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6/19 23:12:58
Name 잘생김용현
Subject [기타] 메이플스토리는 쁘띠 리니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정됨)
23.06.20 추가
댓글을 달면서 얘기하면 감정만 격해지고 비도덕적으로 행동할 것 같아서 본문에 남깁니다.
1. 쁘띠리니지 맞는데 왜 아니라고 함?
과금정도만 보면 쁘띠리니지 맞습니다. 제목에서 관심을 끌어보려다가 문제가 되었네요.
다시한번 주장하는 내용을 정리하면
[쁘띠리니지라고 욕하지 말아라! (X) ]
[그게임 아직도 하냐 라고 욕하지 말아라! (O) ]

2. 그러면서 리니지 폄하하고 있는 건 암?
폄하 안했으며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폄하하지 않았고, 리니지가 별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니지라이크는 (장르의 유사성에서 독창성이 밀리는 문제를 제외하면) 욕이 아니라고 봅니다.

3. 자기혼자 재밌다고 즐기면 여론을 왜 신경씀? 그냥 재밌게 해라
저도 그러고 싶어요.
업데이트 소식 떠서 신나서 쓴 글에 이겜 아직도 하네 라는 댓글이 달리면 상처받는건 제가 여린 문제입니까 그런 사람들이 날카로운 문제입니까?

4. 여러 댓글에 제 마음이 긁히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제가 특별히 방어적인 이유도 한몫 한다고 보니, 저도 댓글을 다는데 조심스럽네요. 그냥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메이플스토리가 너무 인식이 안좋은것 같아서 관련글이 올라올때마다 겜게/유게에서 조소를 당하고 있는데요, 굴하지 않고 하나 더 써보겠습니다.
이 글에서 누군가 긁힌다면, 그것은 제가 언변이 부족하기 때문이므로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럴 의도가 아닙니다.
이 글은 메이플스토리 게임과 유저에 대한 오해를 풀고 더이상 욕을 먹지 않고 싶어서 작성했습니다.

먼저 신뢰도를 위해 필자의 이해도부터 설명을 하면
a. 시간매몰의 지표인 저의 레벨은 275레벨이며 엔드콘텐츠 대부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냥을 하루 두시간 이상, 연속으로 한시간 이상 한 사실이 없습니다.
대신에 2년 내내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매일 접속해 최소 30분 이상 소위 말하는 숙제를 진행했습니다.

b. 현금매몰의 지표인 저의 스펙은 무릉기준 62층이며 검은마법사 이하의 모든 보스를 혼자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현금은 월 10만원정도를 은근 꾸준히 과금했으며, 2년간 총 200만원 이하를 지불했습니다.
지금은 모든 템을 팔고 접었는데, 무릎도 아니고 발가락에서 팔았는데도 불구하고 300만원을 회수했습니다.

c. 전술한 것처럼, 저의 메이플 매몰그래프는 2년반 전부터 반년 전까지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현재의 시장경제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시기차이도 나고, 기억왜곡도 있습니다.
다만 논리와 거시적인 사실에 큰 오류는 아닐 것이라 장담합니다.




1. 메이플스토리는 과금 유도가 심한 게임이다?

1.1. 메이플을 제대로 하려면 과금을 해야만 한다?
거짓 입니다. 과금이 문제가 되는 본섭 기준으로 봤을 때, 충분한 이해도가 있다는 전제 하에 1년간 일2시간씩 시간을 매몰했을 경우 월간 60억, 환산시 15만원정도의 인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메이플에 소과금을 하는 유저가 월10만원씩을 지른다고 한다면, 월15만원으로 성에 안차서 월25만원이 있어야 하는 유저인 겁니다.

1.2. 메이플의 엔드 컨텐츠를 즐기려면 과금을 해야만 한다?
거짓 입니다. 후술할 메이플의 모든 문제인 콘텐츠 업데이트 느림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오해인데요
다른 게임으로 말하면 과금이 필수인 세렌, 칼로스, 카링은 할거 없는 토끼공듀의 놀거리입니다.
성장을 위한 주요 수단인 주간보스와 사냥 중, 사냥은 과금없이 할 수 있으며, 주간보스도 무과금 가능영역에 있는 보스의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1.3. 메이플에서 노잼&비효율 구간을 넘기려면 과금을 해야만 한다?
[사실] 입니다.
주간보스로 소비에 필요한 재화충당이 되려면 무릉 55층은 찍어야 하며, 레벨이 갖춰진 전제하에 55층을 찍기 위해서는
대략 1000억정도가 필요합니다. 현금으로 따지면 250만원 가량입니다.
사냥으로 소비에 필요한 재화충당 효율을 올리려면 재획효율을 높여주는 아이템을 사야 하며, 이 또한 150만원정도의 지출을 요구합니다.

1.4. 메이플에서 엔드스펙을 찍으려면 비상식적인 과금이 필요하다?
[사실] 입니다.
남부럽지 않은 아이템 한 부위(ex. 22성 30% 75)는 평균적으로 100만원이 필요하며, 이런 장비부위가 16부위정도 됩니다.
서버에서 거들먹댈 수 있는 아이템 한 부위(ex. 22성 33% 755)는 안사봐서 모르는데 비싸면 500만원(2천억)도 합니다.




2. 메이플스토리는 운영이 개판이다?

2.1. 메이플 운영자가 유저를 기만한다고 밝혔다?
[일부 사실] 입니다. 메이플의 최저점은 3개월 전 쯤 터진, 강원기 디렉터의 [겜겜봐] 발언 라이브였으며
이 사실을 제외하면 항상 디렉터는 미안하다, 노력중이다, 용사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라고 답했습니다.

2.2. 메이플 운영자는 유저를 사실상 기만했다?
[사실] 입니다. 메이플만큼 사용자를 기만하고, 나중에 오해였다고 말하는 운영진은 역사상 없을 겁니다.
2021년 확률조작사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게임을 안하는 유저는 모를만한 사건이 매달 있었습니다.
사족으로, 메이플이 가장 욕을 처먹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2.3. 메이플 개발팀은 일을 못/안한다?
[사실] 입니다. 연매출 5천억 이상의 게임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은 버그가 존재하고, 방치되는 것은 물론
콘텐츠의 추가도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좋은 예시로 옆동네 로아를 들 수 있는데요, 2018년 로아의 첫 런칭 이후로 메이플에 추가된 보스는 4종입니다. 진짜 4종이요.




3. 메이플스토리를 아직도 즐기면 그사람이 문제다?

이건 오해와 진실로 풀어내기 어려울 것 같고 포맷을 바꿔서 얘기하면
워낙 연식이 오래되었으니, 사람들마다 메이플스토리다움에 대한 정의가 여럿 있을 텐데요,

1. 모험의 재미 - 없어졌습니다.
2. 모르는 사람과 만나는 커뮤니티의 재미 - 거의 없어졌습니다.
3. 여러 세계관과 컨셉의 맵을 둘러보는 재미 - 약간 없어졌으나, 아직도 경쟁자대비 우수합니다.
4. 점진적 성장의 재미 -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5. 2D의 귀여움과 BGM 등, 메이플만의 감성 - 아직도 여전하며, 대체제가 없습니다.

