지는 것 같아서 우려스럽기도 하구요.
강동원
24/05/27 19:16
수정 아이콘
KOO - ROX 응원하던 입장에서 벵기는 정글 그 자체였는데...
맞아본 사람은 그 무서움을 알죠.

하지만 뭐 현재 기준으로도 역체정은 캐니언이 맞다고 봅니다.
24/05/27 19:17
수정 아이콘
지금은 누적과 미래를 볼때 캐니언으로 굳어질거 같습니다.
대단하다대단해
24/05/27 19:23
수정 아이콘
페이커의 3번째 소환사주문은 진짜 크크크크
24/05/27 19:36
수정 아이콘
현재진행형이고 팀을 생각할 때 올해가 지나면 반발을 잠재울 수 있을거라 봅니다.
아이폰12PRO
24/05/27 19:39
수정 아이콘
지금시점에 캐니언이 맞고 시간지날수록 더 확고해지겠죠
24/05/27 19: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연한 이야기를 언제까지 해야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저 영상들 대부분이 이번 스프링,msi 우승 전에 나왔는데 그동안 캐니언은 우승까지 했고 본인도 부족함 없이 활약했는데 언제까지 인정을 안할까요
활화산
24/05/27 19:43
수정 아이콘
2024년 젠지 상체 3인방은 레전더리 조합이지...
신사동사신
24/05/27 19:59
수정 아이콘
하체도 너무 무서워요 ..
24/05/27 19:45
수정 아이콘
작년 아시안게임이 너무 아쉬워요. 캐니언 선수는 데리고 갈만하지 않았나.... 딱 1년 팀이 전체적으로 못했던건데
24/05/27 20:08
수정 아이콘
딱 쓰신데로죠 작년에 전체적으로 팀이 못하니 어쩔수있나요
그 전체에 본인도 포함되는건데
원래 이런거 운이 포함될수밖에없는거죠
딱 필요한시기에 잘하고있어야되는거라 다른스포츠 팬분들은 겪어본일이라
24/05/27 19:47
수정 아이콘
지금 시점에서도 캐니언이 역체정에 가깝다 생각하고
그냥 이 역체정 논쟁이 이정도로 활활 탔던건 벵기 내려치기 떄문이였다고 봅니다.
그전에 역체정이라 불렸던 벵기를 잘했던것까지 후려쳐서 탄거지.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캐니언을 대부분 역체정에 가깝다 생각할겁니다.

이런 역체로 논쟁될떄마다 뭐 보복정치하는거 보는거 같습니다.
그 전에 있던 사람한테 없는것까지 뒤집어 씌워서 평가 후려치는거.

이 논쟁으로 탔을떄 가장 긁혔던건 듀크랑 벵기랑 비교할 떄 진짜 긁혔었네요.
중요한 순간에 클러치한건 보여준 선수랑 그런거 아예 없었던 선수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건
진짜 캐니언 역체정 주장하려고 말도 안되는 생떼쓰는거 보는 기분이였어요.
한국안망했으면
24/05/27 21:17
수정 아이콘
아뇨 벵기처럼 호감형인 선수+예전에 퇴장한 선수를 굳이 내려칠 사람이 많지 않아요
롤 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올려치니까 반작용 나온거죠
24/05/28 01:08
수정 아이콘
헉 그럼 상향평준화 드립하면서 활활 탔던 담원왕조 시기엔 누가 그런건가요..
24/05/29 08:16
수정 아이콘
호감이었지만 티원 잠깐 부진하다고 런해서 이미지 안좋아졌네요.
실버벨
24/05/29 18:38
수정 아이콘
뱅기 올려치려고 생떼 쓴다는 기분은 많이 들었는데 다들 보는 눈이 다르니깐요.
24/05/27 20:02
수정 아이콘
한 3년 뒤엔 케리아랑 베릴로 싸울 수도 있겠네요
응 아니야
24/05/27 20:03
수정 아이콘
걍 캐년이죠... 비교가 벵기라는것부터 걍 캐년인데 뭔
24/05/27 20: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앞으로 캐니언이 활동할 것까지 감안하면 결국 이대로 시간이 더 지나면 누구나 인정하는 역체정은 캐니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지금 당장은 아직 논란이 있기에 역체정 1순위 후보로 볼 수 있구요.

아마... 논란을 압도적으로 종식시키는 건 월즈를 한번더 먹는 것이겠죠.
물론 앞으로 월즈를 못먹는다고 하더라도, 이정도로 오랫동안 최상급 티어를 찍은 기량에 국제 우승컵 2개, 그외 우승컵 다수라 커리어든 누적 통계든 뭐든 역체정 자격으로 부족하지가 않죠. 그래도 누구나 다 수긍하는 수준이 되려면 월즈 1회가 더 추가되면 좋겠죠.

