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3/28 17:57:10
Name Dango
Link #1 https://youtu.be/LcNv_NSog6k
Subject [LOL] 클템의 플옵 리뷰에 나온 선수 평점 (수정됨)
클템이 (with 왜냐맨/포니)

플옵 리뷰를 하면서 승리팀의 평점을 매기고, 패배팀의 mvp를 선정했습니다
주말까지 심심하신 분들 “재미”로 한번 보시라고 가져와 봤습니다
점수와 관련된 설명은 링크된 클템 유뷰브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주일의 텀이 생겼는데, 시간을 때울 컨텐츠가 너무 없네요...)




5점 = 완벽, 미쳤다

4점 = 매우매우 잘했다. 약간의 잔실수

3점 = 무-난

2점 = 승리했지만 탔다

1점 = 통나무 위에서 탭댄스


[참고]
주관적 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대치가 있어서 잘하는 선수는 오히려 평점이 짜게 나올 수도 있다
ex) 구케보다 페딜에 거는 기대치가 더 낮기 때문에 평점이 더 높을 수 있다



* KT  3: 1   LSB

          (클템)   (왜냐맨)
기인       4.2      4.5
커즈       4.5       5
Bdd       3.8       4
에이밍     3         3
리헨즈    2.5      2.5




* DK   1 : 3   HLE

        (클템)   (왜냐맨)
킹겐        4.2       4.1
클리드     4.8       4.5
제카        4.9       4.8
바이퍼     3.4       3.5
라이프     3.9       4.2



* T1   3 : 2   KT

           (클템)   (포니)
제우스        4        3.8
오너          4.2      4.3
페이커        5         5
구마유시    4.5      4.7
케리아       4.6      4.6



* GEN   3 : 1   HLE

         (클템)   (왜냐맨)
도란           4       4.2
피넛          4.5     4.3
쵸비          4.7     4.4
페이즈       4.7     4.7
딜라이트    4.5     4.7




----------------------------------
< 패배팀 MVP >

        (클템)  (왜냐맨/포니)
LSB     카엘        카엘

DK      캐니언     칸나

KT      비디디    비디디

HLE      킹겐       제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플토의부활乃
23/03/28 18:01
수정 아이콘
뭔가 작성하시다가 문제가 생기신듯한...
23/03/28 18:05
수정 아이콘
네..수정했습니다 ㅠㅠ
middle standing
23/03/28 18:09
수정 아이콘
페이커 유일하게 5점이네요
T1 KT 띄엄띄엄 봤는데 개쩔었나보군요
이른취침
23/03/28 19:04
수정 아이콘
5세트는 고전파의 귀환이었죠.
벌점받는사람바보
23/03/28 18:10
수정 아이콘
칸나가 잘하다가 마지막 세트에 완전 털려서
게임도 지고 기분도 지고 크크크
수리검
23/03/28 18:14
수정 아이콘
티원 팬이지만 티원 점수 너무 후한거 아닌가 ..

아래 순위 팀에게 거의 갈뻔하다 겨우 이겼는데
평가는 다섯명 다 너무너무 잘했다-미쳤다 사이에 있네요
23/03/28 18:19
수정 아이콘
5경기 역전뽕이..
23/03/28 18:23
수정 아이콘
그 영상에서 경기 수준이 높아서 전반적으로 후하게 줬다고 하더라구요

