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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1 15:47:03
Name AG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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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PC] Vindictus : Defying Fate (마영전2), 한국 게관위 심의 통과 (수정됨)




기존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 1 스타일을 계승하고

스토리를 보완해서 출시하는

몬헌라이크 게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출시가 임박한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프리알파 단계긴 하지만

벌써 심의까지 끝마친것으로 보아

2023년  3월 개발 시작해서

1년이 채 되지않아 대부분의 작업을 끝마친 것으로 보입니다.




마영전 15년차 현직 망령의 눈에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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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
24/03/11 15:56
수정 아이콘
사힐2 리메이크도 게등위로 인해 출시 임박 소식을...
소이밀크러버
24/03/11 16:07
수정 아이콘
DLC로 다른 케릭도 팔아주~~
24/03/11 16:20
수정 아이콘
피오나로 라고데사 솔플하고 그랬는데, 나오면 해봐야겠네요
24/03/11 16:26
수정 아이콘
마비노기 모바일 그쪽 팀과는 다른 개발역량이 있나 보군요
EnergyFlow
24/03/12 07:17
수정 아이콘
마비 모바일은 데브캣이고 마비 마영전은 넥슨으로 이관됐을겁니다
24/03/11 16:34
수정 아이콘
전반기 스텔라 후반기 마영전 너무 좋아요
24/03/11 16:36
수정 아이콘
오 생각보다 금방 나올 건가 보네요? 저하고 아내는 진짜 웬만한 퀄리티만 나오면 하나씩 삽니다.
인센스
24/03/11 16:45
수정 아이콘
리시타 플레이 영상 보니까, 의외로 플레이스타일 자체는 큰 변화가 없어보이더라고요. 궁금하네요...
페스티
24/03/11 16:47
수정 아이콘
뱀파이어 로드까지는 참 재밌게 했었는데
스토리 볼륨은 어느정도 일까요? 카단까지면 좋겠는데 과욕이겠죠
24/03/11 16:54
수정 아이콘
시즌1 엔딩까지는 가주면 좋겠습니다. 삼룡이한테 힘겨 해줘야…!
24/03/11 16:47
수정 아이콘
사실 마영전 원작컨셉 자체가, 온라인으로 라이브서비스하기에 적절한 스타일은 아니었죠.
초기엔 몬헌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몬헌보다는 볼륨이 좀 적은 느낌이었어서 ;;;;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기대되긴 합니다.
묻고 더블로 가!
24/03/11 16:51
수정 아이콘
마영전 진지 찍먹해봤다가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이 낡아도 너무 낡아서 도망쳤는데
이건 좀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빠르모트
24/03/11 17:18
수정 아이콘
마영전은 거미 부파하기 위해 주차시키고 창던지기 하던 때가 그립네요
24/03/11 17:2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데브캣은 마비노기 모바일 먹튀 장난 아니던데 넥슨 사내 천룡인이라도 되는건지 가만 놔두는게 신기합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4/03/11 17:38
수정 아이콘
마양전 초반에 재밌긴했어요
그똥같은 최적화에 얼마나 재밌던지 크크크
게르아믹
24/03/11 17:45
수정 아이콘
이건 좀 기대되네요 크크
박민하
24/03/11 18:03
수정 아이콘
망전 옛날 향수꺼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클베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연어하면 즐긴 입장에서 라우라 타로스 같은 결사대 보스등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그냥 스토리보스도 재밌고 문제는 공해제컷 추피컷 이딴게 문제지 ㅠㅠ 킹풀해제풀템 주고 즐기라고 하면 지금당장도 다른겜들 다접고 할듯 ...
매번같은
24/03/11 18: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며칠 후에 프리 알파테스트 진행된다고 하는데 그거 때문에 심의 신청한게 아닐까 싶네요. 알파테스트도 아닌 "프리"가 붙어 있으니 발매가 언제 될지는 아무도 짐작 못하겠죠. 빠르면 올해 내로도 가능하겠지만...아니라면...
근데 온라인보다 싱글이 메인일 게임인듯 해서 의외로 빨리 발매될 수도 있겠군요.
24/03/13 05:04
수정 아이콘
딱 1차 클베 느낌으로 생각하면 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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