만약 '올해' 월즈를 먹는다? 그럼 롤 최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때문에,(섬머도 우승한다는 가정하에)
그땐 역체정은 아예 이야깃거리도 안되고, 그때부턴 역대 롤goat 2인자 논란이 시작될걸요.
물론 롤드컵 먹은 쵸비도 역체미 2위 확정에 역체 롤goat 2인자 후보가 되지 않을까요?

월즈 2회 먹은 사람은 페이커팀 말고는 베릴이 유일한데, 팀 기여도랑 누적 기량 등등 모든 걸 봤을 때,
베릴을 쵸비나 캐니언 위로 쳐주는 사람은 없을거라 봅니다. 월즈먹은 쵸비랑 캐니언이 더 이상 커리어론 밀릴 사람이 없어질테니까요.
그전엔 페이커 제외하면 커리어들이 고만고만해서 goat 2인자로 치고나가는 사람이 애매한데,
그랜드슬램이라는 최초의 기록을 단 젠지가 된다면, 젠지 안에서 후보가 나오는 거고
그중 가장 자격있는 후보는 쵸비와 캐니언이 되겠죠.

그러고보니 올해 섬머와 월즈가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많은 기록들이 걸려있군용.
황제의마린
24/05/27 20:10
수정 아이콘
저는 MSI 먹은 시점부터 이제는 더이상 비교거리가 아니지 않나..
24/05/27 20:33
수정 아이콘
22년 월즈 8강 해외해설 들으면 아시겠지만 그때도 해설자들이 역체정 이야기 합니다. 심지어 패배한 경기였는데도요
수뱍바
24/05/27 20:37
수정 아이콘
서양은 옵션론 되게 중시한다고... 뱅도 내려치던 곳 아닌가
근데 벵기를 서포팅형 정글러라고 월즈3번 들었는데 저평가 하는게 아쉽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포커페쑤
24/05/27 20: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런말하기도 뭐한게 나중에 캐니언 및 젠지 부진하게되면 어떤 후폭풍으로 어떤 인터넷 여론에서 나올지 두렵네요;
24/05/27 20:52
수정 아이콘
고점론이면 캐니언이 맞긴 한데 24년만 보면 캐니언 솔직히 부족하다고 생각함
Polkadot
24/05/27 21:04
수정 아이콘
저는 비약 좀 보태서 벵기를 역체정으로 미는 사람과 탑을 공석으로 두는 사람이 상당 부분 겹칠거라 생각합니다.
춘광사설
24/05/28 23:10
수정 아이콘
정글은 저도 캐니언 생각하는데 탑은 너무 어려워요...
헤나투
24/05/27 21:09
수정 아이콘
지금은 5.5:4.5정도로 캐니언 우세분위기 같아요
캐니언이 젠지에서의 팀내 위상이 많이 떨어져서 아직은 역체정에 논란이 일어날만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이번 롤드컵을 든다쳐도 쵸비는 몰라도 기인정도의 팀내위상은 필요해보여요
24/05/28 09:17
수정 아이콘
기인급이면 원장롤 수준인데 같은 기준이면 벵기도 비슷하게 감점이죠. 팀내 위상으로 벵기와 캐년 평가가 바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24/05/27 2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벵기의 경력에 대해서 시즌 별로 자세하게 서술할 수록 오히려 역체 논쟁에서 좋은 소리 나오기 힘들긴 하죠
다레니안
24/05/27 22:18
수정 아이콘
캐니언 케리아 이 둘은 그냥 단순히 연봉만 떼놓고 봐도 동포지션 기준 어나더레벨일거라고 봅니다. 크크....
마라탕
24/05/27 22:25
수정 아이콘
캐년은 그럴 수 있는데 케리아는 역대로 가면 소드아트라는 너무 큰 산이 있어서... 팀내 옵션/실력 이런걸 보면 마타가 있긴 했었고...
HAVE A GOOD DAY
24/05/27 23:19
수정 아이콘
마타야 맞는말인데 소드아트는 역대 서폿 탑텐에도 못들죠.
24/05/27 23:33
수정 아이콘
"연봉 30억"
HAVE A GOOD DAY
24/05/27 23:39
수정 아이콘
아 연봉얘기군요.
switchgear
24/05/28 09:57
수정 아이콘
크크크
반니스텔루이
24/05/27 22:41
수정 아이콘
오 댄디 언급 반갑네요 갠적으로 단기 포스로는 저는 댄디를 뽑긴 하는데 크크
무냐고
24/05/28 10:06
수정 아이콘
미드에서 댄디킥(펜타킥)한건 아직도 생생합니다 크크
24/05/29 01:57
수정 아이콘
저도 단기포스로만 보면 14댄디 20캐니언이 넘사벽이라고 생각.. 물론 누적생각하면 댄디는 역체에는 절대 못비비지만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24/05/27 23:51
수정 아이콘
캐년이 윌즈 하나 더 들던지, 롱~런으로 국내 커리어 더 쌓던지 하지 않는 한, 뱅기를 위로 둬도 존중 받을 의견이죠.
네파리안
24/05/28 00:38
수정 아이콘
그냥 뱅기는 제 기억에 전성기에도 세체정이라는 임펙트가 없었어서
심지어 후보로 뛴 시즌에 경쟁했던 선수들은 세체는 커녕 국내에서도 탑급이 아니었던지라 더 평가가 내려갈 수 밖에 없다고 봐요.
곰성병기
24/05/28 03:07
수정 아이콘
이제는 캐니언을 벵기랑 비교하는게 캐니언 내려치기입니다 저점 고점 꾸준함 클러치등등 비빌건덕지가 하나도없어요
앗잇엣훙
24/05/28 04:14
수정 아이콘
논란이 있다는건 애매하다는거죠.

