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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17:24
검색해보니 최다 출전 2위가 788경기의 deft 선수네요. Faker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본문과는 반대로 경기 수 별 최저 승률 선수도 궁금하네요. 최저승률이라도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면 그것도 상당히 의미있는 기록이라고 봅니다.
24/04/15 17:27
결국 경기수 늘어나면 승률이 떨어지니,
x 경기 "이하" 최고승률 선수를 뽑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그리고 x 경기 이하를 따질 때는 특정 선수의 x경기까지의 승률을 써야할테고요
24/04/15 18:04
아마 특정 경기수별 승률을 평가하면 좋을것 같다는 취지로 이야기하신것 같습니다.
50경기, 100경기, 200경기, 300경기, 400경기, 뭐 이런식으로 딱 해당 경기수를 채웠을 때의 승률를 비교한다는 느낌으로다가...
24/04/15 18:07
그게 예를 들어 50경기 최고승률 선수를 따지면서 50경기까지 각 선수의 승률을 쓰란 이야기가 아니셨을까요?
50경기 최고승률을 따질때는 페이커의 50경기까지의 승률을 쓰고, 100경기 최고승률을 따질때는 페이커의 100경기까지의 승률. 그럼 이해가 되잖아요.
24/04/16 08:43
그건 이제 x 축 (누적 경기 수) y 축 (누적 승리수) 누적 그래프로 그려서 구간별 기울기로 비교가 되는데, 만들기 힘들기도 하고 가독성 떨어지고 해서... 스포츠 기록이란 게 명료하게 딱 떨어지는 게 사람들 머리에 각인이 잘 되고, 복잡한 분석 자료는 잘 안 남죠.
24/04/15 17:37
페이즈 데뷔 후 커리어가
LCK 우승 - MSI 4위 - LCK 우승 - 월즈 8강 - LCK 우승 젠지 팀 입장이나 다른 팀원들이야 MSI 4위, 월즈 8강이 아쉬운 성적이라지만 데뷔년도에 저딴 커리어는 좀 너무하죠;;
24/04/15 18:07
[???: 와 지우야 농심1군 콜업 되었다고? 나? 에이.. 난 뭐.. 조그만 대회 결승 몇번갔어... 근데 같이 겜해주는 형이름이 쵸비래]
24/04/15 18:36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말씀하신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경기수가 적어서 몇 번만 져도 승률이 뚝뚝 떨어질거고, 푸만두는 복귀 후 성적, 임팩트는 제닉스 시절 승률이 낮지 않을까 싶네요. 피글렛은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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