RPG에서 중요한 [내 캐릭터에 대한 애정 매몰], [캐릭터의 점진적 성장] 모두 다른 RPG 대비 독보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이 게임을 아직도 즐기는 겁니다.




결론

A. 자꾸 이정도 속았는데 아직도 기대하면 그건 그사람이 문제 라는 논리를 들고오시는데, 사실이 아닐뿐더러 비도덕적입니다.
-사실이 아님: 이번엔 다르겠지 기대하고 하는게 아니라, 이번엔 제발 뭐라도 달라봐라 생각하며 내 캐릭터에 애정을 쏟는 사람들입니다.
-비도덕적임: 누군가가 애정하는 문화를 폄하하는 행위는 그자체로 비도덕적입니다.

B. 욕먹는 원인이 되는 [일부] 는 게임 좋아하는 우리도 쪽팔리고 짜증나고 부끄럽습니다. 이건 할말 없고 유저들이 정신좀 차렸으면 합니다.
- 쌀먹충(게임을 악용해 돈벌이에 이용해 문화를 망침)
- 템값수호단(게임에 깜냥이상으로 매몰되어 회수만 생각하여 여론을 망침)
- 제정신이 아닌 사람(사람이 이정도로 모이면 원래 보이는데, 정도가 지나침)

[게임 커뮤니티에서 게임 유저 싸잡아 욕하는 꼴은 그만 보고 싶습니다. 우리 그냥 놀게 좀 놔둬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eepmining
23/06/19 2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메이플 (+ 마비노기)는 '완벽한 mmorpg란 무엇인가'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게임입니다.

2003년도 초기에 나왔을 때의 센세이셔널한 (1)아케이드 감성 + (2)모험감성 + (3)성장중심형 rpg (소위 레이드 및 진영간 전쟁 중심의 2세대 mmo와 구별되는) 의 충격과 낭만은 그 이후에도 대체재가 정말 안나오긴 하더라구요.
다만 빅뱅패치를 필두로 갈수록 (1),(2)의 매력은 구시대의 시한부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간소화 내지는 부정하는 추세인 것이 안타까워 옛날에 접은 이후로 다시 할 마음은 딱히 안 생기더군요. (3)은 그래도 시대가 흐르면서 더 정교해지고 독보적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빅뱅패치 이전의 모험과 플랫포머 액션게임 느낌의 감성이 살아있으면서 현대 메이플 수준의 월드 넓이와 컨텐츠 다양성, 훨씬 정교하게 '현대화'된 성장곡선과 전투방식을 결합한 게임이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어른의 사정에 의해 그럴 길이 요원해보이는건 아쉽습니다.

참고로 그렇다고 저도 막무가내인 근본론자는 아닙니다.
Pgr 대부분의 연령대의 사람들은 메이플에 대한 이미지가 초창기 출시 3년 이내의 메타에 머물러 계실 것이고 그냥 무지막지하게 레벨업 느린 노가다 초딩게임이고 그게 주요 문제이자 한계다 라고 이미지가 박혀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메이플의 진짜 문제는 느린 레벨업이 아니라 후반 고렙단계 컨텐츠의 단순함과 직업 언밸런스였습니다.
07-09년도 시절로 그대로 돌아가서 클래식을 출시하면 안되는 이유이자,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원해도 디렉터가 결사코 무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대로 내면' '무조건 전철을 되풀이하고 다시 망해서 구국의 결단 빅뱅으로 수렴한다'는 것이죠.

그 뒤로 모든 걸 갈아엎고 거의 스킨만 비슷한 새 게임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언밸런스 문제나 단순하고 불합리한 성장곡선 같은 문제는 해결되거나, 패치가 주기적으로 된다는 루틴은 심어주긴 했는데 역설적으로 고인물은 썩는다는 걸 보여주고 만 건 아쉽습니다. 이 게임의 매력을 '성장디자인의 정교함'으로 몰빵하게 되고 나니 분명 월드도 넓고 직업도 많고 다채로워졌는데 본질은 리니지로 수렴하게 되는 겁니다.
고객 기만의 그 케이스들만 없었다면, 정직하게만이라도 운영했으면 이미지가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 텐데 그것도 아쉽구요. 개인적인 욕심은 p2w 형태도 아니었으면 갓겜이었겠지만 인건비가 안나오겠죠.. 게임의 가장 중심적인 컨텐츠(레벨업/파밍/성장)가 현질에 의존성이 생겨버린 상황+거기서 기만과 고인물 경제문제가 있는 상황에서는 '착한'게임을 주장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덮어놓고 조롱은 잘못된 것이고.. 다만 저는 이제 사실상 bm빨물 가챠모바일 게임과 거의 동급으로 취급합니다.
모르골
23/06/19 23:55
수정 아이콘
그런데 노잼구간을 넘기려면 과금을 해야한다고 하면 그게 점진적 성장의 재미가 있다고 할수 있나요? 그것도 250만원의 과금이 필요하다면 말이죠.
잘생김용현
23/06/20 00:50
수정 아이콘
(1) 노잼구간을 이미 넘겼거나
(2) 각종 이벤트가 적절히 시작할때 넘기거나
(3) 다른 재미요소때문에 노잼이라고 느끼지 않거나
(4) 친구가 지원해주거나 (지원하는 친구입장에서는 250만원이 아닙니다.)
(5)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3개월정도 노잼구간을 숙제처럼 하거나
마라탕
23/06/20 02:05
수정 아이콘
4번이 궁금한데 거래 가능한 재화를 주는거면 같은 250만원일테고, 쩔같은거로 되는건가요?
23/06/20 09:10
수정 아이콘
리부트 하시면 됩니다 크크 시간은 좀 많이 써야하고 번거롭긴 하지만 저 노잼구간은 후딱 넘어갈 수 있어요
23/06/20 11:05
수정 아이콘
리부트 앱솔-아케인 개노잼 구간에 갇혀있습니다 크크
그래도 이젠 49층 찍어서 하루시 가기는 함 크크크
카바라스
23/06/20 10:59
수정 아이콘
뭐 디아블로처럼 경매장 없애버린대신 메소를 퍼주는 리부트서버도 있긴합니다. 노가다는 여전히 해야되지만 돈 안쓸거면 그쪽이 낫죠.
23/06/20 00:51
수정 아이콘
잘읽었습니다. 게임하는 모두가 존중받길 바랍니다.
23/06/20 00:51
수정 아이콘
환불사태 이후 작년 여름 하이퍼버닝때 진입했고 1년 안에 장비 및 코디 포함 500만원은 훌쩍 넘게 과금한 것 같은데
메소마켓을 애용한다던가 템 밸런스도 안맞고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돈쓴 편임에도 (이 돈 쓰고 59층입니다) 딱히 돈아깝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내가 즐겁게 하려고 시작한 게임이고 내가 즐거우니 밸런스논쟁이니 리퐁대전이니 허구한 날 싸우는 걸 봐도 아무 생각이 안 듭니다.
하이퍼버닝만큼의 성장경험을 다른 게임에서 느껴본적 없고, 다음 보스를 잡겠다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과금하니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직작은 약간 카지노 놀러가는 느낌으로 총알 장전해놓고 미라클 샤타같은 대형이벤트때 한번씩 하는데 잘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느낌.
물론 망하면 기분나쁘지만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관둬야겠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네요.