아직은 애매하다고 봅니다.
키모이맨
24/05/28 05:57
수정 아이콘
캐니언의 역대순위 이야기를 좀 떠나서

롤이 참 크크 정량적인 평가방식이 없으니 유명인들의 발언에 대한 의존성이 진짜 이렇게 높을수가 있을까
유명인들의 발언이 자신의 논리의 근거가 되는 크크
폰독수리
24/05/28 09:09
수정 아이콘
글쎄요 다른 스포츠면 관계자들 전문가들 의견이 이정도로 일방적이면 팬들 여론도 자연스럽게 거기로 따라갑니다 애초에 논쟁도 안생겨요
논쟁 자체가 안생기니까 유명인들 발언이 논리의 근거가 될 일도 안생기죠
이런 케이스는 다른 스포츠 통틀어서 노쇼 이전에 한국내 호날두 여론말고는 본적이 없네요
raindraw
24/05/28 09:16
수정 아이콘
사실 정량적으로만 평가되는 메이져 스포츠는 야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스포츠는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죠. 그 야구마져도 아주 오랜기간 동안 세이버매트릭스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거의 다 받아들여진 지금에 와서도 다른 소리 하는 사람 나오고, 세이버매트릭스가 발전하면서 평가가 바뀐 선수들도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죠.
전문가 평가가 논리의 근거가 되는 건 매우 타당한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Lemegeton
24/05/28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윗분 말대로 야구정도 말고는 대부분의 팀단위 종목에서의 선수 개인평가는 다 종합평가적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죠. 그 정량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잣대같은게 대부분 선명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선수, 전문가, 관계자평도 항상 중요한 팩터 중에 하나로 들어가는 편이긴 하죠.
24/05/28 07:46
수정 아이콘
정글캐니언 미드페이커 원딜룰러 정도는 확정인거같고
세체탑 세체폿 세체2미 는 앞으로 더봐야할거같은
24/05/28 09:18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그냥 역체롤로 보내버리고 역체미 자리 신설하는게.... 크크크
다리기
24/05/28 13:29
수정 아이콘
쵸비 이 기세면 역체미 가능하죠. 페이커는 역체롤이 마따..
Limepale
24/05/28 10:08
수정 아이콘
글 잘읽었습니다

다만 IWD 평가만 좀 뺐으면 좋겠습니다
저사람 롤알못에 실력도 없고 혐한 발언도 많이 해서 곱게 보이지가 않네요
구성주의
24/05/28 11:20
수정 아이콘
월즈 2회는 되어야 최우선 후보라고 생각듭니다
Lemegeton
24/05/28 11:45
수정 아이콘
페이커 수준으로 모든 면에서 압도적 차이가 아닌 이상은 이견이 나오는거야 별 수 없지만, 므시 우승까지 추가했으니 대세는 캐니언으로 기울었다는 걸 부정할 순 없다고 봅니다.

별개로 전문가호소인급도 안되는 아윌도, 쏘린같은 애들 말은 취급도 안했으면 싶네요. 몬테는 이 둘에 비하면 완전 양반수준.
내일은없다
24/05/28 13:03
수정 아이콘
커리어 미는 사람들은 롤 랭겜 열심히 해본적이 있기는 한가 싶은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무냐고
24/05/28 14:03
수정 아이콘
랭겜으로 치면 커리어는 롤에서 티어나 챌린저랭킹같은거라서
모든건 아니어도 충분히 의미가 있죠
나른한날
24/05/28 14:03
수정 아이콘
정글이라는 포지션이 팀을 많이 타는것도 있고해서 종국에는 커리어로 결정날것 같습니다.

