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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06 16:33:48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캡처.jpg (253.6 KB), Download : 544
Subject [LOL] 복귀(취직)각 잡는 "마타" 조세형


글로벌 e스포츠 매니지먼트 슈퍼전트(SUPERGENT)는 6일(월) '마타' 조세형 감독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42&aid=0000159465


참고로 슈퍼전트(SUPERGENT)는 라우드코퍼레이션의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 에이전시 브랜드로 2022년 12월 출범함
소속된 선수와 코치는 위 사진과 같으며 여기에 마타가 추가됨
에이전시가 중국쪽과 연관이 많아서 중국팀을 고려하고 있는가 싶기도한데
씨맥을 보면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같고.. 아뭏튼
그런데 기사 사진을 보니 그동안 살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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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lacerLesSucs
23/03/06 16:47
수정 아이콘
인기 많겠네요

응원팀 감코로 마타 있으면 좋겠다는 사람 많겠지만 한편으로는 마타를 잡기위해 (가까운 미래의) 감독자리 보장해줄 수 있는 팀이 있고 그렇지 않은 팀도 있어서 제 응원팀에서 보긴 쉽지 않을 거 같긴 합니다
Valorant
23/03/06 17:04
수정 아이콘
선수로는 아니겠죠
-안군-
23/03/06 17:12
수정 아이콘
마타는 감독이나 코치하면 엄청 잘할것 같긴 해요. 코장과 더불어 제일 기대되는..
23/03/08 07:06
수정 아이콘
그거해서 망해서....
23/03/06 17:42
수정 아이콘
t1 mata 가능?
밤수서폿세주
23/03/06 17:47
수정 아이콘
라우드...
StayAway
23/03/06 18:33
수정 아이콘
그리핀 잔당들은 언제쯤 이판에서 손을 떼려나...
아리골드
23/03/06 18:41
수정 아이콘
선수 네임벨류만 보면 1년에 매출 10억은 찍겠네요 꽤 탄탄하군요
이경규
23/03/06 19:24
수정 아이콘
RNG 감독 했었지 않았어요? 본인이 잘하는거랑 감독 잘하는거랑은 다르니까 뭐 해봐야 알듯
23/03/06 20:21
수정 아이콘
RNG 경력도 있어서 바로 감독 복귀는 어려워보이고, 팀 동료였던 사람 중 한 사람의 코치로 들어가서 재기를 노려보는 쪽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스덕선생
23/03/07 06:29
수정 아이콘
물론 만회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감독으로선 피를로와 비슷한 느낌이죠.
프로시절 워낙 뛰어난 센스를 보여줘서 감독도 잘할거라 고평가받았고, 본인이 레전드 취급받는 옛 소속팀에서 시작했는데 잘렸단 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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