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9/14 20:13:27
Name 스텔
File #1 용과_같이_8_발매.jpg (65.8 KB), Download : 168
File #2 용과_같이_7_외전.jpg (80.0 KB), Download : 168
Subject [콘솔] 용과 같이 신작발표회 (RGG SUMMIT 2022) (수정됨)





방금 진행한 따끈한 소식입니다.
어제 플레이스테이션 STATE OF PLAY에서 용과 같이 유신! 극이 발표되었지만,
추가로 RGG(Ryu Ga Gotoku = 용과 같이) SUMMIT 2022라는 단독발표회로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신작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1. 용과 같이 유신! 극 (2023년 2월 21일 발매)

https://www.youtube.com/watch?v=2R_aANy9Gzw

기존 용과 같이 유신에 대비해 이후에 나온 작품들의 인물들까지 추가로 캐스팅되었습니다.
확인 된 것으로는 용과 같이 7의 아라카와 마사토, 용과 같이 0의 도지마조 와카가시라 보좌 3인방 (오늘 게스트로 출연) 등이 있습니다.


2. 용과 같이 8 (2024년)

https://www.youtube.com/watch?v=G3A65jHSwTM

놀랍게도 키류와 이치반이 더블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게스트로 출연)
키류는 7에서 이치반에게 주인공 계승식까지 다 한 것 같은데...
나고시 토시히로 퇴사 이후의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방향성에 살짝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공개 트레일러에서 키류의 헤어스타일은...?


3. 용과 같이 7 외전 : 이름을 지운 자 (2023년)

https://www.youtube.com/watch?v=ijyf9fRue5Y

용과 같이 7의 스탠드 얼론 외전으로, 키류가 주인공입니다.

트레일러에서는 용과 같이 7 이전 시점인 2018년,
어느 사찰에서 참선을 하던 키류가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는 장면이 나오네요.

이러한 행보를 보면 현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키류를 다시 시리즈의 메인으로 복귀시키려는 모양새인 것 같은데,
이게 향후의 시리즈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개인적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14 20:22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왜 7에서 세대교체하려고 했는지 의문이지만 어쨌든 재미만 있으면 되니.. 기대중입니다.
로스트 저지먼트도 PC판 심의 나왔던데 내일 마소에서 발표하려나 보네요.
22/09/14 20:51
수정 아이콘
로저 PC판이야 어떻게든 나올 거 같은데...
3편이 나올 수 있을지가...

사실 글로벌 수익 생각하면 저지먼트 시리즈가 나오긴 나와야 할겁니다.
(일보 내수보다 서구권에 더 어필한 시리즈라서)
22/09/14 20: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왜 키류를 다시 주인공에 넣는지 모르겟네요 걍 서브퀘로 빼지 이치반 ㅠㅠㅠ
일본여론이 별로였나
저지3은 엄청 늦게 나올거 같네요
유신은 과연 한글화 나올지? 용6도 그렇고 걍 아무거나 트집잡고 반일 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 쪽 눈치좀 안보면 좋겠는데
22/09/14 20:5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되면 이치반이 붕 뜰 거 같아서...
이게 용8만 따지면 스토리적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지 그러는데
굳이 스탠드얼론 외전까지 내면서 키류를 다시 끌어올리는 건 지금까지의 스토리텔링을 부정하는 듯한 무브라서 좀 그렇네요.

유신은 한글화는 안했지만 이미 한국 정발은 했었어서
이번에는 한글화 발매는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질소반과자반
22/09/14 20: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유신하고 용7 외전 하고 용8 하면 딱 맞겠네요
22/09/14 20:53
수정 아이콘
기간적으로 딱 맞긴 한데
여기 스튜디오의 개발역량을 보면 이렇게 급하게 프로젝트 진행하면
뭔가 퀄리티 말아먹을 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네요...
그말싫
22/09/14 21:41
수정 아이콘
어떤 역량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이 스튜디오는 원래 이런 페이스로 게임 찍어냈죠.
거의 1~2년 텀으로 계속 나오고 거의 동시에 만든 것도 여러 개라...
22/09/14 20:3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전 이치반같은 성격보다는 키류가 주인공으로 더 낫긴 합니다만은..
묻어둘건 묻어둬야 되지않나 싶은. 용7이 영 흥행이 실패했으면 모르겠다만
22/09/14 20:54
수정 아이콘
키류야 이 시리즈에서는 정말 불세출의 주인공이죠.

