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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8/16 15:06
    
        	      
	 아스가르드 추억돋네요...
 어둠의전설에서 승계된 속성 공격 & 방어 시스템이 있던 게임 맞죠?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어둠의전설 하면 자음퀴즈 했던거만 생각나고 
	23/08/17 05:54
    
        	      
	 아스가르드 저도 참 좋아했던 게임이긴 한데 워낙 어릴때 했어서 자세한 내용들은 기억이 안나고
 헬렙/사렙/광렙이었나해서 레벨업 계단이 확 올라가는 수치가 50/70/79였나 있는데 제가 70찍고 유료화돼서 접은 기억만 납니다 
	23/08/16 15:59
    
        	      
	(수정됨) 결승 확인해봐야하는데...(아마 99퍼는 백댄서 1퍼는 경마에 절대란 없으니까...)
 카프리콘 다음으로 두번째 a결인데 첫번째때도 3등이였으니까 
	23/08/16 16:11
    
        	      
	 이런 게임 왜 애정을 가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무한히 잡아먹고, 운 나쁘면 성취감은커녕 짜증과 억울함만 가득한데요. 잘못 설계된 게임이에요.
 절대 오늘 결승에서 2도주의 늦출과 클구리의 흥분+고유기불발로 5-7-9착 꼬라박아서 하는 말은 맞습니다. 
	23/08/16 17:14
    
        	      
	 항상 궁금한 거 톡방에 물어보면 칼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슬슬 흥미가 떨어지고 있는데 애들 보면 너무 이쁘고... 근데 또 뽑기엔 맵네요 ㅠㅠ... 악마의 게임입니다 
	23/08/16 17:53
    
        	      
	 게임에서 같이 하는 즐거움이란 것은 항상 소중한 느낌이에요
 저도 겜할 때 혼자서도 충분히 즐겁게 하지만, 같이 사람들과 하다가 파티가 해체되면 생각보다 금방 접게 되더라구요 글을 읽으며 게임 디코방에서도 누가 바빠서 안보이면 아쉽고, 또 떠난 사람이 오랜만에 못잊어 다시 돌아오는 걸 보며 반갑고 이런 감정들이 생각나서 감상적이 되네요 흐흐 
	23/08/17 05:57
    
        	      
	 단순히 게임이기만 했다면 이렇게까지 즐기지 못했을텐데 남들과 함께하는게 강조되지 않는 게임에서 이런걸 즐기게 되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을 못했네요 
 
	23/08/16 22:00
    
        	      
	 엄밀하게 말하면 엘+오구리에 제퍼 더트인자붙여서 S만들면 제가 가진 말딸풀로도 가능하긴 한데...
 제가 지난 주말까지 현생이 바빠서 인자작이니 뭐니 할 틈이 없었습니다 크크크 겨우 이번주부터 해방되었는데 이미 챔미가 코앞이라 챔미육성이고 뭐고 이미 무리데스(...) 
	23/08/17 05:58
    
        	      
	 쓴 돈이나 시간이 작지 않지만 지금은 언제 접게 되더라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는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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