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2/11 09:10:15
Name 제라그
Subject [TFT] 시즌 10, 14.3까지의 감상 및 공략, 정리 글.
3시즌 만에 TFT에 푹 빠져서 제법 재미있게 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바로 시작한건 아니고 한달 정도 지난 뒤에 시작을 해서 2달 가까이, 쉬는 시간이나 휴일 내내 일겜 랭겜 가리지 않고 수백판을 돌렸네요. 특히 이번 설 연휴에 미친듯이 돌렷습니다. 이제는 슬슬 접어야 할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정리 글을 써봅니다.

TFT는 매시즌마다, 각자마다 평이 극심하게 갈리죠. 저는 이번 시즌이 꽤 괜찮았습니다. 우선 컨셉들이 전반적으로 명확하게 구분 됐고, 각각의 유닛들의 가시성이 괜찮았습니다. 몇몇 시즌들의 경우 너무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구분하는데 애를 먹었던걸 생각하면 입문부터 편했었죠. 그리고
전반적으로 CC기가 적고 약했던 대신, 시너지 효과들을 중첩시키고 극대화 시켜서 얻는 이득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컨셉이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대부분 정면 힘싸움으로 누가 먼저 탱커라인을 뚫느냐의 싸움, 혹은 한쪽 진형을 힘으로 붕괴시키고 뒷라인 정리를 하느냐의 양상이었는데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는 양상이겠지만 중간에 들어온 유저 입장에서 여러모로 적응이 쉽고 빨랐달까요? 물론 지금에 와서는 다들 숙달이 될데로 되서, '이렇게 쎈 덱인데 1등이 안 되네?' 싶은 경우들도 많아졌고 변형판도 많지만 어쨌든 그랬습니다. 시작효과, 붐박스 증강이 다양하고 재밌었던 점도 좋았고요.개인적으로는 시즌 2 이후로 가장 재밌게 잘 즐겼던 시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쨌든 특히 14.3 버전은 제법 밸런스가 괜찮게 잡힌 버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1코 리롤덱부터 4코 2성 위주의 운영덱까지 골고루 굴릴 수 있고, 다 나름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개 중에서도 좋은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사기 덱 선점해서 잘 풀리면 1등, 아니면 망함' 이런 버전은 아니지 않나 싶고, 어떤 덱이든간에 원하는데로 굴려도 좋은 방향으로 잘 굴리면 순방 이상, 운 좋으면 1등도 가능한 버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14.3에서 제가 굴려서 재미를 봤던 덱들, 그리고 최근 메타 덱들을 몇가지 소개해 보려 합니다.

1. 1코 리롤덱 : 4렙 8경험치에 1코 3성을 시도하는 덱들이죠. 1코 기물들은 갯수가 많기 때문에 48때 3성 안 붙는다고 올인 치지 않아도 30 이자 유지하는 선에서 돌리다보면 5렙 타이밍 안에 웬만하면 3성이 나옵니다. 그래서 템과 증강만 잘 갖추면 순방하기는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운이 따라주면 1위도 충분히 가능하죠. 개인적으로 1코 리롤덱일수록 증강은 전투 증강을 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템도 사치이고, 리롤이나 골드 관련 증강 먹으면 힘이 너무 빨리 빠져서 답이 없더군요.

