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9/21 23:10:09
Name 타바스코
File #1 image_(6).png (585.0 KB), Download : 181
Link #1 https://valorantesports.com/vct-teams
Subject [발로란트] 발로란트 프렌차이즈 30팀이 확정되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한국 3팀, 일본2팀, 필리핀1팀, 인도네시아 1팀, 홍콩 1팀, 싱가포르 1팀, 인도 1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T1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참가로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묵묵히 한국 발로란트 리그를 지켜왔던 담원기아의 탈락이 눈에 보입니다.

또한 엄청난 뷰어십을 자랑했던 일본지역도 최고 인기팀 중 하나였던 크레이지라쿤의 탈락이 눈에 보이고요.

과연 프렌차이즈 제도가 도입되는 발로란트 판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21 23:12
수정 아이콘
담원기아는 중국 자본 관련해서 법적 다툼때문에 그런가...짤렸네요.
22/09/21 23:13
수정 아이콘
T1 발로팀 트윗 올리는거 보니까 진짜 역겹네요 크크크크
22/09/21 23: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크 올리려고 했는데 먼저 올리셨군요.

더불어 젠지는 혼합팀으로 구성하려고 한답니다. 메테오를 필두로요. T1은... 그 볼드모트팀이 담원 농심을 밀고 온 게 참... 이게 맞나 싶습니다. 발언부터 한국에 관심이 없고 북미로 간다느니 했는데... 이전 따돌림 문제, 조작 문제도 있구요.

옵틱은 이전부터 팀 사서 올리고 매각하고 이런 과정때문에 탈락했고 말이죠.
22/09/21 23:23
수정 아이콘
북미팀이 한국에 우승을 가져온다고 트윗한게 참 크크
타바스코
22/09/21 23:34
수정 아이콘
한일 혼합팀이면 일본 뷰어십도 가지고가는 전략같은데. .
한국 젠지인프라를 맛보게 된.. 일본선수들.. 이거 못빠져나갑니다..
엘제나로
22/09/21 23:21
수정 아이콘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라는데
탈론 팀시크릿 RRG 세팀이 사실 현재 선수층만 보면 필리핀 3팀일텐데...
엘제나로
22/09/21 23:23
수정 아이콘
탈론 e스포츠 오피셜 정보로 태국대표라고 하네요
선수들 태국선수로 바꾸고 태국팀으로 오나 봅니다
빠독이
22/09/21 23:26
수정 아이콘
크레이지라쿤은 에펙 땜에 이름은 아는데 떨어진 이유가 밝혀진 게 있나요?
타바스코
22/09/21 23:33
수정 아이콘
방금 크레이지 라쿤 오너가 트위터에서 발언했는데요.

"재정적으로도 조직적으로도 우리는 클린했었고, 우리는 라이엇이 건 조건 전부다 클리어했다고 자부했다.
라이엇한테 들은 떨어진 이유는 자세히는 말못하지만, 우리들이 상상하기도 힘든 이유도 있었고, 납득이 어려운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발로란트 팀을 어떻게 할지.. 선수들과 이야기해보고 해산할지, 아니면 계속할지 고민해보겠다.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프차 참가를 믿어주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저는 ZETA랑 CR은 고정일거라고봤거든요? 특히 크레이지라쿤은 일본 최고인기팀이니..근데 이걸..
데토네이션이..
시간이지나면
22/09/21 23:48
수정 아이콘
재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굳이 인기에 도움되는 CR을 왜.. 그냥 T1을 없애고 CR에게 참가자격을 줬어야.. 한동안 엄청 시끄럽겠네요. 전혀 성적도 안나오고 도움 안되는 팀들이 참가. 기존팀들이 탈락
빠독이
22/09/21 23:5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오너가 납득이 어렵다고 했으면 당장은 알 수 없겠네요.
타바스코
22/09/22 00:34
수정 아이콘
우스갯소리로 롤팀이없어서~ 롤팀이없으면 국제대회 성적이라도 내던지~ 라며 일본내에서 놀리는 말도있긴한데.. 과연..
시간이지나면
22/09/21 23:27
수정 아이콘
한국팀 구성은 루머예상보다 더 별로네요. T1.젠지 포함이라 하...