본인이 깜냥안에서 재밌게 즐겼다면 얼굴 붉힐 일이 뭐 있나 싶습니다
고작 게임 안하는거에 자부심 가지고 남들 헐뜯는게 얼마나 웃긴 일입니까
그냥 잘 모르고 떠드나보다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모든 사람들은 원래 쓸데없는데에 돈과 시간을 씁니다.
쇼쿠라
23/06/20 00: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메이플 한창 욕먹을때도 고유의 재미가 있으니 하는거라
하는 유저 싸잡아 욕하는거 되게 반대하는 입장이긴한데
결국 쓰신부분에서 1-2는 사실인거 아닌가요?
토끼공쥬니 머니해도 젤센라인은 안된단거고 주간보스도
말씀하신거보니 무과금으로 전부다는 불가능 한거 같은데
이번시즌
23/06/20 01: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까지 게임 이미지를 망치고 있는 게 이런 카지노형 과금 유도 게임이라 딱히 옹호하고 싶지는 않네요

유럽도 확률형 아이템은 도박이라는 인식 아래 규제가 도입되고 있는 걸 보면 이런 문제가 한국뿐만이 아니라 국제적인 스탠다드가 되가는 거 같고요
스핔스핔
23/06/20 01:36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 생각인지는 몰라도 결국엔 성장의 재미도 따지고 들면 겜 컨텐츠가 재밋어야 생기는거 아닌가요? 성장의재미만 따지면 요상한 중국발 하급 모바일겜같은것들도 열심히 단계적 스킬이나 템을 뿌리며 성장욕구를 자극하는데 그냥 하기싫잖아요. 메이플은 사냥하는걸 봐도 보스전을 봐도 저걸 대체 왜하지.. 란 생각이 들어버리는데(물론 이미 한국 알피지 1위로 증명을 해낸 겜이니 제 생각따위야 아무의미없겟지만) 거기다 보보보사건이나 룩질에 드는어이없는 비용 같은거보면 겜안하는 저도 정뚝떨이던데 이렇게 잘나간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저는 단순히 생각해서 논피빕류 카테고리에서 리니지처럼 독자적 영역이 구축되버린거라 생각중이긴합니다. 물론 리니지처럼 아케이드 겜이 주는 기본기는 어느정도 베이스로 받쳐주면서요
문문문무
23/06/20 0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제가 메이플 혐오하고 손절하고 거들떠도 안보는 이유는
누가봐도 명백한 확률조작과 이후 대처때문이지
과금모델이니 게임구조니 컨텐츠구성방향의 전략적선택이니 하는것들이 아니긴합니다.

뭐 과거의 추억이나 박아넣은 매몰된 경제,사회(인터넷의)비용이라거나 하는것때문에
못접고 붙들고계신분들은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와 동시에 어떤 사정으로든 결국 저런걸 용납하고 계속 붙들고있으니까
그들이 그렇게 배째라식으로 나오는것도 맞는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결국은 이런 현상들또한 무지성 비판하기보다는 있는그대로 인정하면서
좀더 근본적인 게임틀에서의 진보를
이런방면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은 고심해봐야하긴하겠죠
눕이애오
23/06/20 06:18
수정 아이콘
몇년 전에 인방으로만 조금 봤는데 막 돈 트럭으로 쏟는 애들도 보스 잡을 때 진땀빼던데 컨으로 극복 가능한 영역인가요??
어둠의그림자
23/06/20 06:23
수정 아이콘
딜컷 못맞추면 컨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지만 장인컨 기준으로 하면 일반인 대비 확연히 낮은 스펙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긴합니다. 그만큼 컨 의존도가 높긴해요.
눕이애오
23/06/20 07:06
수정 아이콘
확실하게 극복이 되는 영역이지만 어느 정도 기초스펙은 있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키모이맨
23/06/20 06: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게임이야말로 진짜 자기만 재밌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서
무슨 뭐 커뮤에서 여론이 어떠니 어디 스트리머가 어쩌니 진짜 개쓸데가리없다고 생각합니다
넷에서 NC게임도 주기적으로 얻어맞지만 전 사실 딱히...안맞으면 안하면 그만이고 하는사람들은
거기서 나름 재미가있으니 하겠죠 메이플이든 다른게임이든 마찬가지고
굳이 게임이라는 서브컬쳐 안에서 어느게임은 욕먹을만하니 가르는것도 웃기다고 생각할뿐더러
유독 넷 여론은 돈이 들어가는 KRPG들은 과하게 천시하면서 돈이 들어가는 모바게들은 또 엄청 좋게보는
것도 왜그런지 모르겠고 크크


다만 저도 메이플 할만큼 해봤습니다만 메이플은 돈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쁘띠리니지 맞습니다

글쓴분도 아시겠지만 본문에 쓴대로 꾸준히 게임하면 꾸준히 게임재화 벌리고 어느정도선까지는
꾸준히 올라가긴 하는데, 그 기본 베이스가 자석펫+괜찮은 무보엠+드메템정도는 최소로 받쳐줘야하는건데
이것만해도 이백은 넘게들어가죠

차라리 검마 나올때전후면 시간 무제한 투입가능한 갓수는 무소과금 노가다로 극복가능하다 하겠는데
지금은 그 갓수 무소과금 돈벌이도 거의다 틀어막아놔서 이제 진짜로 없죠 옛날에야 쿰돌이 합성
코인샵돌이하면 쏠쏠했는데 예전에 비해 무소과금으로 기본베이스 마련하기 훨씬 힘들겁니다...
갓수가 무제한으로 시간 투입해도요

메이플이 게임 특성상 꼭 최종컨텐츠 즐겨야 그런 게임이 아니긴 합니다 근데 흔히 행메라인으로 불리는
컷도 상당히 높은게 사실이고 돈 많이들어가요
물론! 게임 특성상 엠블렘과 자석펫정도 제외하면 비교적 높은비율로 회수가 가능하긴합니다 그래도
돈 드는건 드는거니깐...

제가 온라인MMORPG망령이라 별 게임들을 다 해보면서 느낀건데 메이플은 넥슨게임들중에서도 독보적입니다
전 오히려 메이플때문에 넥슨PC게임에대해 사람들이 오해한다고 생각하는게 던파는 물론이요 넥슨의 다른RPG
중에서도 메이플만큼 돈 많이 들어가는 게임 없습니다 엥간한 게임들은 노가다 이런거 안하고 화끈하게 돈질로
해결해도 100~150정도면 거의 준 최종~최종컨텐츠 1인분 충분해요 그 위는 PVP나 랭커의 영역이고


저는 그냥 돈 꽤나 들어가는 도박요소 짙은 게임 맞다고보고요 근데 그게 재밌으니까 하는거죠뭐 도박하는거 재밌어요
메이플 방송인들 유튜브 아무거나 들어가보면 영상의 7~80%이상이 다 무슨 템구경 템진단 큐브돌리기 스타포스하기
이런거밖에없습니다 남들이 돈써서 도박하는거 구경하는재미로 보는거죠 메이플이란게 방송컨텐츠라는게 뽑힐 수가
없는 게임입니다 무슨 뭐 사냥하는걸 보겠어요 보스 몇분만에 잡는걸 보겠어요 크크 모조리다 남들이 남들돈써서
도박 뽑기하는거 구경하는컨텐츠밖에 없어요