Kt도 높게 매겼을 거라고
아메리카노시키신
23/03/28 18:24
수정 아이콘
KT의 경기력이 매우 좋았던 것을 감안해서 매긴 점수라더군요
앨마봄미뽕와
23/03/28 18:54
수정 아이콘
그날은 T1이 못했다기 보단 KT가 너무 잘하긴 했습니다.. KT가 이기고 올라오는게 완전 정배라고..
대한통운
23/03/28 19:16
수정 아이콘
일방적인 경기라면 점수가 더 낮게 나올수 있다라고도
얘기한걸로 기억되네요.
회색의 간달프
23/03/28 23:06
수정 아이콘
비디디에게 점수를 준다면 둘다 4.9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덜덜..
23/03/29 02:44
수정 아이콘
kt가 아래순위 팀으로 퉁칠 클래스가 아닙니다.
마그네틱코디놀이
23/03/29 09:58
수정 아이콘
영상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치고받는 경기가 원사이드 경기보다 점수를 많이 줄 수 밖에 없다고
23/03/29 19:44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 젠지 평점이 엄청 높아 보이는데 말이죠.. KT가 젠지 아래 팀이 아닙니다 팀성적으로도 거의 동급이었고 상대전적은 KT가 우위였으니깐요
마갈량
23/03/29 20:55
수정 아이콘
젠지는 한화를 일방적으로 두드린탓도있을듯요
마이스타일
23/03/28 18:15
수정 아이콘
평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기준에 비해서 인플레가 너무 심하긴 하더라구요
3점이 무난이고 4점이 매우매우 잘했다 라면 승리팀 기준 평균 3.5점 정도가 맞지않나 싶더라구요
23/03/28 19:32
수정 아이콘
이게 불편러들이 난도질 할걸 우려해서 좀 후해진 감도 있는거 같어요.
DeglacerLesSucs
23/03/28 19:52
수정 아이콘
갈수록 팀들 레벨이 올라가니까요
23/03/28 18:26
수정 아이콘
이거 배민식 평점이거든요.
팀내 순위로만 보면 이해됩니다.
23/03/28 18: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페이커 비디디가 퍼포로는 미드 투탑입니다.
Valorant
23/03/28 18:37
수정 아이콘
페이커 55
23/03/28 18: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에이밍은 T1 5경기에서 제일 못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점멸, 힐 다 있음에도 점멸 없는 라칸 궁 + 돌풍 자야 궁 맞고 뻘 나중에 쓰고 아무것도 못했죠.
(4경기 제리도 킬 많이 먹고 미드에서 거의 짤릴뻔한 것도 그렇고(잭스가 막아주지 않았다면...)
웸반야마
23/03/28 20:57
수정 아이콘
굳이 범인을 찾아야할까요
Limepale
23/03/29 13: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경기는 굳이 범인을 찾아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kt 조합 자체는 극후반 포텐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지는걸요...
23/03/29 13:53
수정 아이콘
못했다가 범인이라고 말해야 한다면 그게 맞겠습니다.

잘해주는 판도 많았고 기존에 리그 후반에 가면 폼 떨어지는 것 생각하면 여전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현재 KT 5명중에서는 스텝업 해야 하는 선수가 있다면 에이밍 선수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으로 장로를 뺐고 이판 캐리해주겠다는(물론 경기는 짐 ㅠ) 캐리력 쩔던 시절이 더욱 아른거리기도 했구요.

클템방송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KT vs 한화 경기는 대부분 다 빨간색(KT)로 우세로 본다고 하지만 KT팬분들은 여전히 불안하지 않을까요?(리핸드 폼이 T1전 만큼 나온다는 보장을 하지 못한다고 봐서) (저 포함)
이렇게 잘해놓고도 어설픈 조연으로 남께 될까봐 하는 마음도 있네요.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Limepale
23/03/29 14:02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
롤은 기묘한 게임이라 개인의 폼 말고도 팀적인 판단 미스, 챔피언의 한계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전 kt의 5세트의 주요 패배원인은 개인의 폼보다는 챔피언의 한계가 두드러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개인의 폼(판단)은 5세트 한정 티원이나 케이티나 둘다 완벽하지 않았어서..
신짜오와 바루스의 후반 한계가 단적으로 드러나보이던데요

솔직히 말하면 에이밍의 플옵 폼저하는 이미 여러번 봐서 이번에도 그러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오히려 이번년도 플옵의 에이밍은 원딜로선 할거 다 해준거같습니다.
23/03/28 18:58
수정 아이콘
승자팀 관련 이야기는 넘기고 일단 플옵2라운드 패배팀만 놓고보자면 비디디가 최고의 퍼포먼스였던거 같습니다. 이 퍼포먼스로 패자조 내려간게 억울할정도..-_-;;
daltanyang
23/03/28 18:58
수정 아이콘
롤판에서 최초로 시도하는만큼 그냥 응원합니다
미카엘
23/03/28 19:01
수정 아이콘
비디디 팬이지만 5세트 페이커 그라가스 진짜 엄청났습니다. 인정 또 인정. 두 미드가 전쟁하는 것을 보니 이게 2023년이 맞나...
23/03/28 19:06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미친거 같아요 그냥 미쳤어 너무 잘합니다.
트리거
23/03/28 19:41
수정 아이콘
인플레 이야기하시는분들은 영상 끝까지 시청하시길 권장합니다.
OneCircleEast
23/03/28 19:56
수정 아이콘
리헨즈 점수 넘 짠거아닌가.... 블리츠 무서웠는데....
23/03/28 20:11
수정 아이콘
이거 뭐 후하면 후하다고 하고 짜면 짜다고 하고.. 크크크
영상 보시면 엄청 약(?)도 치고 정황상? 충분히 이해가 되는 평점이지만 아무래도 텍스트의 한계 여러가지 다른 의견이 나올 수 밖에 없긴 해요...
어떻게 보면 차라리 이런 커뮤에 평점만 딱 올라오는게 별로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여튼 영상은 재미있습니다. 게스트에 빠별 한 번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23/03/28 20:22
수정 아이콘
지금 kt코치라 못 나올듯요
노래하는몽상가
23/03/28 20:38
수정 아이콘
티원 케티 경기 얘기할때
너무 일방적인 경기는 오히려 5점을 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미쳐날뛰던 케티를 잠재운 페이커의 메이킹 5점
소년명수
23/03/28 20:41
수정 아이콘
역시 고전파 제1악장 그라가스
StarHero
23/03/28 21:17
수정 아이콘
점수가지고 뭐라하면 클템 더이상 안할겁니다.
영상끝까지보면 왜이렇게 점수를 줬는지 인플레이션이 왜 되는지.. 그리고 주관적기준이기 떄문에
객관적일순 없다까지 다 설명합니다.