그런데 6에서 그렇게 장렬하게(죽은 건 않았지만) 마지막을 장식하게 하고
새 주인공이 데뷔하는 7에서 계승식까지 해줬으면
이제는 놓아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League of Legend
22/09/14 20:40
수정 아이콘
잘 만들면 뭐..
22/09/14 20:54
수정 아이콘
그런데 개발주기를 볼 때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면 망삘이 올지도...모르겠네요.
특히 총 디렉터 요코야마 마사요시는 늘 뒷심이 약한 시나리오 라이터였어서...
디렉팅을 잘 할지도 솔직히 모르겠고...
고스트
22/09/14 20:42
수정 아이콘
뭔가 손오공 못 버리는 드래곤볼 된 느낌인데...
22/09/14 20:55
수정 아이콘
드래곤볼은 차라리 하이스쿨 편(오반이 주인공) 반응이 망해서 그랬다고 쉴드라도 치겠는데
용과 같이는 용7이 엄청 성공했거든요. 그런데 이러니까... 개인적으로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22/09/14 21:03
수정 아이콘
재밌다고 평가 받는 시리즈가 따로 있나요? 용과같이는 힌번도 안해봤는데
22/09/14 21:06
수정 아이콘
용과 같이 제로 / 용과 같이 극(용과 같이 1 리메이크) / 용과 같이 극 2 (용과 같이 2 리메이크) / 용과 같이 6 (정발 안됨) / 용과 같이 7

이 정도가 시리즈에서 괜찮은 작품으로 꼽힙니다. 조금 더 추가하면 용과 같이 5 정도?
보통 용과 같이 제로가 최고작으로 꼽히고, 그 다음이 용과 같이 7, 뒤는 도찐개찐... 최악은 대부분 용과 같이 3을 뽑습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 자체가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한번 하면 다 하게 되는...
(그 와중 하기 싫어서 욕하면서 하는 용과 같이 3...)
22/09/14 22:13
수정 아이콘
일드 좋아하시면 스토리 잘만든 일드 같다고 하고, 기무라 타쿠야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외전격인 저지아이즈도 괜찮습니다
22/09/14 22:14
수정 아이콘
시간순서대로면 용극 용제로 용극2 순서로 진행해보시고
그냥 게임에 흥미를느껴보고싶으시면 용제로부터 용극 용극2 정도로 진행해보시면
이시리즈가 맞다싶으면 거기서 3~5는 너무 옛날버전 리마스터라 진짜 애정아니면 힘드실꺼고
거기서 6으로 그냥 넘어가자니 스토리를 아예 모르니 좀아쉽기도하고...
일단 용제로 극1 2 정도해보세요 다 피씨로도 나와잇으고
정발안된 6도 피시버전으로 구매하시면 한글화로 다 하실수있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2/09/14 21:10
수정 아이콘
유신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했던 작품이라
추천드립니다 크크
22/09/14 22:33
수정 아이콘
유신 재밌죠.