1) 펜타킬 난동꾼 올라프 : 14.2의 개사기 기물이었던 올라프 리롤덱은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14.3에서도 강력합니다. 여전히 초반에 헤드라이너로 잡히면 템 상관없이 피관리 차원에서 무지성으로 잡을만하죠. 헤드라이너로 잡히고도 계속 올라프가 잘 나온다 싶으면 3성 작업 해볼만합니다. 난동꾼+펜타킬 시너지만 맞추면 됩니다. 5렙 타이밍에 4난동 + 3펜타를 맞추고, 3성을 찍는게 가장 이상적인 빌드업입니다. 혹은 2난동 + 3펜타 + 3열혈팬 빌드업도 가능합니다. 올라프에게 흡혈템과 공속템 등을 넣어주고, 증강으로 흡혈, CC 면역, 데미지 추가, 난동꾼 특화 증강 등을 챙기면 끝. 3성 올라프의 힘으로 8렙까지 50 유지하면서 쭉쭉 올리고 6난동 시너지를 완성하면 순방은 충분합니다. 아주 잘 풀려서 9렙을 찍고 구인수 소나 2성으로 6난동꾼에게 쉴드를 넣어줄수 있다면 얼추 1등도 가능해지죠. 다만 올라프 자체가 워낙 인기 기물이고, 펜타킬 덱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무지성은 어렵습니다.
(올라프 완성템은 피바라기,거인의결의,스테락, 방패파괴자,수은 정도 추천합니다)


2) 트루데미지 야스오 : 이론상 무한 성장이 가능한 야스오 리롤덱입니다. 야스오가 올라프만큼 대세였던 적은 없고, 올라프에 비해 조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올라프 헤드라이너가 난동꾼이든 펜타킬이든 무지성으로 잡아볼만 하다면, 야스오 헤드라이너는 트루데미지 원툴에 가깝고 1코 리롤덱도 웬만하면 트루데미지 헤드라이너 야스오일때, 템이 대검 위주로 떴을때만 하는게 좋습니다. 빌드업도 올라프처럼 단순하게 갈수는 없는데, 트루데미지와 이단아 시너지(3까지만)를 잘 나오는데로 맞춰줘야 한다고 밖에는... 핵심은 여기도 야스오 몰빵으로 빨리 3성+풀템을 넣어주고, 8렙까지 달리는겁니다. 8렙때 조합 목표는 6트루+3이단아. 3성+피바 밤끝 무대 3신기 들어가고 상대를 잘 잡아먹은 야스오는 4라 후반쯤 가면 보너스 공격력이 100%에 육박하게 됩니다. 야스오 단독 캐리는 어렵지만 다른 이단아나 시너지 기물 중 캐리가 가능할 정도로 큰 기물들이 있다면 순방도 가능하며, 정말 야스오가 잘 크고 운이 따라줘서 9렙까지 갈수 있다면 1위가 가능한 포텐이 있습니다.
(야스오 완성템은 밤의 끝자락은 필수입니다. 없으면 안 하는걸 추천... 수은도 비추입니다. 피바나 정손 같은 흡혈템도 하나, 남은 자리에 무대나 스테락 정도...)

가끔 1코 리롤덱이 겹치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적인 한 가지 팁을 공개하자면, 퐁당퐁당+이자 깨지는거 각오하고 펑크 기물 넣고 매턴 리롤 돌리는 식으로 48 이전에 더 많이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지간하면 1코 리롤덱은 한쪽이 포기하더군요.

2. 2코 리롤덱 : 5렙 막바지에 돌려서 찾게 되는 리롤덱입니다. 여기부터 증강도 전투 증강에 목 맬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기본은 1코랑 대동소이합니다. 기물들 소개하고 순방 이상 가는 방법 소개만 하겠습니다.

1) 스테이지 다이버 카타리나 : 손맛으로는 손꼽는 덱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덱입니다. 빌드업은 컨트리로 시작하거나 초반 이블린헤드라이너에 카타템(쇼진+정손+주문력 템) 넣어놓고 쓰다가 카타로 바꾸는거죠. 다만 처형자 벡스나 이즈 상대로 좀 약합니다. 카타가 물몸인데 2선이라 광역기에 쓸리거든요. 순방도 못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컨트리 문장 먹고 7컨트리 덱으로 전환하거나, 8렙찍고 제드 자크까지 가는게 좋긴 합니다. 혹은 지원템에서 존야가 있을때는 이야기가 꽤 달라집니다. 이 경우에 순방이나 1위가 가능합니다.