점수만 띡하고 올리면 타팀팬들이면 이상하다 느낄거같습니다.
23/03/28 21:45
수정 아이콘
T1 은 그냥 명경기 뽕맛이 좀 들어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크크..
그럴수있죵
이른취침
23/03/28 21:50
수정 아이콘
2.5의 리헨즈가 4강에서 그 고점이 터지다니...
KT가 이겼으면 리헨즈도 거의 5점 받았을 것 같네요.
23/03/28 21:58
수정 아이콘
그냥 재밌게보면 될 듯해요. 괜한 불편러 없음 좋겠습니다. 컨텐츠 없어집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3/03/29 00:29
수정 아이콘
npm으로도 불편하신데..
페이커 못하는 날 과연 제대로 평가를 할 수 있을지
김연아
23/03/29 09:1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진 팀 평점은 안 하는 듯요
23/03/29 12:13
수정 아이콘
또 페이커 언급하면서 몰이 시작하시네요.
23/03/29 22:11
수정 아이콘
페이커 물고 늘어지는 것도 참. 못하는 거 기대리시는 분 같네요. 예전에 빛돌만 해도 페이커 플레이 지적도 많이 했었어요. 아무런 문제 없이 잘만 했습니다.
Baphomet G
23/03/28 22:00
수정 아이콘
원래 평점이라는게 경기력을 기계처럼 정확하게 평가해서 나올 수가 없죠 뭐... 사람이 하는거다보니 그때그때 기분이나 체감인식이 반영되는 면도 있어서. 옛날에 PGR에서 스1 대회 있을 때 평점제를 운영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가면 갈수록 인플레가 난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장 평점이 아닌 A급이나 B급이 이런 평만 봐도 S, S+, SS, SSS까지 계속 인플레된 평가등급을 쓰게 되는게 인간이죠 크크
23/03/29 07:53
수정 아이콘
웹소설 봐도 거의 최고는 항상 SSS급이죠 크크
Easyname
23/03/28 22:51
수정 아이콘
T1 KT전은 KT에 점수를 매겨도 거의 평균 4점 나올걸요
23/03/28 23:33
수정 아이콘
클템님 영상이랑 같이 보니 점수가 어떤식으로 책정되었는 지 잘 알겠네요. 롤판에서 이런 류의 선수평점은 잘 없다보니 패배팀 평점은 공개하지 않고 보수적으로 가는 것도 공감이 됐고요.

기계가 체점하는 것도 아니니 경기별 조금의 점수차이로 논란 생기거나 하는 일없이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퍼카
23/03/29 00:45
수정 아이콘
각 단계 사이에 반점 정도 단위만 있는 게 보다 직관적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1~10 사이의 점수를 주거나요. 지금은 중간에 0.1~0.9의 소숫점이 있다보니 점수 범위가 총 41개가 되어버리는데 이렇게 넓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평점은 그냥 수사에 불과해요. 뭘 측정해서 매기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단순하게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3/03/29 02:12
수정 아이콘
원래 0.5점 단위였는데 매기다가 보니 자연스럽게(?) 세분화되어 버린 거라서요. 첫 회인 KT/샌박전 보면 다 0.5 단위인 게 그 때문입니다.
수퍼카
23/03/29 08:54
수정 아이콘
네.. 클템이 아무래도 공식 해설자다보니 이런 가볍게 하는 컨텐츠도 쉽게 가기 어려운 것 같네요. 불평을 쓰긴 했지만 사정은 알겠습니다.
소년명수
23/03/29 05:12
수정 아이콘
재미로 보는 컨텐츠를 각잡고 까내리면 재미없어져요... 세상이 너무 빡빡해지는거같아요
시린비
23/03/29 08:55
수정 아이콘
어차피 모두가 만족하는 평점은 없어서..
1등급 저지방 우유
23/03/29 11:28
수정 아이콘
다른것보다 페이커 5점은 반박불가라고 봅니다
그라가스가 없었다면 킅이 승자전에서 젠지 상대로 있었을테니까요
23/03/29 22:13
수정 아이콘
이런 건 그냥 재미로 보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비디디가 져서 그렇지 5세트 때 못했냐 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고 오히려 매우 잘했죠. 그냥 이긴 쪽 5.0 주고 다른 쪽 4.9 주면서 용호상박이었다는 거 드러낸 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실수가 하나 없이 완벽한 게임에선 저렇게 피 튀기고 킬 많이 나오는 게임이 안 나오죠.
오늘보다 나은 내일
23/03/30 08:41
수정 아이콘
KT MVP로 뽑은 선수가 둘 다 비디디네요. 한표쯤은 기인이지 싶었는데..
T1전에서 5경기를 제외하고는 탑 이기는 쪽이 게임 이긴 느낌이었어서.. 크크크

