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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12:39
1이 정상적으로 운영될때랑 똑같은 페이스긴 하지만 2시즌마다 영웅 냐놓겠다는 약속은 아직까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네요. 조금은 더 빨리 내도 좋을텐데...
23/04/05 10:49
옵치 2 나오고 재밌게 했는데 감도 버그 이후로 접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 꽤 있더군요. 게임 잘 만들어놓고 왜 운영을 그렇게 하는지 진짜 블리자드 종특인가 봅니다. FPS 게임에서 감도 버그라니 한숨.
23/04/05 18:29
개닥돌하는 아군 라인하르트 참교육시킬 생각에 설렙니다.... 농담이고, 연꽃 기둥이랑 궁극기가 무궁무진할 느낌이라 기대중입니다. 거점비비기, 화물 홀딩등 특정 맵에서는 특히 시너지가 엄청날 영웅이라고 생각되네요! 힐량은 좀 적지만, 노잼이라 정평난 옵치 힐러판에서 힐러 유저들 잡으려면 이런 캐가 필요하다 싶습니다!
23/04/05 18:36
힐량 적은 대신 다른 유틸로 승부하는게 야타 보는거 같은데 야타만큼 직관적인 메리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땡겨서 살리는거면 걍 힐을 우겨넣는게 더 좋지 않음? 할 수도 있구
23/04/05 20:04
장르는 다르지만 히오스 안두인이라든가 롤 쓰레쉬를 보면 서포터가 아군을 당겨올 수 있는 스킬을 쓸 때의 유용성은 엄청나긴 하죠. 다만 트롤링에 너무 잘 쓸 수 있다는 점이 좀 마음에 걸리네요.
23/04/05 20:37
트롤 안하는 메이 시메도 경쟁전에서 요즘은 많이 보여서요...
트롤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한다고 믿어봐야죠 흐흐. 탱커 유저로서 라마트라랑 1인칭의 한계인 터널비전으로부터의 구세주라고 생각해보려구요.
23/04/05 20:42
뭐 쿨 20초짜리 기술을 트롤링에 쓸 사람은 어떤 영웅을 잡아도 트롤링 할 거라고 생각해야죠. 너무 문제가 되면 뭔가 조치를 취할거고요.
23/04/06 00:42
히오스 안두인의 사례를 볼때 트롤들은 애초에 힐러가 재미없어서 안할 가능성이 높아요. 출시 초반에 똥쟁이들이 반짝 몰리는거야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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