근데 발로란트도 롤처럼 지역 쿼터(?) 두겠죠? T1. 젠지 북미 기존팀으로 참가하진 않을테니
Two Cities
22/09/21 23:28
수정 아이콘
있다고 하네요.
카트만두에서만두
22/09/21 23:28
수정 아이콘
T1, 젠지가 발로판에서 영 별로였다고 들었는데(T1은 무슨 왕따 논란까지 있고요) 역시 돈이 최고인가..
22/09/22 06:18
수정 아이콘
티원은 승부조작범 영입 이슈도 있었습니다...
22/09/21 23:29
수정 아이콘
담원 탈락은 좀 많이 충격입니다...
시간이지나면
22/09/21 23:32
수정 아이콘
DRX. 담기는 그냥 확정이다로 보는 분들 많았는데 좀 충격이긴해요. 기존 팀원들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대로 담기로 첼린져스 뚫어서 2024년을 노릴지 아니면 흩어질지...
사경행
22/09/21 23:30
수정 아이콘
담기 탈락한거보니 지금 drx팀은 drx에 인수 안되었으면 나가리됬겠네요
喜屋武香織
22/09/21 23:31
수정 아이콘
엥 담원이 없어요?
그리고 티원과 젠지가 있어요?
한국 발로씬은 담원이 더 노력했고.
젠지는 북미에서 망했다는 얘기 있고…
티원은 한국 발로팬덤에서는 거진 금기어 급일텐데…?
세상에이런일이
22/09/21 23:40
수정 아이콘
프차 제도 자체(발로란트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 프차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하는 질문일 수 있는데-
막 위 댓글에 크레이지라쿤- tsm 과 같은 의지도 있고, 인기팀의 탈락은 리그 자체의 성장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걸까요?

오히려 더 클린한 기준을 가지고 뽑는건가 싶다가도 위에 댓글 보니,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팀도 있는 것 같구요. 피지알 지식인분들한테 듣는 걸로만 이스포츠를 접하다 보니 잘 모르는게 많네요 크크..
비오는풍경
22/09/22 00:04
수정 아이콘
제가 발로란트를 잘 모르지만 딱 하나 확실한 건 발로란트 이스포츠씬의 역사가 짧다는 겁니다.
역사가 짧다보니 이미 구축된 팬덤을 굳이 안고 갈 필요성을 못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팀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죠. 그만큼 발로란트 흥행에 자신이 있는 거라고 봐야...
세상에이런일이
22/09/22 01:12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저도 이번에 drx 경기 보고 막 흥미가 생긴 참이라..
이런식으로 팀이 사라진다면 좀 안타까운 일이네요ㅠ
유자농원
22/09/22 01:29
수정 아이콘
재무건전성 기업구조 자금력 그런걸 우선시해서 봤다 그게 제일 타당해 보입니다 그게아니면 이해안될 구석이 너무많음
생각해보면 롤 lck 프차도입때도 이팀이??싶은 때가 있었던 것 같구요.
타바스코
22/09/22 02:35
수정 아이콘
프차 30개팀중에 21팀이 롤팀을 가지고있는데.. 이게 영향이 있을까 싶기도하네요
시네라스
22/09/21 23: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체하는거 아니냐던 PRX는 살아났는데 저 자리에 T1 DFM 넣는건 그냥 해당 지역의 롤리그에서의 명성 우대인것 같아서 별로네요. 그 방향이 해당 지역에서 시청자를 유입할 동력이 될 수도 있긴한데 그 때문에 이미 자리잡은 팀들이 밀려난다는건 너무 불편한데...
22/09/21 23:43
수정 아이콘
RRQ도 따지고 보면 와일드리프트 팀이...
League of Legend
22/09/21 23:45
수정 아이콘
페이커로 발로란트 영상 찍어서 북미에 올인하고 북미에서 튕겨져나오는 수준이 더 웃기네요
폰지사기
22/09/21 23:50
수정 아이콘
담기 짜르고 T1이요?
Jurgen Klopp
22/09/21 23:54
수정 아이콘
아니 담기는 왜
22/09/22 00:12
수정 아이콘
뷰어십이 일본이 많이 나오긴하는데 라이엇이 리그 오프라인을 원하고 있고 그 인프라가 일본은 없죠.