저도 돈 썩어넘칠정도로 많으면 재미있게 대장장이되서 큐브 돌릴거같네요 돈이 없어서 못하지 크크
그리고 이상하게 회수 회수 하면 사람들이 안좋게 보는데 게임이 회수가능한게 크죠 단순히 내가 접을때 회수하는거
이상으로 아이템 가치보존이 되고 거래가 활발하다는 건(직작값 빼먹으려고 교불템만 죽어라 내다가 하도 여론 안좋으니
최근에 교불템들 왕창 교가로 풀기도 했고) 게임하는도중에는 충분히 재미있는 요소거든요 하다못해 장사를 할수도 있고
내가 쓰던 템을 새 템으로 바꾸면 그냥 먼지가 되는게 아니고 팔아서 보태든 다른데에 쓰든 할수있으니깐
대부분의 MMORPG들이 과거에는 이런식으로 유저간 아이템거래가 활발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게 결국
유저끼리 돈이 돌지 회사한테 돈이 안들어와서 계속해서 귀속이니하는걸로 틀어막는와중에 메이플같이 가치보존 오래
되는 아이템이 유저끼리 거래가 활발하다는건 전 굉장히 큰 장점이고 중요한 재미요소라고 생각하거든요

결론은 저는 그냥 돈 비교적 많이 들어가고 도박성요소 매우 짙은 게임이고 그거 재밌어서 하면 하는거지라고생각합니다
기본베이스 갖추고 행메라인하면서 천천히 장비 업글하면 된다고 하기엔 그 기본베이스에 들어가는 액수도 되게큰편이죠

정~~말 길게보고 이벤트 하나하나 타먹으면서 꾸준히하면 된다 이건..세상 대부분 모든게임이 그런거고 이런식으로 따지면
의미가 없다고생각하고요 크크
어둠의그림자
23/06/20 06:27
수정 아이콘
지금이 역대급으로 갓수무과금이 할만한 시깁니다. 다계정 이벤트 체리피커 쌀먹충들 시즌당 수백억씩 땡기는데요
어둠의그림자
23/06/20 06:26
수정 아이콘
저희길드에 하루 10분 20분씩 메할일맞 하고 나가는 녀석들이 몇명있는데 죄다 270 초반에 무과금으로 무릉 56-58정도 나오더라구요. 쌩 몸계정으로 이정도 맞추려면 100에서 200까지 잡아야하는데 워낙 뿌리는게많아서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3/06/20 07:16
수정 아이콘
인터넷 여론이란게 목소리 큰 사람들에 왜곡되는건 메이플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메이플은 그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메이플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어요. 적어도 린저씨라고 불리는 계층이 타게임 유저들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보이며 분탕을 치는 모습은 보지 못했어요.
이자크
23/06/20 08:04
수정 아이콘
저는 이걸 로스트아크 유저들에게서 느꼈는데 신기하네요 크크
23/06/20 08: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로아 갓겜충들도 문제 많죠. 하면서도 뭐가 그렇게 갓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아직까진 사람들 많고 레이드 꽤 재밌으니까 하고는 있지만요.
이경규
23/06/20 07:24
수정 아이콘
그냥 본인 재밌어서 하면 그만이지 남의 시선을 뭐그리 신경쓰는지모르겠네요
'우리' 라고 말하지도 못하는 망겜들이 많은데
23/06/20 07:26
수정 아이콘
리니지도 재밌는게임인데
이자크
23/06/20 08:01
수정 아이콘
리니지던 메이플이던 게임(혹은 현실까지 확장)에서 느낄수 있는 롤플레잉을 채워주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게임사가 병크 터뜨려도 다른 게임에서 그 역할을 못채워주는데 어쩌겠어요.
동굴곰
23/06/20 08:02
수정 아이콘
던북공정은 아시나요. 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접었지만 몇년동안 정공겜 한다는 소리 들었는데 말이죠.
카즈하
23/06/20 09:24
수정 아이콘
던북공정이 뭔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와 이건 무슨 크크크크크
EurobeatMIX
23/06/20 08:45
수정 아이콘
애당초 유게에서도 한번 말했지만 대체재가 없으면 해야죠 플레이하는것만 가지고 뭐라할수는 없습니다. 비난받을 행태는 보보보나 리부트사태때의 템값수호단 같이 운영상의 악질적 행태를 오히려 긍정하는 쪽일 겁니다.
23/06/20 09:17
수정 아이콘
성장 뽕맛 하나는 좋은데, 그 핵심이 결국 리니지와 다를바 없는 돈빨 가챠 + 가격대가 높아서 결국 쁘띠리니지라는 말을 듣는것 같네요.
레드빠돌이
23/06/20 09:26
수정 아이콘
다양한 게이머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 안하는거죠.
내가 즐기는 방식 혹은 내가 이해 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닌 게임은 게임 문화 혹은 산업을 망치는 게임이라는 생각인거죠.

한국 게임은
욕은 먹어도 오래 유지하거나
칭찬받았지만 반짝하고 잊혀지거나
이 두 가지에서 크게 벗어나긴 힘들거 같아요
왕립해군
23/06/20 13:19
수정 아이콘
다양한 게임을 원하면서 여러 계층이 존재하는건 부정하는게 웃기죠.

그냥 저런 사람들이 있다하면 됩니다. 뭘 그리 그런 사람들 부정하고 뭐하는지.. 개인적으로 생각이긴한데 게시판 모바일게임 댓글 우호도 고려하면 소위 메던로 삼대장 까면서 가챠게임 안하는 사람이 더 드물거같네요.
23/06/20 09: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2년전에 메이플 해봤고 최근 리퐁대전, 6차등 이슈때문에 관심있게 보고있어서 패치흐름도 다 알고 있습니다만, 쁘띠리니지 맞습니다.

이걸 부정 할 이유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메이플을 쁘띠리니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1. pc리니지식 무한사냥으로 레벨업이 엄청나게 하드하다 2. 과금액이 경쟁 게임에 비해 상당히 높다

이것때문인데 메이플은 리부트(리부트도 다른 rpg에 비하면 하드한데 경치 2.3배 뺏긴건 레전드..)라면몰라도 본섭은 여전히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리퐁대전으로 완화된 bm요소들로는 어림도없습니다. 이번에 완화된 260 경치 반토막도 전체 경험치의 0.18%죠

다만 쁘띠리니지라고 부르는것이 게임이 재미없다, 그런게임 왜함? 이런 뜻과 동의어는 아닙니다.
용현님이 이런뜻으로 글을 쓰신거라면 이것은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다르고 리니지나 메이플식 하드 rpg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재미와 장점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저는 리니지 세대가 아니라서 리니지에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도대체 왜 항상 매출액이 1위일까? 라는 호기심에 한동안 습관처럼 리니지 m 유튜브를 본적이 있습니다 (만만, 불독 등등)

정확히 뭘 하는지 100% 파악하지 못하지만 유튜버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다들 린m을 진짜로 좋아하고 재밌어 하더라구요 비꼬는게 아니고 그냥 이런 취향의 사람들도 많구나 하고 납득 했습니다.(막 cc(?)넣고 때리다가 역으로 죽을것같으면 베르!!하면 튀고.. 나름의 전략이있긴하더라구요 크크)