2) 펜타킬 케일 : 템은 구인수 2개에 라바돈 넣어주는게 효율이 제일 좋더군요. 올라프 덱 가다가 가게 되는 경우, 템이 구인수 각일때 케일이 잘 떠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펜타킬은 워낙 좋아서...

*잭스는 버프 됐지만 잭스 캐리로 1위 찍는건 힘들더군요. 비추입니다.

3. 3코 리롤덱 : 최근 대세인 3코 리롤덱입니다. 50킵 유지하면서 돌려도 충분하기도 하고, 파워도 좋습니다. 3코 리롤덱 자체는 워낙 많은데 인상 깊었던 것, 혹은 손맛 쩌는 것만 소개하겠습니다.

1) 요네 캐리덱 : 이단아+스테이지 다이버 시너지로 요네 키우기 하는 덱입니다. 요네가 쓸어버리는 로망이 있습니다. 야스오덱이랑 비슷한 결인데, 야스오랑 대동소이합니다. 단, 순방을 위해서는 요네 3성 이외에도 다른 이단아 캐리(야스오 3성, 비에고 2성,

2) EDM 럭스덱 : 개인적으로 현재 숨겨진 꿀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잭스 리롤은 별로지만 럭스는 다릅니다. 3성 찍고 주문력 세팅해준 다음, EDM 더 넣어주고 2현혹만 받아도 최소 순방입니다. 제가 1위를 제일 많이 찍은 덱. 럭스 3성에 성공만 한다면 뒤에 나올 제자이뽀 덱보다도 강할때가 많더군요.

3) 펑크 벡스 처형자덱 : 시즌 10 전통의 리롤덱 펑크덱+ 벡스 처형자덱. 초보에게 가장 추천할만한, 쉽고, 순방 되고, 고점 잘 폭발하면 1위까지 가능한 덱이죠.  쌍둥이 공포 너프 - 벡스 너프로 철퇴를 맞았지만 여전히 쓸만합니다. 펑크 잡고 매턴마다 리롤 한번씩 돌리면서 필요한 기물만 잡고 템 맞춰주면 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6렙에 조합이 완성되는데, 4펑크기물+ 벡스+ 아무무. 그리고 헤드라이너에 따라 7렙 찍고 시너지 기물 추가해주고, 7렙에 리롤 돌려서 3성 작 해주면 끝납니다. 7렙에 3성작만 잘 되도 순방, 잘 풀려서 템포 빠른 게임에서 7렙에 3성 도배하거나 연승으로 돈 잔뜩 벌어서 8렙-9렙 가면 1등도 가능해집니다.

그외 룰루덱, 모데카이저덱, 컨트리 사미라덱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덱들로는 1위를 해보진 못했습니다. 모데카이저덱은 14.2때는 올라프 하드카운터여서 나름 꿀덱이긴 했는데, 애초에 모데가 너무 인기 기물이라 3성작 하기가 쉽지는 않죠. 어쨌든 올라프 리롤덱은 모데 리롤덱을 못 이기더군요. 8비트 리븐 덱도 잘 풀리면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 8비트 리븐덱은 운영으로 하는게 아니라 운으로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성공률이 너무 낮은...

4. 운영덱 : 여긴 하트스틸과 병행하는 덱들이 많습니다. 사실 운영덱이라고 해봐야 지금 쓸만한건 제자이뽀덱 정도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

1) 6감시자+@ : 말 그대로 6감시자+ 후방 딜러 하나에 몰빵하는 덱입니다. 7렙 찍고 50킵 유지하면서 2성 붙이고 8렙~9렙 찍는 식이죠. 아리가 대세였을땐 1성 아리에 템만 넣어줘도 8렙 9렙 무난하게 갈수 있어서 1티어였지만 아리 너프-6감시자 너프 이후로는 잘 안 쓰입니다. 다만 쇼타임 증강이나 챔피언 복제기 등으로 4코 딜러 2성을 7렙때 빠르게 뽑거나, 적당히 감시자 추가하면서 8렙 빠르게 찍고 4코 딜러 헤드라이너 찾는 식의 운영을 통해 여전히 가능한 덱이긴 합니다. 전에는 운영덱이라 할수 없을만큼 무지성 덱이었지만 지금은 운영의 묘가 필요한 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감시자 이외의+@로는 아리, 벡스, 카서스, 이즈, 케이틀린 등이 있는데 대부분 이 조합에서는 아리를 가장 선호하고, 사실상 아리 이외에는 애매합니다.