티원은 그간의 논란은 뒤로하고 본인들이 한국에서 도망가놓고 북미에서는 프차안될거 같으니까 다시 돌아온 모양새가 추하구요
사이퍼
22/09/22 00:12
수정 아이콘
담기팬이나 티원 행동 아니꼬운 사람들 입장에선 이해 안되는 일이긴 한데
걍 순수하게 돈, 뷰어쉽만 봤다고 하면 납득되는 일이기도 하네요. 그게 나쁜것도 아니구요.
그런 라이엇을 긴급 회의해서 g2 나가리시키게 만든 오셀롯의 위엄이 더 두드러집니다.
22/09/22 00:14
수정 아이콘
돈보다 우정을 중시하는
22/09/22 00:15
수정 아이콘
롤말고 발로도 뷰어십이 높나요?
사이퍼
22/09/22 00:16
수정 아이콘
담기보단 티원이 이름값과 자금력이 더 높다는 얘기였습니다.
지금 당장의 뷰어쉽은 뭐 솔직히 잘 모르죠
22/09/22 09:33
수정 아이콘
뷰어십 생각하면 일본의 CR탈락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T1의 경우엔 분위기 뭔가 전환시킬 거리 찾아오지 않는이상 오히려 한국 뷰어십이 떨어질수도 있는 상황이죠
한국발로팬들에대한 T1 거부감이 생각보다 큽니다.
사이퍼
22/09/22 12:23
수정 아이콘
그럼 정말 순수하게 구단의 자본력만 봤나봅니다
스위치 메이커
22/09/22 00:16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는 일본이 뷰어십 좋다고 들었는데...
나른한날
22/09/22 00:16
수정 아이콘
담원기아도 고생이 많네..
Davi4ever
22/09/22 00:18
수정 아이콘
음... 기존에 쌓아왔던 것보다 앞으로 쌓을 것을 좀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 오는 데까지 열과 성을 다했던 이들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시선도 적지 않을 것 같네요.
쿼터파운더치즈
22/09/22 00:18
수정 아이콘
티원팬 많다고 티원 도타 티원 발로란트 티원 하스스톤 보던가요?
전혀 상관없죠
담원기아도 담원기아인데 크레이지라쿤이라는 팀 빠진것도 굉장히 의외네요 일본에서 인기 제일 많다던데 흠..
22/09/22 00:21
수정 아이콘
티원 하스스톤의 의의 정수씨의 나쁜숫자
이선화
22/09/22 00:38
수정 아이콘
티원 발로팀은 왜 금지어인가요??
22/09/22 11:56
수정 아이콘
승부조작범들 영입
그 승부조작범들이 한국인 에이스 왕따시켜서 내보냄
페이커 팔면서 우리는 한국이 아니라 북미에 남겠다 선언

