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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18 16:54:59
Name 아롱이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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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L] 닷이스포츠) 라이엇, LCO 지역의 월즈 및 MSI 직접 진출권 박탈


LCO는 내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 에 대한 직접적인 자격을 박탈당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Dot Esports에 전하며 대신 글로벌 무대에서 오세아니아를 대표할 권리를 위해 PCS 플레이오프에서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예선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Riot Games 가 2023년에 터키의 TCL을 유럽 지역 리그로 이전하는 것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리그 경로를 강화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호주 프로리그는 2015년 오세아닉 프로리그가 결성된 이후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과 월드 챔피언십을 위해 시즌 2회 우승팀을 해외로 파견했다. 대표 로스터는 종종 와일드카드 이벤트 또는 더 최근에는 Play Ins를 통해 플레이했습니다.

이 제도는 LCO 결성으로 2021년부터 이어졌다.

오세아니아 지역의 변경 사항에 대한 공식 발표는 롤드컵 이후 LCO 조직에 전달된 후 이번 주 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 호주 팀이 스플릿 1과 2가 끝날 때 포스트시즌을 위해 퍼시픽 챔피언십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막 지나간 시즌에는 LCO가 The Chiefs, PGG 또는 ORDER와 같은 분대로 대표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CTBC Flying Oyster와 PSG Talon과 같은 팀과 맞붙었을 것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OCE는 두 개의 시드 분대를 보낼 것입니다.

이 대회는 여전히 국내 시즌을 개최하며, 퍼시픽 챔피언십 대진표에 합류할 두 대표는 스플릿 1과 스플릿 2 결과를 통해 결정됩니다.

Dot Esports는 여러 소식통으로부터 Riot이 작년 이맘때에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기를 원했지만 MSI 2021에서 Pentanet.GG의 놀라운 경기 와 Worlds에서 PEACE의 강력한 모습을 배경으로 변경 사항을 정당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다른 리그 내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LJL도 비슷한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DFM 및 Sengoku와 같은 팀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만은 종종 PCS 시스템에서 최고를 군림하지만 홍콩, 마카오 및 다양한 동남아시아 도전자들이 모두 이 지역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리그는 매 시즌마다 한 명의 대표를 MSI에, 두 명을 월드에 보냅니다. Riot 보스는 두 토너먼트가 2023년부터 변경될 것이라고 언급 했기 때문에 PCS에는 이러한 조정에 따라 더 많은 슬롯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이 Dot 작가는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리그 생태계 의 다른 곳에서는 유럽의 헤비급 LEC 경쟁이 전면적인 형식 변경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그는 현재 10개 팀으로 유지되지만 추가 스플릿, 몇 주 더 슈퍼 위크 , GSL 스타일 토너먼트 시스템, 그리고 아마도 더 많은 3전 3 선승제가 있을 것입니다 .

북미 지역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LCS는 경기 일을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으로 변경하기 직전입니다 . Dot은 LCK와 LPL이 내년에도 동일한 경기일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와일드카드 영역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일찍 LCK 주최측은 한국 대회 가 내년부터 포스트시즌 대진표 를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리그 시즌은 1월 초에 시작됩니다. 바로 지금, DRX 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 위해 T1을 뒤엎은 후 오프시즌 머신이 천천히 활기 를 띠고 있습니다.


https://dotesports.com/league-of-legends/news/lco-to-play-through-pcs-playoffs-for-league-world-championship-spots-from-2023-season


영문 기사를 구글 자동번역해서 옮겨와 봤습니다
전에 몇차례 언급되었던대로 PCS LCO LJL 3개 리그가 환태평지역으로 묶이나 봅니다
각각의 리그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지만 국제대회 출전권을 두고 각리그 상위팀들이 모여서 경쟁하는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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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16:56
수정 아이콘
썰이 맞으면 PCS-LJL-LCO / LEC-TCL-LCL이 한데 묶이겠죠?
Liberalist
22/11/18 16:59
수정 아이콘
이러면 롤드컵 티켓 배분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요즘 LJL이 약진하는 분위기로 봐서는 DFM이랑 센고쿠 아님 소뱅 이렇게 두 팀이 롤드컵 가는 것도 있을 수 있는 그림 같은데...
비오는풍경
22/11/18 17:06
수정 아이콘
LJL이 리그 통합을 환영할지 의문인데...
오타니
22/11/18 17:13
수정 아이콘
직접진출권만 탈락이고,
LJL은 존속
오타니
22/11/18 17:07
수정 아이콘
크게
LCK 4팀
LPL 4팀
LEC 4팀(터키, 러시아는 유럽산하로 묶일 가능성 90%)
LCS 3팀
PCS 2팀+a (오세아니아, 일본은 퍼시픽산하로 묶일 가능성 90%)
DownTeamisDown
22/11/18 22:11
수정 아이콘
LEC는 이번에만 늘린거다보니 원래 3장으로 돌아갈것 같고요.
VCS까지 PCS에 묶어버리면 플레이인 을 없애도 될정도일꺼고 아니면 플레이인 유지겠네요.
그리고 8팀만 조별 직행주고 플레이인을 팀을 확 늘려서 16개팀 참가에 8장 정도 주었으면 합니다.
LCK/LPL은 2+2 LEC/LCS 1+3 PCS/VCS 1+2 LLA/CBLOL 0+1(두리그 합치면 0+2) 정도로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22/11/18 17:10
수정 아이콘
리그 전승팀이 플인 전패 탈락이니.. 크크
Valorant
22/11/18 17:23
수정 아이콘
Yi_JiHwan
22/11/18 20:52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 진출권은

LCK / LPL
LEC(통합 확정)
LCS / PCS(통합..?)
VCS
LLA / CBLoL

으로 가는 모양새군요.
22/11/19 09:17
수정 아이콘
lck(한국)
lpl(중국)
lcs(북중미)
emea(유럽+서아시아+아프리카)
pcs(동남아+일본+오세아니아)
vcs(베트남)
lla(남미+브라질)

이렇게 묶일 가능성이 높네요.
22/11/19 09:19
수정 아이콘
한국, 중국, 베트남 세곳을 제외하면 월드컵 마냥 근처 지역 별로 묶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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