리니지도 그렇고 메이플도 그렇고 이유가 어찌됐든 그걸 재밌어하는사람 많고 이걸 부정할 생각도 조롱할 생각도 없습니다 취향이 다 다른건데 절대적 갓겜이란건없죠

오히려 한국에선 이런 rpg들이 잘먹히는축이 속하죠 크크(리니지 매출1위 , 메이플 점유율 10%)

결론은 쁘띠리니지 맞고 특유의 재미가 있는것도 맞다(리니지도 마찬가지, 조롱하는거 아님)
왕립해군
23/06/20 10:28
수정 아이콘
참 재미있죠. 가챠게임엔 그렇게 너그럽지만 K-RPG는 엄격한 이중잣대..
Dončić
23/06/20 13:13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다른게
가챠겜은 처음부터 가챠겜이다라는 본질을 숨기지도 않고, 유저들도 가챠겜이다라는걸 전제하고 말을 하죠. 그 과금이 혜자냐 아니냐를 두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구요.
근데 메이플은 아니죠. pgr나이대 커뮤에서는 메이플이 노가다만 하면 되는 무료이던 시기에 즐기던 사람도 많고 게임 자체도 원래 그렇게 시작한 게임이죠. 이 때의 메이플에 대해서 가챠겜의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도 없구요. 다만 이제는 누구든 메이플을 과금없이 즐기라고 하지 않는 게임이 되었고, 과금 없이 엔드 컨텐츠 즐기는 게임이 불가능한건 소위 3개의 게임 메/던/로 중에 메 뿐이잖아요. 오히려 리니지라이크라고 평가하는건 정확한 평가 아닌가요? 이게 왜 엄격하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왕립해군
23/06/20 13:16
수정 아이콘
전 리니지라이크가 아니다 맞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돈 쓰는 자체에 대한 이중잣대를 말하는 것 뿐입니다.
자기 하는 게임에 돈 쓰면 쓰는거지 왈가왈부할게 아니란 소리죠.

가챠게임 하면서 K-RPG 과금가지고 비아냥 거리는게 웃기다는거죠.
Dončić
23/06/20 13:18
수정 아이콘
돈쓰는 자체에 대해 비아냥거리는게 아니라 가챠게임이랑 비교해서 K-RPG 과금으로 까는 것도 아닌게... 보보보 사태는 일반적인 가챠겜에 없잖아요?
돈쓰는게 당연한 겜에서 돈 들어가는 핵심 컨텐츠가 조작되었다는 걸 알고도 과금하는걸 이상하다 말하는게 가챠게임에 비해 엄격하게 K-RPG 과금을 평가한다고 할 수 있나요? 오히려 돈쓰고 호구당하고도 다시 돈쓰는걸 보고 뭐라하는건 이 분야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비일비재한 것 아닌가 싶네요
왕립해군
23/06/20 13:23
수정 아이콘
서브컬쳐모바일게임도 한국 서비스만 창렬되도 끝까지 남아서 하는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들도 그냥 게임이 마음에 들어서 하는가보다 하면되는거죠. 그 게임이 남들이 볼땐 창렬이어도 자기가 돈 쓰는걸 뭐라할 순 없죠. 이건 메이플도 마찬가지죠.

다 감당하고 남아 있는 사람에게 남이 뭐라할게 못된다는겁니다. 추억이 있어서 하든 그냥 반사적으로 하든 어쨋거나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겠죠. 같은 돈쓰는 게임에선' 나는 가챠게임을 잘 알아 현명한 소비자고 메이플이나 KRPG는 멍청한 호구들' 이런 식으로 나누는게 웃기다는겁니다..
Dončić
23/06/20 13:29
수정 아이콘
KRPG 과금이라고 퉁치기엔 당장 로아만 봐도 과금 얼마해야 편한지 이야기 자주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가챠겜과 비교해서 조롱하는 경우를 저는 거의 못봤거든요? KRPG 과금의 대표를 리니지라이크/메이플로 주관적으로 잡으신게 아닌지요. 그리고 이 류의 게임에 대해서 저는 위 댓글에 적어둔 것처럼 [돈쓰고 호구당하고도 다시 돈쓰는걸 보고 뭐라하는건 이 분야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비일비재한 것]으로 생각해서 가챠겜과 KRPG에 대한 이중잣대라는 말에 동의하지를 못하겠네요. 제작사 측에서 확률 조작했던 게 제일 핵심인데요.
왕립해군
23/06/20 13:35
수정 아이콘
다른 문제를 가져와서 동치 시키는게 웃기다는겁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그걸 겪어도 하고 있는 유저는 있는 그대로 인정 해주면 되는거지 그렇게 목놓아 통곡하면서 계도 해줄 필요 없다는거죠.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도 온갖 현지화/창렬화 겪으면서 남은 사람이 있고, 메이플이나 K-RPG도 풍파 겪으면서 남는 사람이 있겠죠. 그들에게 주어진 자신만의 기준으로 돈을 소비하면서 그 게임을 어찌되었거나 즐기는거구요. 그걸 다른 사람이 무리하게 계몽/계도할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게이머끼리 우열을 가릴 필요가 없다는거죠. 게임사/서비스사 잘못은 그거대로 지적하면 그만이지요. 유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기준으로 인해서 그 게임을 포기 못하겠죠. 그거까지 계도 하려고 우열 가리는게 웃기다는겁니다.
Dončić
23/06/20 14:30
수정 아이콘
지금 말하신 의도랑 처음에 말씀하신거랑 너무 뉘앙스가 다른데요...
왕립해군
23/06/20 15:19
수정 아이콘
달라진게 아니죠. 가챠게임 유저에겐 krpg처럼 유저탓 안하죠. 반대는 많이 하구요

한쪽만 유저탓하는거니까 이중잣대 맞죠.
Dončić
23/06/20 16:04
수정 아이콘
왕립해군 님// 애초에 리니지라이크/메이플이 krpg의 대표가 아닌데요.
그리고 계속 적어두지만  [돈쓰고 호구당하고도 다시 돈쓰는걸 보고 뭐라하는건 이 분야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비일비재한 것] 이 리니지라이크랑 메이플에 적용되어서 생긴일이에요. 가챠겜에서도 유명한데 같은 일 생기면 조롱당하는 건 똑같아요. 페미이슈 생기거나 하면 게임사도 아닌 원화가일 뿐인데도 페미일러 얻겠다고 돈쓰는 인간 등등
왕립해군
23/06/20 18:03
수정 아이콘
Dončić 님// 그러니까 그런 krpg스러운이슈를 감안하고도 돈 쓰겠다는 유저를 공격하진않죠..

가챠게임에서 그런 현상 나오면 오히려 개발사가 더 욕먹죠.
Dončić
23/06/20 18:07
수정 아이콘
왕립해군 님// 돈쓰겠다는 유저 욕먹는다니까요. 아니 막말로 가챠겜쪽은 플레이어들을 지칭해 개돼지라고 비하듣는게 일상인 집단이 가챠겜 플레이어들인데요.오죽하면 개발사가 뿌리는 인게임보상을 스스로도 사료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거긴 게임상 운영이 문제가 없어도 게이머들이 검색하면 나오는 그림 하나 모으려고 몇십 몇백박는 멍청한 집단 취급을 디폴트로 받는 장르에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왕립해군
23/06/20 18:36
수정 아이콘
Dončić 님// 다르죠. 자조적으로 개돼지 타령하는거랑 다른유저가 직접적으로 계속 걱정하는척 조롱하는건 이중잣대죠.