한국 발로팬들이 좋아할 구석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크크
엘제나로
22/09/22 00:44
수정 아이콘
T1은 미국에서 그렇게 하고싶었으면 이번에 한국온김에
어차피 지금 남아있는 한국 선수들은 영어되니까
예이나 냇츠 데려옵시다
그거말곤 지금 T1 비토 분위기 못바꾸지않을까 싶네요
League of Legend
22/09/22 00:49
수정 아이콘
예이가 안오죠.. 오면 보고싶긴 하네요.
22/09/22 01:10
수정 아이콘
그냥 자본력이나 브랜드 안정성을 고려한건가요?
발로쪽에서 티원 젠지가 별로엿다고 들엇는데
유자농원
22/09/22 01:12
수정 아이콘
무여이거
유자농원
22/09/22 01:20
수정 아이콘
특히 티원은 말많겠는데요 조마쉬가 업보쌓은게
유나결
22/09/22 01:17
수정 아이콘
담기짜르고 젠지티원은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크크
22/09/22 01:36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를 안봐서 그런데 젠지랑 티원이 어떤 상황인건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실분 없습니까 (.......)
22/09/22 01:47
수정 아이콘
티원은 이글보시면 될겁니다
https://m.fmkorea.com/5038068254
22/09/22 01: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젠지 티원은 발로씬에서 북미에서 프차하겠다고 갔다가 실력이 안되서 거기서 못할거 같으니 아시아 리그로 온거죠

티원은 저기서 글옵에서 논란된 선수 영입, 사야 선수 왕따 논란, 한국씬에서 간보다가 북미로 간거가 추가됩니다

젠지는 작년엔 잘해서 기회엿봤지만 올해는 순수하게 못해서 탈락이구요
22/09/22 03:0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베트남맛연유커피
22/09/22 02:11
수정 아이콘
T1은 미국회사인데 왜 한국에 주나요 한국발로판에 뭐 한것도없는데.. 담기를 주는게 맞지 어휴
22/09/22 02:39
수정 아이콘
CR과 담원이 전형적인 게임 좋아하는 대표들이 운영하는 팀인데 아쉽네요.
두 팀 거르고 뽑힌게 T1이란 건 두 팀이 결격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T1 이름 단 새 발로팀이 뷰어에서 유리할게 뻔해서겠죠.
돈 안되는 게임단들까지 다 운영해준게 담원, CR이라서 아쉽기만 하네요.
League of Legend
22/09/22 04:48
수정 아이콘
G2는 흑자리그를 걷어차버림
raindraw
22/09/22 07:10
수정 아이콘
재정상황을 메인으로 본 선택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그게 맞나요?
트레비
22/09/22 09:20
수정 아이콘
저건 근데 리그진행을 어떻게하나요? 너무 무지해서... 중국팀은 안보이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어느 한곳에서 대회를 개최해야 할거같은데 FPS는 핑에 영향을 더 많이받을테니 말이죠..
엘제나로
22/09/22 10:14
수정 아이콘
서울에 다 모여서 오프라인 대회합니다
엔드로핀
22/09/22 09:29
수정 아이콘
한국 발로 시장이 일본에 비하면 워낙 작아서 3팀 통과도 감지덕지 아닌가요.
22/09/22 09:29
수정 아이콘
T1 진짜 발로란트에서는 보기 싫은데 꾸역꾸역 오네요
트레비
22/09/22 09:32
수정 아이콘
이번 리그에서 DRX가 잘해줘서 한국팀에 3장이나 줬나보네요 T1대신 담기가 들어가는게 정론이었나보네요 T1은 미국으로 가는게 정배고
22/09/22 14:07
수정 아이콘
아뇨 티원은 북미에서도 통과 못하고 2부나 뛰던가 해체하는 게 정배였습니다 한국은 안오고요
배두나
22/09/22 09:35
수정 아이콘
담기감독이 티원 젠지는 미국 1순위로 넣었다는데.. 그럼 댓글에 보이는 얍삽한 행동 했다고 단정짓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간 행보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22/09/22 10:00
수정 아이콘
잘 모르지만 윗분말대로 프차이전의 팬덤, 구설수, 각종 히스토리등은 번외라고 보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의미로 보면 아다리가 맞는거 같기도..
T1 젠지 DRX 모르는 사람이 보면 웅장해지긴 할거같네요.
22/09/22 10:01
수정 아이콘
왜 안 DK
베트남맛연유커피
22/09/22 11:27
수정 아이콘
티원은 심지어 북미들어가겠다고 페이커로 영상도 찍었죠...
喜屋武香織
22/09/22 12:23
수정 아이콘
금기어급이라는 말에 부연하면 한국팬들이 티원 발로를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상종하기 싫을 정도로.