올해 롤드컵도 남았는데 이걸로 불타봐야...

작년처럼 오너가 해버리면 또 달라지겠죠
크랭크렁
24/05/28 14:15
수정 아이콘
롤드컵 전 근들갑은 매년 있네요 뭐
타르튀프
24/05/28 14:52
수정 아이콘
캐니언을 벵기와 비교하는 건 캐니언 내려치기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직접 손롤, 특히 정글해보면 캐니언의 플레이가 얼마나 위대한건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퍼포먼스적으로 캐니언은 정글러들 중에서도 한 차원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미 월즈와 므시까지 들어올린 이상 단순히 우승컵 갯수 비교로 벵기한테 밀리는 건 캐니언에 대한 부당한 저평가라고 봅니다.
라이엇
24/05/29 09:51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는 벵기라고 봅니다. 캐니언이 롤드컵 들면 그때는 캐니언이구요
다리기
24/05/29 14:35
수정 아이콘
이제 비교 그만할 때 됐죠. 저는 옛날 옛적부터 비교 안 했습니다. 캐니언 역체정 맞다
그래도 뭐 월즈 한 번 더 먹으면 논란은 확실히 종료될 거니까 캐니언도 월즈 한 번 더 먹는 게 맞다
열혈둥이
24/05/30 09:05
수정 아이콘
이게 다 롤이 메타변화가 하도 잦다보니 세부스탯만 가지고는 정량평가가 안되니까
제일 확실한 지표인 우승 커리어로 비교하다보니 벌어지는 일 같아요

어떤 지표 오타쿠가 나타나서 메타별로 중요스탯 구분해서 각 시즌마다 최중요 스탯으로
선수를 평가하면 재밋을것 같긴한데 말이죠.
당연히 논란거리는 되겠지만 재밋을것같아요 크크
여유를갖자
24/05/30 12:29
수정 아이콘
미드 다음으로 확실한게 정글 캐니언 아닌가요?
Capernaum
24/05/31 01:57
수정 아이콘
진짜 근데

저 카직스하고 픽하는 그 자신감

올해 MSI 무려 결승에서 카서스 해보고 다음엔

또 다른 거 뭐하지 하는 챔피언 폭의 여유는 너무 멋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75877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46430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09326 13
79736 [LOL] 티젠전 시청자수 또 백만 돌파 [15] Leeka7359 24/06/16 7359 0
79735 [LOL] 젠지, 티원상대 9연승 달성 [160] Leeka14031 24/06/16 14031 15
79734 [LOL] lck 최초 디펜딩챔피언 매치업 성사 [18] 카바라스8149 24/06/16 8149 2
79733 [LOL] 스카너, 과연 그 정도인가? (LCK) [37] 제라그9989 24/06/15 9989 1
79732 [LOL] 리플레이3 공개!! [29] 본좌8909 24/06/15 8909 0
79731 [LOL]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의 텀이 햇수로 5년 이상인 선수들 [7] Leeka5636 24/06/15 5636 0
79729 [LOL] 전설의 전당 : faker [48] 리니어8094 24/06/15 8094 15
79728 [LOL] Peyz, LCK 올타임 펜타킬 2위 달성 [79] Leeka8030 24/06/14 8030 4
79727 [LOL] [단독]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 씨, 마약까지 검출 [30] 아롱이다롱이9211 24/06/14 9211 0
79726 [LOL] 아레나 신 칭호를 따보았습니다. [5] 2차대전의 서막4670 24/06/14 4670 0
79725 [LOL] 광동 프릭스, 쾌조의 스타트 [45] Dunn8134 24/06/14 8134 3
79723 [LOL] 페이커 아리 판매중입니다.(선착순 이벤트도 있네요.) [26] 본좌9556 24/06/13 9556 0
79722 [LOL] 서머 개막전 후기 [16] 말레우스8297 24/06/13 8297 3
79721 [LOL] DRX 최상인 대표 사임 [42] Leeka9100 24/06/13 9100 4
79720 [LOL] 한화생명 서머 개막전 잔혹사 [16] SAS Tony Parker 6274 24/06/12 6274 2
79719 [LOL] LCK 서머 오프닝 [14] Leeka4543 24/06/12 4543 1
79718 [LOL] 점점 쇠락해가고 또한 고인물이 다되어가는 LOL 근황 [89] 보리야밥먹자10532 24/06/12 10532 2
79717 [LOL] 2024 LCK 서머 프리뷰 [47] 키모이맨5200 24/06/12 5200 20
79716 [LOL] 무신사 LCK 스폰서 합류 [4] SAS Tony Parker 4098 24/06/12 4098 1
79715 [LOL] 2025 LOL 이스포츠 APAC 지역 개편안 [3] BitSae2313 24/06/12 231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