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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6 11:52
비시즌 기간인 지금 T1은 전원 북미로 이동해서 훈련중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칼을 갈아올지 궁금하네요.
감독은 자신있어 보였습니다. 많은 연봉엔 큰 책임이 따른다...
22/11/16 11:58
C9 북미 지역에서 챔피언스까지도 올라갔던걸 보면 T1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선수들 이름값이 장난아니니 크크
22/11/16 12:33
아무도 기대안하고 있지만 저는 나름 T1 범준에게 기대중입니다. 이름값 때문에 초반엔 잘 못나올거같은데 일단 한국,아시아,북미 모두 레디찍어봤고 심지어 한국 아시아 동시에 1페이지 마크해본 03년생이라
22/11/16 14:09
원래는 이번에 챔피언쉽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거 데려오려고 물밑 작업이 끝난 상황이었다더군요. 프차 통과도 확실시 된 상황에서...
22/11/16 15:46
t1은 강해보이긴한데 처음에 던져진 떡밥들과 비교하면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전체 대회 일정으로 보면 1~12월 꽉차 있는 느낌인데 팀으로 보면 첼련지스나 국제리그나 거기서 상위권 못가면 엄청 긴 시간동안 텀이 있던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22/11/16 17:46
국제리그야 크게 상관없어 보이는데, 챌린저스 쪽이 제일 문제긴 합니다. 서드 파티 대회들이 많이 열려서 빈 공간을 채워줘야하는데 퍼시픽은 화제성이 확실하니 좀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챌린저스는 한국 시장이 크지않기 때문에 많이 열릴 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아프리카가 힘 좀 써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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