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13 10:14:48
Name Leeka
Subject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스위스 - BLG :  22 므시 우승 1 (빈)

월즈 8강 - LNG : 21 월즈 우승 1 (스카웃) + 21, 22 므시 우승 1 (갈라)

월즈 4강 - JDG : 17 월즈 우승 1 (룰러) + 23 므시 우승 5 (징동 전원)

월즈 결승 - WBG : 18 월즈 우승 1 (더샤이) & 19 월즈 우승 1 (크리스피) + 18, 21, 22 므시 우승 (샤오후)



정직하게

조별 상대 - 1 므시

8강 상대 -  1 월즈 +  2 므시

4강 상대 - 1 월즈 + 5 므시

결승 상대 - 2 월즈 + 3 므시


정말 정직하게 상대의 유관력이 증가하고 있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개냥이얍
23/11/13 10:20
수정 아이콘
진짜 만만치 않은 스쿼드네요 웨이보
웨어강 웨어강... 무서워요
화씨100도
23/11/13 10:24
수정 아이콘
시드 순서가 아니라 유관력 순서였군요
살려는드림
23/11/13 10:24
수정 아이콘
웨이보 우승스킨은 뭘로 하면 될까요?
Grateful Days~
23/11/13 10:40
수정 아이콘
그브 마오카이 아지르 아펠 라칸 갑시다..
아웃라스트
23/11/13 11:19
수정 아이콘
눈깔괴물 살리기 쉽지 않겠네요
앨마봄미뽕와
23/11/13 10:25
수정 아이콘
웨이보가 최종보스가 맞았군
23/11/13 10:25
수정 아이콘
웨이보... 흰옷이네?
스타나라
23/11/13 11:06
수정 아이콘
이건가!
23/11/13 10:26
수정 아이콘
웨이보 우승 웨이보 우승
mooncake
23/11/13 10:39
수정 아이콘
하.. 대대대 슈퍼샤이 동제 어케 막냐...
닉네임을바꾸다
23/11/13 10:41
수정 아이콘
블루 먹을 drx 숙소에서 4시드 유관력까지 흡수하는 웨이보 이거 어케 막죠?
페스티
23/11/13 10:42
수정 아이콘
GODS는 유관력 대결...
raindraw
23/11/13 10:47
수정 아이콘
페이커 월즈에서 다전제 중국 상대로 8승 0패(세트로는 23승 5패) 기록중이라고 하더군요. 대단합니다.
0126양력반대
23/11/13 10:48
수정 아이콘
웨이보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빅프리즈
23/11/13 10:56
수정 아이콘
더샤이 럼블 숙련도랑 샤오후 봄 황제모드 소환.. 이러면 모릅니다. 웨어강이예요.
갤럭시S24
23/11/13 11:00
수정 아이콘
크크 부두술이고 나발이고 전 티원 3:0 승리 예상합니다.
Grateful Days~
23/11/13 11:00
수정 아이콘
(옛날의) 티원을 가장 열심히 실험했던 감독하고의 대결이니 쉽지 않을겁니다.
데몬헌터
23/11/13 11:01
수정 아이콘
대대대의 역습..
23/11/13 11:38
수정 아이콘
하지만 대대대가 끝까지 쓰지 않은 조합이니 크크크
파고들어라
23/11/13 11:06
수정 아이콘
왠지 16년도 삼갤 vs SKT 처럼 3:2 승 나올거 같습니다.
그 때도 4강전 KOO tigers vs SKT 가 와! 신들의 대결! 소리를 듣고 결승에 대한 기대가 팍 죽었는데
삼갤이 1,2세트 패배로 몰린 상황에서 앰비션이 갑자기 각성해서 5세트까지 갔었죠.
16 SKT 포스나 당시 삼갤의 입지를 생각하면 5세트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오히려 웨이보가 더 위험한게 상대 감독은 5세트 밴픽 비틀기의 마술사 양대인, 선수들도 8,4강에서 모두 5꽉을 채운 경험이 있는만큼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녀름의끝
23/11/13 11:18
수정 아이콘
8강에선 3-0 셧아웃이었..
파고들어라
23/11/13 11:20
수정 아이콘
아차 웨이보는 NRG 만났죠.
이 자식들 정말 꿀 대진으로 올라왔군요?
23/11/13 11:18
수정 아이콘
일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경기력 차이는 좀 나 보이지만
본문 글대로 유관력이 좀 상당한 팀이라 WBG가,
20담원도 쑤닝 상대로 결과는 3:1이지만 경기 내용은 그렇게 압도적이지는 않았거든요. 고전했고.
3:1 정도로 이길 것 같기는 한데, 의외로 접전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3/11/13 11:18
수정 아이콘
클피셜 : 90%
어딘지는 말 안함...크크
메펠마차박손
23/11/13 11:22
수정 아이콘
작년 DRX를 보고 월즈 결승 예측은 포기했습니다.. 월즈결승은 반반이 맞는듯
스파게티
23/11/13 11:37
수정 아이콘
너무 무섭지만 잘 해주리라 믿습니다
티원 파이팅
초코바나나스무디
23/11/13 12:07
수정 아이콘
양대인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티원 화이팅
toujours..
23/11/13 12:15
수정 아이콘
아무리 운빨이라고 해도 결승은 폼으로 올라간게 아니죠.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Paranormal
23/11/13 12:37
수정 아이콘
대대대 조심해야죠 마지막은 더 준비해야합니다
23/11/13 12:37
수정 아이콘
양대인때문에 T1이 불리하다봅니다.
그의 밴픽과 세트가 진행될수록 대처하는 방법이 T1을 괴롭힐거라봅니다
공염불
23/11/13 12:48
수정 아이콘
티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무조건 티원 우승!
23/11/13 15:23
수정 아이콘
작년 drx는 말도안되는 수준의 역배를 다 뚫고 올라왔는데, 웨이보는 그냥 꿀대진이었죠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51 [LOL] 케이티 선수들의 오늘 방송 어록 [40] Leeka18714 23/11/13 18714 14
78550 [LOL] CGV: 롤드컵 결승 상영때 오프닝 세레머니 미송출 [26] SAS Tony Parker 14569 23/11/13 14569 0
78549 [LOL] 페이커의 매년 커리어와 마지막 모습 [24] Leeka15350 23/11/13 15350 5
78548 [LOL] 경고. 12등급 사이오닉... 아니 솔랭 주의보가 감지되었습니다. [76] 계신다16717 23/11/13 16717 2
78546 [LOL] T1 vs JDG 4강전 본 후기 [18] 아몬15839 23/11/13 15839 7
78545 [LOL] WORLDS 집관 후기 및 잡담 [10] 끝판대장12840 23/11/13 12840 10
78544 [LOL] (뇌피셜)아지르는 언제쯤 정글챔이 될까? [44] 람머스15669 23/11/13 15669 1
78543 [LOL] T1 VS 징동 feat 클템의 찍어, 울프와 함께 보는 롤드컵 [43] TAEYEON17310 23/11/13 17310 1
78541 [LOL] 결승전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125] 수성18315 23/11/13 18315 1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4562 23/11/13 14562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4782 23/11/13 14782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12532 23/11/13 12532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4397 23/11/13 14397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7357 23/11/13 17357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4077 23/11/13 14077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6089 23/11/12 16089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4503 23/11/12 14503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4726 23/11/12 14726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3136 23/11/12 13136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6838 23/11/12 16838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6190 23/11/12 16190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20467 23/11/12 20467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4406 23/11/12 14406 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