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월즈에서 중국은 페이커에게



"이 경기장에 당신이 있기에 우리의 경기를 '전설에 도전하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라고 리스펙을 했었는데요..


그 리스펙 이후 1년이 지난 22 월즈..

RNG - JDG.. 모두 페이커에게 도전해서 또 참패하면서 한한 결승..



그리고 또 1년이 지난 23 월즈.

DK는 스위스딱
GEN, KT도 모두 제압하고  4중국이 모두 생존한 상태..



하지만 또 마지막에 남아있는 Faker는

스위스에서 비리비리를 2:0으로 컷한것도 모잘라
서머 준우승.. 사실상 중국 넘버투라는 리닝을 3:0 12용 전설로 박살내면서.

저 포스터의 문구를 지금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18 IG가 중국의 첫 월즈 우승을 '한국 1시드를 꺾고, 한국 홈그라운드에서 거머쥐면서 ' 영웅이 되었고
21 EDG는 3한 1중에서 역배로 우승을 하면서 중국의 영웅이 되었다면



23 월즈는..   10년간 중국이 저항했던. 그 Faker를.  Faker의 홈그라운드에서 중국이 이기느냐.  Faker가 모조리 제압하느냐.. 의 스토리가 되었네요.





22년의 스토리가 중꺾마..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엿다면

23년의 스토리는 중꺾마..  중국을 꺾어버리는 마음.. 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