2) 제자이뽀덱 :

사실 지금 메타라고 한다면 올라프 리롤 vs 3코 리롤 VS 하트스틸 제자이뽀덱 이렇게 세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3코 리롤과 제자이뽀 양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자이뽀덱의 핵심은, 골드를 모아서 빠르게 8렙을 찍고  헤드라이너를 팔고 30골 정도로 제드-자크-이즈-뽀삐 중 하나를 헤드라이너로 찾고, 이후 나머지도 모두 2성을 찍는 덱입니다. 이때 시너지로 요네+세트가 필수로 들어갑니다. 제드-이즈 쌍딜러에 자크-뽀삐 탱커 2성을 완성시켜서 8렙때 극강의 파괴력을 보여주고, 시너지를 통해 하트스틸로 추가적인 보상을 계속 받으면서 점점 더 강해지는 덱입니다. 4가지 기물에 모두 템을 넣어줘야 파워가 생기기 때문에 템이 다른 덱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제자이뽀덱은 헤드라이너에 따라서 조합의 변동이 많고, 8렙때 얘들이 헤드라이너로 안 나오거나 2성이 안 붙거나 하는 경우 그때그때 적절히 바꿔줘야 하기에 그야말로 운영 덱이라 할만합니다. 8렙까지 진행하는 동안 아이템도 많이 모아야 하고 골드도 모아야 하기 때문에, 3~4라운드에 하트스틸 연패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르면 4-1이나 4-3에 8렙을 찍고 제자이뽀 덱으로 전환하거나, 4-7에 제자이뽀 이외의 4코 3성을 노리는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만큼 후반 파워가 강하다는 말이죠.  제자이뽀 덱이 완성될 경우 대부분의 리롤덱들을 이길 파워가 생기고, 이대로 굴려나갈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다만 제자이뽀 덱 완성에 실패하고 피관리가 안 되서 폭망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4-1,4-3에는 보통 골드가 충분하지 못해서, 어정쩡하게 8렙 갔다가 제자이뽀가 안 붙어서 망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늦게 제자이뽀덱으로 전환할 경우, 제자이뽀가 메타고 특히 이즈는 워낙 인기 기물이라 이미 다 나가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자이뽀 덱은 각 유닛들의 스킬 시너지가 좋은 덱이기에 같은 4코 기물, 심지어 5코 기물로도 제자이뽀의 시너지를 대체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법 연습이 필요한 덱이라고 볼 수 있죠.

----------------------------------------------------------------------------------------------------------------------

여기까지가 최근 TFT 시즌 10 정리였습니다. 당분간 TFT에서 멀어져야겠네요. 글을 쓰면서 얼마나 심각한 중독 상태인지 깨달아버려서... 하지만 이건 제 이야기이고, 이미 재밌게 하고 계신 분들, 다시 TFT 하실 분들, 새로 입문하실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즐겜하시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Polkadot
24/02/11 09:15
수정 아이콘
저는 빨리 10.5든 11이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다른 시즌들보다 오래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스위치 메이커
24/02/11 09:32
수정 아이콘
원래 6개월 단위 두시즌(9/9.5) 돌리는 거에서 이제 4개월단위 한시즌 돌리는 걸로 바뀌었기 때문에 실제로 오래 하는 것도 사실이고 10.5도 안나옵니다
24/02/11 23:00
수정 아이콘
오 결국 11시즌이 빨리 오는거라 저는 만족이네요
달고나밀크라떼티
24/02/11 09:27
수정 아이콘
저도 시즌이 길어져서 그런가 점점 재미가 떨어지더라고요
5명이 블루무대들고 이즈 노리고 있는거 보면서 끝물이구나 했네요
24/02/11 09:32
수정 아이콘
너무 시즌이 깁니다..
마스터 찍먹에 오래걸리긴했지만요.
스위치 메이커
24/02/11 09:33
수정 아이콘
저는 요즘 3.5 리메이크만 돌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사이버잠입 이렐 좀 해보려하는데 뒤집개 먹기가 빡세더군요
24/02/11 11:35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1판하고 아에 안하는데