가챠게임 개돼지타령은 자조적인 표현으로 생각보다 우호적인 밈이죠. 그래서 사료라고 하는거죠. 부정적인 발화의도만 담긴 단어면 쓰지도 않을 표현이구요. 더군다나 자기게임은 자기가 깐다는 것도 모바일게임이 훨씬 존중받죠. 하지만 krpg유저에겐 절대 그런 점 인정안하고 유저걱정하는 척 탓하죠. 왜 하냐고.. 유저걱정보다 개발사나 서비스사 욕이나 더 해주는걸 원할거같네요.
Dončić
23/06/20 18:45
수정 아이콘
왕립해군 님// 애초에 개돼지가 자조적으로 시작한게 아니라 멸칭을 유저들이 그냥 받아들인 거죠. 우호적인건 가챠겜유저들이 그래 우리 개돼지 맞음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태도로 멸칭을 받아들인 태도의 문제이지 시작이 우호적인 표현이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가챠겜 유저들이 게임의 본질이 뽑기에 있음을 부정하지 않고 오죽하면 어필 포인트가 과금의 합리성인 장르가 되어버린 가챠겜이 무슨 시작부터 우호적인 밈으로 개돼지라고 불렸고, 존중받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여전히 대중들 사이에서 핸드폰겜에 100만원 과금했다 그러면 게임에 미쳤거나 약간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게 사회 분위기인건 똑같아요.
KRPG 라고 자꾸 묶지 마시라니까요. 메이플/리니지라이크가 KRPG 과금 전체를 대변하냐니까 이 부분은 왜 자꾸 KRPG KRPG에요. 로아 과금 구조가 개떡같을 순 있어도 메이플/리니지라이크와 다른 과금 구조를 가진 게임으로 한국 RPG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왕립해군
23/06/20 19:09
수정 아이콘
Dončić 님// 그니까 그렇게 모바일게임 유저가 스스로 인정하는 태도는 오케이 하면서 다른 플랫폼 게임 유저는 용납 못하는게 근본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말만 게임을 위하는 척이지 말씀하시는거 직접적으로 말하면 메이플 유저들에게 힐난,책임 무는 수준으로 답변 다시는 중이죠.

저도 메이플 유저도 아닌데 이렇게 보면 비호하게 되는데 사실 게임에서 유저는 단순하게 소비자 역할만 있는게 아니고 추억을 공유하고 같이 세월을 보내는 파트너죠. 그게 어떤 분이 보기엔 악한 게임이어도 말이죠. 그걸 근데 유저 탓하면 사실상 모든 문제는 유저에게 있다는.식으로 이어집니다. 아니라고 생각 하실거같지만요. 그래서 맨 처음에 이중잣대라고 하는겁니다. 결국 모바일게임 유저들이 스스로 인정하고 수용하고 지들 끼리 자조적인건 오케이면서 다른건 안된다는게 웃기죠. 게임의 BM 문제가 아닙니다.
23/06/20 1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그 '리니지'라는게 멸칭으로 쓰이는게 참 우습다 싶습니다.
한국 게임판에서 리니지만큼 장기간 증명한 게임도 없고(그나마 근접한게 메이플인데, 그 메이플도 쁘띠 리니지 소리를 듣죠) 디2R, 디4 모두 소위 쌀먹들이 여론 쥐흔하는거 보면 그냥 한국 게임 생태계에는 돈 되는 게임이 가장 정서에 맞는 게임입니다. 심지어 와우에서 골팟 흥행해서 그 골드 팔아서 현금화 하는거 한국에만 있는 방식이죠. 다른 외국 서버는 핵써서 재료캐서 팔아서 현금화 하면 했지 크크크크
커뮤에서 유저들이 암만 나는 아닌데를 시전해도, 그게 정말 대세가 맞았다면 리니지 포함 리니지 라이크류는 순위밖이었어야해요. 하지만 부동의 1위죠.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요.
쁘띠 리니지라는 말을 굳이 멸칭으로 받아들이고 분개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키모이맨
23/06/20 15:17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저는 대표적으로 한국 게이머들의 오해라고 생각하는 게 서양권 게이머들도 쌀먹 겁나게 잘 합니다

와우만 봐도 한국은 그냥 골팟형식으로 버스태우는식으로 하지만 해외는 길드단위로 자기들끼리 아주 폐쇄적으로
레이드 클리어 한 후에 그냥 사이트를 만들어서 현금으로 부스팅을 팝니다
해외 유명 공대원 멤버들은 방송에서 자기UI도 유료로(보통 구독 몇개월 하면 보내준다던가..)팔기도 하죠
POE도 해외 전문팀 매 시즌초마다 몇백 몇천미러씩 쌀먹하고요

오히려 한국은 사실 선진국이라 말이 쌀먹이지 인건비가 비싸서 쌀먹효율이라는게 나올 수가 없고(극히 일부 시기에
잠깐 땡기는 경우 아니면 나머지는 용돈벌이 정도지 진짜로 생계유지는 거의 어렵죠..물론 없지야 않지만 흔히 나가서
편의점알바라도 하는 소리가 있을만큼 효율이 좀 많이 안좋습니다)인건비 싼 나라들은 정말로 트루 생계유지를 하는
경우가 훨씬많아서..러시아라던가...
23/06/20 17:25
수정 아이콘
외국이라고 없는건 아닌데, 와우의 경우에는 소위 손님팟이 아닌 공략파티라도 골드파티가 기본개념이니까요.
단순히 이걸로 생계를 유지하겠다 라는게 아니라 무언가 게임을 할때 나에게 금전적인 이득(용돈수준일지라도)이 남는게 중요하다는게 한국게이머중 꽤나 다수가 갖고있는 보편적인 개념이라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23/06/20 11: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공겜 프레임 씌우던거 생각하면
쁘띠리니지는 점잖은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리니지라는게 그렇게 내려치는 멸칭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과금없이 컨텐츠를 온전히 못즐기는 rpg,
무소과금과 고래는 시간으로도 메울수 없는 벽이 있는겜
스펙이 자금회수가 가능한겜 이런게 리니지의 특징 아닌가요
메이플은 그 기준에 매우 부합하는겜이라 봅니다만
23/06/20 11:24
수정 아이콘
지금 본문에서 메이플스토리를 리니지라이크로 교체해도 거진 다 맞다는 건 아시는지?