초반부에 목욕탕 싸움이...읍읍읍읍
리메이크 되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크크
SkyClouD
22/09/14 21:14
수정 아이콘
그래. 세가. 이걸줄 알았다.
버파 신작같은걸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22/09/14 22:34
수정 아이콘
버파 신작...
작년에 5 파이널 쇼다운 배포한 걸 보면 의지가 없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아마 그때부터 개발해도 6 내려면 시간이.......
페로몬아돌
22/09/14 21:20
수정 아이콘
아놔 다 넘겨 주고 왜 또 나와.... 골프 칠까 두렵네
22/09/14 22:34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
기왕 멋있게 보낸 캐릭터인데... 굳이 이렇게 불러올 이유가 있나 싶구요...
진짜로 실적압박을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랜슬롯
22/09/14 21:21
수정 아이콘
키류 진짜 좋아하지만 마무리 나름 잘지어서 보내놓고 왜 또 재출현시키는지 좀 불안해지는데…
22/09/14 22:35
수정 아이콘
저두요......... 이렇게 다시 불러들여서 험한 꼴 보면 진짜 화날 거 같아서...
22/09/14 21:37
수정 아이콘
키류를 다시 끌어들이는건 나고시 디렉터가 나가면서 바뀐건지 어쩐지 모르겟지만 좀 아쉬운 결정이지만
그래도 용과같이 시리즈 신작이 무려 3개나 나온다니까 행복사할꺼같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은 하루네요
22/09/14 22:35
수정 아이콘
유신 리메이크는 좋긴 한데... 극 3 좀 내주면 안되겠니 세가야....
저는 좀 복잡 미묘합니다. 키류 복귀 자체가 좀 굉장히 기분이 오묘해요.
22/09/14 22:51
수정 아이콘
저도 키류복귀는 좀 뭐랄까 그렇게고생시킨 키류는 이제좀 행복해지는건 안되더라도
쉴수있게해주는건 안되겠니 라는 느낌이네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2/09/14 21:55
수정 아이콘
오오 잘봤어요
플레이는 안하고 유툽으로 진행하는것만 봤는데
키류가 다시 나오다니..아무래도 판매량때문이려나욥?

(유신은 자막달아서 플레이한걸 보긴했는데
유신 극으로 나오면서 캐릭터가 변경이 있군욥)
22/09/14 22:3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이거 감성이 쌈마이해서 그렇지 실제로 해보면 또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는 나름 선도 굵구요. 좀 억지가 많아서 그렇지..흐흐...

아무래도 위쪽에서 실적압박이 있었던가
아니면 요코하마 마사요시 신임 용과 같이 스튜디오 대표(원래는 시나리오 라이터)가
자신의 입지 때문에 판매량을 늘리려고 했던지 그런 게 있을거라고 예상은 해봄직 하긴 한데...

유신이 5 이후에 나온 작품이라 5까지의 인물들이 어레인지되서 나왔었는데,
이번엔 그 이후에 나온 제로나 7 등의 작품에서도 인물들이 출전해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2/09/14 23:04
수정 아이콘
실제로 해보면 나름의 맛이 있다...공감합니다

제가 콘솔과 거리가 멀고, 플레이를 하더라도 제대로 못할거 같아서
대리 만족이랄까? 뭐 그런걸로 유투버들 시리즈 공략을 보는게 낫겠더라구요 가끔씩 도네하면서 말이죠
그말싫
22/09/14 22:05
수정 아이콘
7편에서 등장도 멋있었고 끝판왕 연출로 내줘서 예우는 다 해준 것 같은데 다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돌아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데는 도가 튼 개발팀이니 어련히 잘 살렸을 거 같기도 하고... 나고시가 나가서 불안하기도 하고...
22/09/14 22:14
수정 아이콘
저도 나고시가 나가면서 스토리진행을 이상한쪽으로 다시돌리려는건 아닌지 걱정은 좀있네요
22/09/14 22:41
수정 아이콘
이 시리즈 오래하신 분들은 다들 비슷한 걱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키류는 1대 주인공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서브 퀘스트에서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뭐 발표한 이상 이제 키류의 메인 시리즈로의 복귀는 너무 당연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엑세리온
22/09/14 22:15
수정 아이콘
용8 2024년 발매라니 아직도 멀었군요
22/09/14 22:16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사이에 유신 7외전 8 순서로 한 6개월 간격으로 계속나오면 즐길거리는 제법있을꺼같네요
22/09/14 22:41
수정 아이콘
23년에 일단 2개가 나오니까...