빨리 다음 시즌이 오길 ...ㅜ

호불호가 넘 심해요 ㅜ
큰통치킨
24/02/11 13:34
수정 아이콘
전 이번 시즌 너무 재미없어서... 처음에 몇판하고 안했는데....
글 써준신거 보니 갑자기 해보고싶네요 흐흐
24/02/11 18:16
수정 아이콘
전 너무 시끄러워서 안하게되더라구요ㅜㅜ
새벽하늘
24/02/12 01:39
수정 아이콘
매시즌 마스터까지만 찍먹하는데 이번시즌은 길어서인지 띄엄띄엄 하게되더라구요 다1이었는데 이글 보고 땡기길래 게임켰는데 운좋게 마스터 찍었네요 이번시즌은 그냥 초반에 잘주는 1코짜리 보고 대깨리롤 하면 순방은 하는거 같아요 펑크, 애니, 올라프 3각 보면서 템이랑 기물보고 대깨치면 되는듯
24/02/12 08:03
수정 아이콘
전 초고속모드만 하는데 이번시즌 기네요크크
24/02/12 08:41
수정 아이콘
5컨트리 4스테이지 다이브로 카타, 세트, 요네 3성 노리는게 승률이 꽤 좋네요. 1위 하긴 쉽지 않아도 2~3위는 꽤 쉽게 하는 느낌. 순방이 쉽고 손맛도 좋고 컨트리가 인기 없어서 겹치는 일도 적고요.

6~7렙 적당히 리롤하면서 카타 3성 찍고 8렙 리롤. 요네는 밤끝 피바 같은거 넣어두고 쓰다가 여의치 않으면 템 키아나로 옮겨주고, 세트도 태불망 강심 같은거 쓰다가 안붙으면 쓰레쉬로 옮겨주고, 리롤 하는 김에 컨트리도 3성작 하고...컨트리 심장 나오면 세트 빠르게 버린 다음 7컨트리 4스다로 가고.
그 닉네임
24/02/12 14:14
수정 아이콘
주변에 롤체 하는사람들이 꽤 많은데 확실히 이번시즌은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옛날부터 오래했거나, 최소 마스터, 그마정도는 찍먹하는 사람들은 재밌어하는데
유튜브보고 "저 덱 재밌어보인다 나도 해봐야지" 하는 라이트 유저들은 힘들어하는듯
특히 9시즌 유입들은 엄청 힘들어 하더라구요. 유례없는 이유식, 네발자전거 시즌이후에 하드한 시즌이라...