기인이 5경기 잘큰거에 비해 아쉬운 활약이긴 했지만
초반 라인 솔킬도 그렇고, 마지막 백도 판단도 그렇고.. 기인도 진짜 잘했다고 생각해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984 [LOL] 페이즈, 데뷔 81일만에 MSI 진출 확정 [84] Leeka17235 23/04/08 17235 7
76983 [LOL] 내일 결승전을 기념해서, 이번에 LCK 최초로 탄생한 기록들 [18] Leeka13666 23/04/08 13666 1
76982 [LOL] [LCS] 100 도둑 미드 "비역슨" 은퇴 + 팀 리퀴드 "마린(장경환)" 감독과 계악종료 [33] 아롱이다롱이15192 23/04/08 15192 1
76980 [LOL] lck를 통일할 나라는 누구? [17] 말레우스13723 23/04/08 13723 3
76979 [LOL] 프리뷰) 젠지 vs KT, 그리고 T1 [8] 전설의용사14970 23/04/07 14970 19
76977 [LOL] 2023 LCK CL SPRING FINALS 예고 [6] 비오는풍경11709 23/04/06 11709 3
76976 [LOL] 프로들의 노력과 정성을 지적한 애디 [180] 만찐두빵27150 23/04/06 27150 0
76971 [LOL] T1 젠지 KT 상체 선수들이 선택한 시그니쳐 픽.jpg [34] insane15312 23/04/06 15312 1
76970 [LOL] 10년의 위대함, 페이커 [17] 한국에어비앤비13089 23/04/06 13089 12
76969 Faker is Nothing [20] roqur12024 23/04/06 12024 8
76966 [LOL] 페이커 측 고소 현황 공개 "여전히 악플러들 활개... 선처는 없다" [68] SAS Tony Parker 17344 23/04/05 17344 21
76965 [LOL] 정규리그 방식 변경 발제 (파이널 라운드 도입) [45] 오타니14689 23/04/05 14689 2
76964 [LOL] LPL 플레이오프 4강 대진 [26] ELESIS13418 23/04/05 13418 0
76961 [LOL] 플레이오프 팀&선수 지표 그래프 [13] 전설의용사13669 23/04/04 13669 2
76960 [LOL] LCS 프랜차이즈 슬롯관련 보도 [31] 후추통13983 23/04/04 13983 0
76957 [LOL] T1, LCK 최초 4연속 결승 진출 달성 [21] Leeka14680 23/04/03 14680 3
76955 [LOL] 4/2 짧게쓰는 KT-HLE 플옵 3라 패자조 후기 [95] 1등급 저지방 우유16684 23/04/03 16684 3
76954 [LOL] 어제 경기까지 보면서 느낀 티젠킅과 한화의 가장 큰 차이점 [47] 작은형15547 23/04/03 15547 5
76952 [LOL] T1, 스프링 결승전 진출 & MSI 3번째 진출 확정 [87] 검사25504 23/04/01 25504 0
76951 [LOL] 친구와 같이 해 본 T1 vs GEN.G 모의 밴픽 [5] 가위바위보14098 23/04/01 14098 0
76949 [LOL] Pressure l BRION BE BOLD 2023 EP2 (초반부 진영 오전달 당시 상황) [7] Silver Scrapes12634 23/04/01 12634 5
76947 [LOL] LCK 역대 탑5? [21] 소년명수13841 23/04/01 13841 1
76946 [LOL] 2023 LPL 스프링 올프로 [38] 껌정14129 23/03/31 1412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