그리고 유신은 기존 게임성도 나쁘지 않았어서 리메이크되면 일단 똥은 아닐거라 짐작을.... 해보겠습니다.--;
22/09/14 22:23
수정 아이콘
저지가 스팀으로 나오네요
22/09/14 22:42
수정 아이콘
모드에 시달리는 키무라 타쿠야를 드디어 볼 수 있는...?
22/09/14 22:34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UCkpJnLHELo

뭔지 모르겠고 이거나 한번 듣고 가시죠
22/09/14 22:42
수정 아이콘
저는 아키야마 슌(성우 야마데라 코이치) 버전을 좋아합니다 흐흐
Anabolic_Syn
22/09/14 22:41
수정 아이콘
저는 이제 키무타쿠 나오는 저지 아이즈가 더 재미있네요.. 다 최근에 용과 같이 정발은 다 깼는데.. 아무래도 이제 야쿠자의 의리는 좀 와닿지가 않아서
22/09/14 22:43
수정 아이콘
저는 둘다 좋아해서...
즐길거리는 용과 같이 본편이 좀 더 많고,
대신 스토리의 서스펜스는 저지먼트 시리즈가 좀 더 낫죠.

갠적으로 플4사고 나서 유일하게 밤샘게임한 게 저지 아이즈였습니다.
마지막 3화를 도저히 못 끊겠어서 밤샘해서 끝까지 밀어버린...
강동원
22/09/14 22:51
수정 아이콘
1도 재밌었는데 2에서 최종 빌런과의 그 어긋난 정의에 대한 관념이 스토리 내내 너무 재밌었어요.
키무타쿠의 XX무새는 좀 그렇긴 했지만...
그말싫
22/09/14 22:52
수정 아이콘
무새 될 만하죠... 넘모 예쁜 것...
22/09/14 22:5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해는 갔는데 스토리텔링 방식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스포될까봐 자세히는 얘기 못하겠는데
최종보스와 그렇게 말싸움을 계속 붙이는 그 방식이 너무....
강동원
22/09/14 22:54
수정 아이콘
앗 그건 인정...
용과같이&저지아이즈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최고 미인이죠
그나마 비빌만 한 건 용7 아오키 료의 비서 눈나?
22/09/14 22:48
수정 아이콘
7편 나오기 전에도 턴제에 새주인공에 설정도 별로라 우려가 많았지만 결국 재미와 탄탄한 스토리로 증명했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증명해내면 됩니다. 로스트저지먼트보다는 낫겠죠 뭐.
22/09/14 22:54
수정 아이콘
7 외전이 어떻게 나오냐가 중요하다고 보이네요.
거기서 설득력을 못 주면
자체적으로 6은 헛소리였다고 인증이 되는거라...
에미츤귀여웡
22/09/14 22:51
수정 아이콘
오늘 발표하는 걸로 기대했던 저지 아이즈 하고 로스트 저지먼트 PC판 발매는 지금 바로 됐습니다.
https://youtu.be/TTEtlKhh6_U
지금 바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오늘 용과같이 시리즈 팬 대박났네요
저도 바로 플레이하러 갑니다
22/09/14 22:55
수정 아이콘
저도 유튜브에서 트레일러 보고 바로 스팀페이지 보니 나왔더라구요.
이걸 발표회 때 안하고 이렇게 기습으로 푸는 것도 신기한데...

여튼 재밌으니 강추합니다. 특히 1편
이연진
22/09/14 22:53
수정 아이콘
7편 별로 안 팔렸나요?
22/09/14 22:57
수정 아이콘
잘 팔렸는데....
비공개
22/09/14 23:55
수정 아이콘
Rpg 스타일 유지하려나요?

개인적으로 용과같이보다 파생작 저지 시리즈가 더 재미있는…
22/09/15 01:19
수정 아이콘
네 용과 같이 8은 턴제 RPG로 발표했고,
용과 같이 7 외전은 액션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2/09/15 00:09
수정 아이콘
이치반은 주인공으로 데뷔는 잘했는데 이야기 자체도 나름 마무리가 되어서 사골 주인공으로 만들수 있을지 좀 의문이 드는 편이었던.
22/09/15 01:24
수정 아이콘
사실 더 할 이야기들이 남아 있긴 한거라...
용 7 반응이 괜찮았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좀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SigurRos
22/09/15 00:22
수정 아이콘
야쿠자들의 의리이야기는 솔직히 공감이 잘 안되는데 이만큼 코믹한 게임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22/09/15 01:25
수정 아이콘
사실 용과 같이는 B급 쌈마이 보러가는거죠.흐흐