14.3 기준 하트스틸 스택 너프가 있긴 했는데,
이번 10시즌 운영덱의 정수는 하트스틸이 아닐까 싶어요. TFT 모든 시즌 통틀어도 손꼽힐 정도입니다.
물론 정석적인 제자이뽀, 일요세쓰 + 거물이 제일 강하긴 하지만,
최소한의 롤로 4코 AP딜러를 제외한 모든 헤드라이너를 다 쓸수 있는게 매력적입니다.
중국 고수들 8렙롤로 10~20원만 써서 덱 구성하는거 보면 진짜 감탄이 나오더군요.
쿠스노키토모리
24/02/12 14:59
수정 아이콘
방금 마스터 찍었습니다 이번 시즌 오랜만이 복귀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24/02/12 15:26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한명이라도 겹치면 덱 구성하기가 난감해져서 저처럼 느릿느릿한 사람들은 빡셉니다 크크
24/02/12 15:43
수정 아이콘
매시즌 마빵단인데
이번 시즌은 초기에 다이아 찍고 그냥 손 놓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희안하게 피곤하다는 느낌이 있다고해야 하나.
민속놀이 처럼 심심할때 한판씩 하는게 롤체맛인데 이번에는 그런식으로 손이 가질 않네요.
여명팔공팔
24/02/12 19:22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뭔가 손이 안가는 느낌이긴해요.
마스터 찍고 가끔씩 오늘은 그마 켠왕! 이러고 놀았었는데
이번 시즌은 마스터 주차이후에 손이잘 안가네요.
맵도 뽑았는데 ㅠㅠ
팔라디노
24/02/13 10:45
수정 아이콘
매시즌 마스터 주차하고 끝내는데
이번시즌은 손이 안가네요 ..
제 기준으론 가시성이 별오 안좋은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394 [LOL] LCK CL 5번째 우승팀 탄생 [8] 비오는풍경6413 24/04/13 6413 6
79393 [LOL] LCK 결승전 티켓 추가판매 공지 [9] Leeka5552 24/04/12 5552 0
79392 [PC] 발더스 게이트 3 GOTY 5관왕 [59] João de Deus5856 24/04/12 5856 4
79391 [LOL] 새로운 LCK 아나운서 확정 [113] 껌정14079 24/04/12 14079 4
79352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PGR21 2024 LCK 스프링 결승전 뷰잉 파티 안내 및 참가신청 [78] 진성15663 24/04/01 15663 33
79390 [LOL] MSI 조 추첨식 안내 [7] Leeka5651 24/04/12 5651 0
79389 [PC] 나의 소울라이크 입문기 [20] 꿈꾸는드래곤3344 24/04/11 3344 2
79388 [기타] 메이플 스토리 주절주절 모험담 [5] Fred again2338 24/04/11 2338 3
79387 [콘솔] 유니콘 오버로드 클리어 기념 감상글 조금 적어봅니다 [38] Cand2467 24/04/11 2467 3
79386 [LOL] 현 LCK 주전들 킬수 탑 20 [8] Leeka3391 24/04/11 3391 0
79385 [LOL] LCK '골든 서머너 링' 공개 [36] ELESIS4809 24/04/11 4809 2
79383 [LOL] [유출] 전설의 전당, 페이커의 아리 스킨 [48] 반니스텔루이9525 24/04/11 9525 0
79382 [PC] Slay the Spire 2 정식 발표! [19] goldfish2939 24/04/11 2939 1
79381 [발로란트] 퍼시픽 역대급 시즌 1주차 후기 [19] 말레우스2689 24/04/10 2689 1
79380 [LOL] 프로관전러p.s의 플옵 매치 디테일 [3] 1등급 저지방 우유5493 24/04/10 5493 0
79379 [LOL] 몇몇 선수의 크랙능력 주관적 평가 [18] 잘생김용현5828 24/04/10 5828 4
79378 [LOL] 패자조 결승/승자조 결승 주관적인 예상 [40] 랜슬롯5003 24/04/10 5003 5
79377 [뉴스] 과거 DOA(Dead or alive) 세계 챔피언이었던 일본 전프로게이머, 상습 절도로 구속 [24] 보리야밥먹자4562 24/04/10 4562 0
79376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격려글]클리드야! 형은.. [32] 79년생8708 24/04/10 8708 11
79375 [LOL] KT의 트페픽의 진실 [35] Leeka8001 24/04/09 8001 2
79374 [LOL] 이번주 결과에 따라 탄생할 최초의 기록들 [70] Leeka7951 24/04/09 7951 5
79373 [LOL] Q. 페이커는 작년 징동의 골든로드를 막을거라는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젠지와 한화를 상대로 한 각오는? [26] Leeka7324 24/04/09 7324 4
79372 [기타] 유비소프트 한국지사, 운영 종료 결정 [33] EnergyFlow5549 24/04/09 55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