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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16:22
그건 그렇고 점점 투자규모도 줄어들고 있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결국 LOL의 본토(?)라 할 수 있는 북미가 규모가 축소되고 성적이 더 낮아지면 좋을게 없는데
23/12/02 16:48
롤 유저수가 감소가 아닌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글도 있고 유럽도 생각보다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미국 시장이 무너진게 아쉽긴 하네요. 일본의 흥행실패와 미국의 롤 인기 감소와 그로인한 프로판 축소는 많이 아쉬울 듯 크크
23/12/02 18:09
16년 삼갤이랑 경기에서 701 루시안으로 앞대쉬만 하지 않았어도 ㅠㅠ
빅토르 궁쿨 잘못 계산하고 들어간거 같던데 북미 입장에서는 참 아쉬운 장면이었을듯
23/12/02 21:52
더블리프트 - 비역슨의 원투펀치 가지고도 성적을 못 냈다는게 참....
특히 비역슨이라는 북미(?) 최고의 미드를 데리고 롤드컵 8강밖에 못 간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23/12/03 05:31
덥립같은 선수는(번복하긴 했어도)
다이러스처럼 월즈에서 굿바이 무대를 가지는게 멋진거 같은데... 월즈 진출을 따낸 다이러스의 영광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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