리니지 하는 사람을 역으로 싸잡아 욕하는 건 아닌지 의심 되네요.
23/06/20 11:35
수정 아이콘
제가 이글을 읽으면서 묘하게 짜증나던게 이거였네요.
메이플 욕먹는건 싫어하시면서 리니지 비하스탠스가 담겨져있어요
23/06/20 12:46
수정 아이콘
메/던/로 중에 무과금 시간 갈아서 엔드컨텐츠 안되는거 메이플 하나 아닌가요?
23/06/20 16:55
수정 아이콘
리부트가 그에대한 반례 아닌가요? 리부트는 메이플 본섭에서 현질 요소를 줄이고 시간 가는 요소를 극대화한 서버인데요...
23/06/21 14:23
수정 아이콘
아니 메이플 얘기 많이 들려서 해볼려고 했더니 리부트는 생성제한이네요..
어둠의그림자
23/06/20 17:02
수정 아이콘
수천만원 과금 씹어먹는 리부트서버라고 있습니다
만찐두빵
23/06/20 13:08
수정 아이콘
던/로는 무과금으로도 시간 박으면 엔드컨텐츠 되는데...
23/06/20 13:25
수정 아이콘
메이플은 저도 지금 하고 있는데 1-2는 너무 말장난인데요. 언급하신 걔네가 엔드컨텐츠고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은 구경조차 못해보는 건데 저걸 토끼공듀의 놀거리로 표현하는 건 좀...
샤르네아
23/06/20 13:51
수정 아이콘
메이플 리부트 5-6년차 하고 있는데
지금 6차전직도 전직이지만
편의성 패치로 업데이트가 많이되면서
라이트유저가 하기 정말 좋아졌습니다

일일퀘스트 경험치 증가 및 심볼 보상 증가
이벤트 코인샵 출석체크
1주일에 3번 2000마리 잡기
1주일에 3번 경험치이벤트(작살), 몬스터 1000마리잡기(경험치큼)

지금 6차전직 나오면 본섭은 검마까지 무자본으로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나오고있고

리부트서버는 현질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칠흑 강화 운이 좋으신분들은
심볼 강화 및 6차전직으로 칼로스 혹은 지금 엔드컨텐츠 카링까지 가능할거 같습니다.
샤르네아
23/06/20 13:57
수정 아이콘
제가 메이플을 하지만
남들에게 추천을 잘 하진 않는 이유는
계속되는 반복사냥과 유니온 시스템 때문인데
특히 유니온 시스템은 부캐를 1-200정도까지 결국 육성을 해야하는건데
메이플 직업이 40개이상으로 많아도 너무많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이 가끔 메이플 어떠냐고 물어보면
꼭 반복사냥과 유니온 시스템에 말하고 괜찮다고 하면
추천 하는 편입니다.
55만루홈런
23/06/20 14:07
수정 아이콘
요즘 갑자가 추억의 넥슨 알피지겜이 땡기는데 노현질로 할만한게 던파 하나인가요? 크크 바람의 나라랑 테일즈위버도 노현질 가능한가... 근데 바람은 좀 빡셀것 같고 최근 하는 영상보니 점핑캐인가 근데 너무 복잡하던...
Meridian
23/06/21 09:52
수정 아이콘
텔즈는 지금이 제일 많이 퍼주는 시기이긴합니다 크크 2주년에 예프넨예고되어있어서
크랭크렁
23/06/20 14:16
수정 아이콘
와우는 복귀하고 두달이면 엔드컨텐츠 뚝딱인데 메이플은 노력 제외하고도 인권 가지는데 최소 400이라... 흠
원시제
23/06/20 14: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군가가 애정하는 문화를 폄하하는 행위는 그자체로 비도덕적입니다.]
- 리니지도 누군가 애정하는 문화일텐데요.

[게임 커뮤니티에서 게임 유저 싸잡아 욕하는 꼴은 그만 보고 싶습니다. 우리 그냥 놀게 좀 놔둬주세요.]
- 리니지 유저들도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레니안
23/06/20 14:44
수정 아이콘
매일 2시간이요....? 요즘 숙제 없는 온라인(모바일포함)게임은 없다지만 하루에 2시간은 많이 쎄네요. 허허;
그리고 1번의 내용을 토대로 한다면, 제가 지금부터 메이플 시작하면, 하루에 꾸준히 2시간씩 매일 게임하고 한 달에 10만원씩 꾸준히 과금해도 10개월 뒤부터 재밌는 구간에 돌입하는건가요....? 진입장벽 너무 쎈데...
이선화
23/06/20 14:54
수정 아이콘
어설프게 수집헝 가챠겜 만들어봐야 원신 붕타레일에 비교당해서 욕이나 먹고 심하면 일주만에 섭종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트릭M은 그렇게 욕먹었음에도 돈은 꽤 땡겼겠죠. 캐시카우 빵빵한 미호요가 여기저기서 모티브 빌려와서 표절과 표절아닌 그 미묘한 줄타기로 이중가챠하는데도 갓겜소리 듣고 있어서 웬만한 자본으로는 그 아성을 넘기도 어려우니 그냥 리니지라이크 만드는 게 한국 게임사들에게는 우월전략 아닐까요.

가챠겜들도 보통 월 수만원에 픽업이나 한정가챠면 더 큰 비용이 들어가니 페이투윈 농도가 옅다고 할 수는 없는데(애초에 가챠겜 초창기에는 그래서 터부시 당했던 거고) 이제와선 좀 과하게 적대적인 거 아닌가 싶어요. 메이플이 리니지라이크더라도 뭐가 문제야 싶네요..
니하트
23/06/20 15:22
수정 아이콘
메이플 유저 욕하지 말라면서 리니지 하는사람 욕하는건 차치하고.. 쁘띠 리니지라는 말이 딱히 틀린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피씨 알피지중에 메이플보다 하드한거 있나요? -던- -로-는 무과금들이 쌀먹하려고도 하는 게임인데 메이플이 그게 돼요?
잘생김용현
23/06/20 16:14
수정 아이콘
리니지 욕한적 없구요, 내용에 사실이라고 붙은 내용 모두 리니지와 메이플이 공유하는 단점입니다.
본문에 리니지란 단어 단 한개도 없고, 리니지란 단어를 쓴 제목에서도 쁘띠 리니지라고 말하지 말라 라고 안했습니다.

나머지 얘기는 본문 수정으로 갈음합니다.
Dončić
23/06/20 18:25
수정 아이콘
오해와 진실이라는 말 자체가 쁘띠리니지라고 불리는 건 메이플에 대한 오해이며, 메이플은 리니지와 다르다.라는 뜻 아닌가요?
그 다음 본문에서 메이플은 이래서 할만한 게임이다라는 내용을 적어두셨는데 그러면 제목이랑 연계해서 "리니지와 달리 메이플은 그 정도는 아니다" 라는 내용이 되는거잖아요? 본문이 메이플에 대한 비하내용이 아니니 결과적으로 반대급부로 가져오신 리니지 까는거랑 뭐가 다르죠..?
리니지 욕안했다고 하시기엔 제목-본문 내용이 결과적으로 리니지와는 다르다 리니지와는! 하는 느낌이고 댓글 다시는 분들 태반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은데요...

수정된 글을 보고 나서야 아 그렇구나 하는거지, 원 본문 내용대로면 리니지급은 아니니까 메이플가지고 너무 뭐라하지말아라 정도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훨씬 컸습니다.
잘생김용현
23/06/20 16:23
수정 아이콘
쓸 때마다 반복적으로 현타가 오네요

누가 메이플이 좋은 게임이니 드셔보라고 했어요?
리니지하는사람 무시하거나 욕했어요? 리니지는 욕해도 메이플은 욕하지 말라고 했나요?
메이플은 리니지와 다르니 다르게 봐달라고 했나요?

