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13 05:31:00
Name kapH
File #1 81b9bd55dbb709b6158a4bbe3d10a62b.jpg (89.0 KB), Download : 9
Subject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이하 구글 번역

오늘은 더 잘했어야 했는데 제가 못해서 경기에서 졌습니다. 선수들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어요. LPL 팬분들 공보가 저에게 기대를 걸게해서 미안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여를 하겠습니다 JDG 여러분, 내년에는 이 무대를 잠시 떠나게 되는데, 결국 끝나지 않아 아쉽습니다.  결국 우리는 3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원래 올해도 쉬려고 했던 거 슈퍼팀 구성하면서 징동 쪽에서 붙잡았다고 하는데
결국 다시 떠나게 되는 옴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가LA에있을때
23/11/13 08:10
수정 아이콘
휴식이 필요했던 걸까요
Karmotrine
23/11/13 08:32
수정 아이콘
원래 휴식+육아문제로 올해 쉬려고 했는데 슈퍼팀 꾸리면서 1년더!가 되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51 [LOL] 케이티 선수들의 오늘 방송 어록 [40] Leeka18714 23/11/13 18714 14
78550 [LOL] CGV: 롤드컵 결승 상영때 오프닝 세레머니 미송출 [26] SAS Tony Parker 14569 23/11/13 14569 0
78549 [LOL] 페이커의 매년 커리어와 마지막 모습 [24] Leeka15351 23/11/13 15351 5
78548 [LOL] 경고. 12등급 사이오닉... 아니 솔랭 주의보가 감지되었습니다. [76] 계신다16718 23/11/13 16718 2
78546 [LOL] T1 vs JDG 4강전 본 후기 [18] 아몬15840 23/11/13 15840 7
78545 [LOL] WORLDS 집관 후기 및 잡담 [10] 끝판대장12840 23/11/13 12840 10
78544 [LOL] (뇌피셜)아지르는 언제쯤 정글챔이 될까? [44] 람머스15670 23/11/13 15670 1
78543 [LOL] T1 VS 징동 feat 클템의 찍어, 울프와 함께 보는 롤드컵 [43] TAEYEON17310 23/11/13 17310 1
78541 [LOL] 결승전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125] 수성18315 23/11/13 18315 1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4564 23/11/13 14564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4782 23/11/13 14782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12533 23/11/13 12533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4398 23/11/13 14398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7358 23/11/13 17358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4078 23/11/13 14078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6089 23/11/12 16089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4503 23/11/12 14503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4726 23/11/12 14726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3136 23/11/12 13136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6839 23/11/12 16839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6191 23/11/12 16191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20468 23/11/12 20468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4407 23/11/12 14407 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