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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17 17:54
    
        	      
	 써드 그리핀 너무 웃기네요.
 일단 스프링을 보면 감독상은 씨맥, 신인상은 불독 분위기인데. 뭐 써머가 훠얼씬 중요하니 지켜봐야겠지요. 
	23/03/17 21:52
    
        	      
	 팀에서 맡은 롤, 옵션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퍼가 한화생명에 벌어다준 승수만큼 에이밍이 KT에 벌어다준 승수가 많나 싶으면 좀 의문이긴 한지라.. 최근에 바이퍼가 많이 꼬라박긴 했는데 그래도 리그 초중반에 해준게 있죠. 
 
	23/03/17 21:10
    
        	      
	 한화전 이기면서 현재 기준으로는 쵸비가 세컨에 반보 앞서고 있다고 봅니다. 젠지가 담원전 이기면 쵸비 세컨 확정, 담원전 지면 비디디 세컨 확정이 정배일듯 
 
	23/03/17 22:00
    
        	      
	 쵸비는 미드선수들 및 감독들의 지지를 항상 받고 있고 반면 정글러들은 쇼메를 지지하는 편인데 이번에 투표결과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디디는 어느쪽 지지(?)를 받을지도 기대됨 크크 에이밍 잘 먹이며 키우니까 원딜의 지지를 받으려나요. 크크크 
	23/03/17 22:05
    
        	      
	(수정됨) 지금까지 상황만 놓고 보면
 제우스 오너 페이커 구마유시 데프트 케리아 켈린 여기까진 이미 확정이라고 생각하고 탑 세컨드/서드 기인vs도란, 정글 세컨드/서드 피넛vs캐니언vs커즈, 미드 세컨드/서드 쵸비vs비디디, 원딜 서드 에이밍vs페이즈vs바이퍼, 서폿 서드 리헨즈vs카엘 이정도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바이퍼도 생각해보니 그래도 서드 경쟁은 샌박전 퍼포먼스에 따라서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긴 하네요. 
	23/03/18 03:25
    
        	      
	 이게 말이 되나 싶네요. 페이커라니 페이커라니...
 이게 언젯적 페이커야!! 페이커덕분에 롤을 꾸준히 시청합니다. 페이커 경기 보면 뭔가 뿌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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