메이플 욕하고 싶으면 마음껏 하세요 제가 더 많이 하고 살아요
[메이플하는 사람도 xx다] 라는 프레임을 뭐라고 하는 중인데 말을 돌리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긁고 싶어서 안달이 난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겜게에 메이플글쓰면서 누굴 돌려 깠어요? 그냥 신나서 쓰고, 불행해서 쓰고, 억울해서 쓰는데
굳이 쫒아와서 [그런 이상한 게임 왜하세요? 바보인가?] 라고 돌려서 멕이기나 하고 있는데 억장이 안무너지나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아니 걍 그렇게 사세요 내가 떠나는게 맞죠
어둠의그림자
23/06/20 17:07
수정 아이콘
최근에 화가많이나신 ^전인류거부게임^ 유저들이 많잖아요. 이해해야죠
이자크
23/06/20 18:49
수정 아이콘
메이플도 ^그 긴거^ 본적있는데 사실인가요? 로아 유저, 메이플 유저 서로 긁히는거 보니까 재밌던데 크크
23/06/20 17:30
수정 아이콘
어째 꽤나 많은분들이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데 메이플은 아닌척한다 식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남긴 댓글은 오히려 그렇게 말하는분들에게 한국인의 정서는 이게 맞다고 일갈하는쪽에 가깝습니다 크크크
[그런 이상한 게임 왜하세요? 바보인가?]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바보는 그쪽이다 라고 생각하시는편이 낫습니다.
레드빠돌이
23/06/20 17: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메이플에 유독 악감정이 심한건 2030세대 중에 게임이 취미이면서 메이플을 안 해본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한번쯤은 다들 소액이라도 현질을 했지만 성장한 경험을 느끼지 못했거나 무과금으로 하면서 과금러를 따라가지 못해 좌절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거죠
메이플이 이상한 게임이고 그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이상한 사람이여야 내가 당한 부정적 경험이 부정당하지 않는것이죠
왕립해군
23/06/20 18:07
수정 아이콘
말만 개발사 이슈 지적하지 내용들은 전부 유저책임인냥 다 몰아가죠. 참 웃기죠 이 문제가.. 뭐 가챠게임 돈 쓴만큼 유저대우 못받는다 하는 여론 생기면 대동단결하고 같이 화내죠. 거기에 그동안의 추억이다 뭐다 해주면서 지지해주고요. 특정 게임에 대해서는 싹 배제 하고 유저탓탓 오백배 시전하죠.

괜히 여기있는 사람 전부다는 해당 안되겠지만 극소수 겜안분이나 쌀먹게이머들이 소수여론 과대표집되는거 이용해서 유저책임인냥 다 몰아가는 여론 조성 잘하죠.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 게임 커뮤니티 피로도는 게임이야기보다 외적인 감정싸움만 남게되었죠
terralunar
23/06/20 17: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제 게임 커뮤니티란건 여론전으로 모든게 결정나는 곳이고 여론전이란게 누가 더 찰지게 공격하고 더 직관적인 프로파간다를 들고오냐로 갈리는 판이라 별 의미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결정난 "여론"이 그 다음 여론전의 기반이 되고요. 그 과정에서 과다대표되는 집단도 등장하고 발언권을 박탈당하는 집단도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잡탕으로 굴러가는 커뮤니티 치고 제대로 게임얘기 하는 곳이 없고 마갤이랑 아카, 혹은 인벤위주로 재편됐죠
23/06/20 19:11
수정 아이콘
예전 블빠,롤독등이 저지른건 장난일정도로 요즘은 게임이 어느정도 규모만 되면 해당 겜회사 정직원급 활동력으로 여론전 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무슨 가면쓰고 분탕질 하고 주작질해서 라이벌게임 정공밈화 시킨다던가 그런거 보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23/06/20 19:46
수정 아이콘
그 정공밈화의 시초가 던북공정입니다.
칼라미티
23/06/21 00:51
수정 아이콘
던파 유저들은 진짜 이갈리는 내용이죠...
23/06/21 00:57
수정 아이콘
네 걍 피지알 유저들은 모르는게 나은 내용이라 최대한 좋게좋게 인게임으로만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나오면 뭐 크크크크
저정도 유저면 최소한 M번방은 알텐데
그걸 제 정신이 아닌 사람
단 한줄로 퉁쳐버렸죠 크크크크
포장술이 대단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103 [기타] 도쿄게임쇼에서 코에이가 밝힌 삼국지8 리메이크 정보 [75] OneCircleEast10072 23/09/23 10072 1
78101 [기타] [이터널 리턴] 복귀유저 간단한 소감 [8] 데갠4910 23/09/23 4910 1
78054 [기타] P 의 거짓 리뷰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48] 밥과글10065 23/09/14 10065 3
78052 FMKOREA에서 연재하고 있는 게임 이야기 한 번 같이 보시죠. [11] 물맛이좋아요6133 23/09/13 6133 2
78029 PGR21 2023 여름 계절사진전을 개최합니다 [18] 及時雨3265 23/09/06 3265 9
78024 [기타] DJMAX LUXPECT LEAGUE 2023 (DLL 2023) 감상 [8] 포커페쑤4431 23/09/10 4431 0
78020 [기타] 최근 즐기는 TRPG 마스터링 시노비가미 [9] 티아라멘츠4704 23/09/10 4704 1
78005 [기타] 원신 팝업스토어 막장 운영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16] Leeka6695 23/09/08 6695 0
77971 [기타] 게이밍키보드의 핫 트랜드 [59] Valorant9650 23/09/04 9650 5
77960 [기타] [메이플] 광기의 닉네임 경매 이야기 - 닉네임 경매는 왜 흥할까? [15] 우승5879 23/09/02 5879 5
77953 [기타] 아시안게임 전력분석관 발표 [62] SAS Tony Parker 9362 23/09/01 9362 3
77947 [기타] (스포)붕괴:스타레일 1.3버전 업데이트 -분노의 후기 [20] 꿈꾸는드래곤6390 23/08/30 6390 5
77923 [기타] (스포주의) 발더스 게이트3 중급 팁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14] 겨울삼각형7903 23/08/28 7903 2
77873 [기타] 2023 게임스컴 발표영상 모음 [16] OneCircleEast5484 23/08/23 5484 0
77872 [기타] 개인적인 게임관련 지병을 다시 도지게 만드는 발더스게이트3 [32] 겨울삼각형6814 23/08/23 6814 2
77871 [기타] 철권8 2024년 1월26일 출시 예구시작 [11] 김경호4463 23/08/23 4463 0
77815 [썰풀기] 아니 그래서 왜 에이티즈? 에 대한 변명? 혹은 비판. [233] Taima8833 23/08/18 8833 5
77810 [기타] [스포X] 발더스게이트3 초심자용 팁 [19] 겨울삼각형8389 23/08/17 8389 2
77802 [기타] 게임, 만남, 헤어짐 [26] Kaestro6343 23/08/16 6343 6
77800 [기타] 주말 및 광복절 연휴에 즐긴 게임들 [11] 겨울삼각형5302 23/08/16 5302 0
77796 [기타] 로지텍 지슈라2 상세 스펙 유출 [12] SAS Tony Parker 6853 23/08/16 6853 2
77792 [기타] 로봇 게임의 조작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11] Purple7142 23/08/14 7142 5
77764 [기타] [트위치 이벤트 홍보] Korea Shmup Festival 3 [3] 허성민4834 23/08/11 483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