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2/17 21:01:23
Name 김삼관
File #1 화.png (89.5 KB), Download : 52
Subject [철권8] 주황단 달았어요


오늘 하루종일 해서 초록단에서 주황단 되었습니다..크크
철권 7 할때는 깔짝하고 접어서 초록단에 머물렀는데 철권 8 새로 나온 김에 열심히 했더니 새 랭크도 달아보고 기분이 좋네요.
티어로 본다면 골드 마지막 끝자락..쯤으로 보인다고 나무위키에 나와있네요.

콤보연습은 아직도 멀어서 그냥 익숙한 기술 몇 개로 돌려막고 있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inyuhee
24/02/17 21:20
수정 아이콘
친구와 2인 대전할려면 아바타 로비에서 이인용 기계에 서로 앉아야 한다니 메타버스 오락실입니다.
김삼관
24/02/18 17:42
수정 아이콘
크크 그런 불편사항이 있군요? 친구랑 채팅도 빡센 것 같습니다. 게임중에는 채팅이 안보내지나요? 어제 누구 친추했는데 메시지가 안보내지더라구요
24/02/18 14:07
수정 아이콘
크 축하드립니다 주황단 동지!
저도 철권 8 해보니 철권 7보다 더 재밌어져서 오래 하게 되더라구요
김삼관
24/02/18 17:43
수정 아이콘
빨강단 달고 자랑해야죠 크크
포커페쑤
24/02/18 15:0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김삼관
24/02/18 17:4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85151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54840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19759 13
80232 [LOL] 월즈를 앞 둔 T1을 생각하며 - 긍정 마인드의 이중성 [2] 토론시나위1063 24/09/15 1063 0
80231 [LOL] 2024 ASCI 그룹 스테이지 및 LCQ 결과 - 4강 4LCK [1] 비오는풍경881 24/09/15 881 0
80230 [LOL] 하나의 팀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길 [11] roqur3038 24/09/14 3038 20
80229 [LOL] 일단 갔다... 갔으면 됐다. [33] LowCat4631 24/09/14 4631 16
80228 [하스스톤] 하스 재설치해서 투기장을 해 봤습니다. [9] workbee1679 24/09/14 1679 1
80227 [LOL] 월드 챔피언십 최다 진출자가 된 페이커 [51] 반니스텔루이4868 24/09/14 4868 6
80226 [LOL] 데프트의 12시즌에 걸친 여정이 끝났습니다 [39] Leeka4276 24/09/14 4276 18
80225 [LOL] KT 강동훈호가 남긴 5년 간의 커리어 [68] 묻고 더블로 가!4697 24/09/14 4697 0
80224 [LOL] 한 해 농사를 마친 kt를 본 후기 [127] 원장6885 24/09/14 6885 2
80223 [LOL] 진짜 티원이 너무 싫다.. [94] seotaiji7825 24/09/14 7825 31
80222 [LOL] 롤 역사상 최악의 대회전용픽, 쌍포 조합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74] 천영6344 24/09/14 6344 0
80221 [LOL] 스카웃 대신 야가오가 월즈에 갈수도 있다? [63] Leeka7861 24/09/14 7861 1
80220 [LOL] 올해도 피어엑스는 데프트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131] Leeka10182 24/09/13 10182 1
80219 [LOL] 찍어! T1 DK 리뷰 [107] 아드리아나10604 24/09/13 10604 0
80218 [LOL] 스카웃을 2024 월즈에서 볼 수 있을 것인가? [74] Leeka7880 24/09/13 7880 9
80217 [LOL] 레이저. 한화생명 우승 기념 할인 [17] SAS Tony Parker 4680 24/09/13 4680 2
80216 [LOL] 끝없는 도전으로 탄생한 새로운 챔피언의 시작 [34] Leeka3853 24/09/13 3853 10
80215 [LOL] 모함의 인터뷰 - 제파의 큰 결단과 팬들에게 하는말 [34] Leeka3984 24/09/13 3984 8
80214 [LOL] 딮기 루시드의 멋진 1년차. [17] 포커페쑤2005 24/09/13 2005 4
80213 [LOL] 쇼메이커 : 5세트 위기에서 하람이가 자기만 믿으라고 하더라 [41] Leeka6207 24/09/13 6207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