시작부터 사건 사고가 잦았고, 아예 한국지역은 내놓은 급이었거든요.

거기에 타 fps나 배틀로얄에서 t1행보로 한국 fps쪽에서는 t1하면 좋은 반응 안 보이는 걸로 알고요.
네~ 다음
22/09/22 14:42
수정 아이콘
이게 맞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864 [PC] 3/17, 메이플스토리 강원기 디렉터의 라이브 방송 요약입니다 [26] 쀼레기14396 23/03/18 14396 5
76838 [PC] 이번 메이플스토리는 사실상 치트오매틱이 뚫린거라고 합니다 [22] 쀼레기15307 23/03/15 15307 0
76837 [PC] 메이플스토리에 거대한 핵이슈가 터졌습니다 [52] 쀼레기12854 23/03/15 12854 0
76825 [PC] 하이브im 대표 아이언 메이스 지분 5프로 보유중 [33] 개인의선택11875 23/03/13 11875 2
76824 [PC]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 Xbox. PS5. PC 그래픽 비교 [21] SAS Tony Parker 11876 23/03/13 11876 1
76812 [PC]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사양 공개 [70] SAS Tony Parker 14999 23/03/11 14999 0
76811 [PC] 데드아일랜드2 4월 21일 발매 [6] 서린언니8869 23/03/11 8869 0
76809 [PC] RE:4의 체험판이 풀렸습니다. [4] 마감은 지키자10180 23/03/10 10180 1
76806 [PC] 시티즈 스카이라인2 올해 출시! [15] 방구차야9023 23/03/10 9023 3
76794 [PC] 다크앤다커 관련 넥슨 사내공지+ 아이언메이스 입장 발표 [30] 김티모12258 23/03/09 12258 5
76792 [PC] 빅토리아3 1.2 베타 후기 [5] 라라 안티포바11136 23/03/09 11136 8
76767 [PC] [험블번들]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구호 번들 [6] insane12830 23/03/02 12830 0
76737 [PC] 스팀 할인 스케줄 업데이트 [9] SAS Tony Parker 11995 23/02/24 11995 0
76710 [PC] 문명 차기작 개발중 [26] SAS Tony Parker 14554 23/02/18 14554 0
76696 [PC] [발로란트] 역대급 경력직 신입 캐스터의 등장 [7] 타바스코12589 23/02/16 12589 3
76655 [PC] [발로란트] 가장 큰 규모의 세계대회 락인이 14일 시작합니다 (트레일러 추가) [11] 말레우스13602 23/02/06 13602 0
76627 [PC] [노스포 후기] 데드 스페이스 1 안 해본 뇌 삽니다. [20] Reignwolf13854 23/01/30 13854 3
76625 [PC] HI-FI RUSH 간단 소감 [18] 블래스트 도저15283 23/01/29 15283 4
76569 [PC] 이터널 리턴 시즌 8 일주일 해 본 후기 [3] ioi(아이오아이)12042 23/01/13 12042 1
76565 [PC] 때늦은 리니지 리마스터 탐방기 - 기괴하기 짝이 없다 [75] 플레스트린16216 23/01/13 16216 19
76563 [PC] [엘든링]말레니아를 잡아 보자. [27] 마감은 지키자14304 23/01/12 14304 6
76514 [PC/스팀] 스팀 세일 겸 추천하는 미친듯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디펜스게임: 데아빌 [14] 랜슬롯18028 23/01/03 18028 9
76513 [PC] 추천받고 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11] 손금불산입15323 23/01/03 15323 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