사실 이 게임이 야쿠자 미화라면 미환데
문제는 미화의 대상인 주인공들은 게임 본편에서 제대로 야쿠자인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야쿠자들에 대해서는 안 좋은 면을 훨씬 많이 얘기하죠.
평양냉면
22/09/15 04:01
수정 아이콘
아 용과같이6 할 때 눈물 흘렸었다고 이눔들아 크크크
나이먹는건 싫지만 2024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andeaho1
22/09/16 01:53
수정 아이콘
용과같이 타이틀 달고 나오는 이상 키류를 빼긴 힘들겠죠 7이 성공하긴 했지만 이치반 인지도가 글쎄... 바닥이니 개인적으로 새주인공으로 바꿀거면 그냥 타이틀 이름을 저지먼트같이 바꾸는게 좋을거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398 [PC] 발로란트 챔피언스 패자조 결승전 후기 [33] League of Legend12223 22/09/18 12223 4
75397 [LOL] 이번 LEC 결승에서 좋았던 장면들 [16] newness13277 22/09/17 13277 2
75396 [LOL] (스압) 담원 간담회 받아쓰기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43] EpicSide23182 22/09/17 23182 4
75395 [기타] '게임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106] RapidSilver22610 22/09/17 22610 31
75394 [PC] [발로란트] 챔피언스 4강 후기, DRX 재평가? [33] 로페12926 22/09/17 12926 7
75393 [LOL] 허수의 여름 (쇼메이커 인터뷰) [59] 가자미자18150 22/09/16 18150 31
75392 [LOL] 16년 이후 롤드컵 명장면들 [31] 니시노 나나세14435 22/09/16 14435 0
75391 [LOL] LCK에서 2회이상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들 [38] Leeka13783 22/09/16 13783 0
75390 [LOL] 제발 돌아와!!! [112] 스위치 메이커20262 22/09/16 20262 66
75389 [LOL] 마침내 왕관을 쓴 제왕 (젠지 ‘쵸비’ 정지훈 인터뷰) [208] insane22499 22/09/16 22499 14
75388 [LOL] 슈퍼팀의 끝, 팀리퀴드 [35] 이거쓰려고가입19547 22/09/15 19547 2
75387 [오버워치] 신캐 키리코 공식 소개 영상 [26] League of Legend12684 22/09/15 12684 0
75386 [LOL] 중국 관계자들이 뽑은 롤드컵 선수 파워랭킹 [60] Leeka19375 22/09/15 19375 0
75385 [LOL] 롤드컵 한국 기준 경기 시간 공개 [64] Leeka22791 22/09/15 22791 0
75384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개발자노트 40편 신규 콘텐츠 소개 및 개선 사항 안내 [2] 캬옹쉬바나11462 22/09/15 11462 0
75383 [기타] 네이버 지식인 엑스퍼트 신청 후기 [4] 황금경 엘드리치9768 22/09/15 9768 1
75382 [LOL] [투표] 피지알에서 2022 월즈 팀 파워랭킹을 선정해봅시다! [47] 소환사의협곡12896 22/09/15 12896 0
75381 [PC] 2023년 발로란트 VCT 리그 운영 계획 (아시아리그는 서울에서) [25] League of Legend11889 22/09/15 11889 0
75380 [콘솔] 용과 같이 신작발표회 (RGG SUMMIT 2022) [61] 스텔12166 22/09/14 12166 1
75379 [모바일] 우마무스메 챔미 타우러스배 결승 후기 [38] 안초비10378 22/09/14 10378 2
75378 [LOL] 이미 스토브시즌이 시작된 유럽과 북미 [19] 아롱이다롱이13939 22/09/14 13939 0
75377 [LOL] 오딘 주영달 감독 구직중 [73] SAS Tony Parker 17732 22/09/14 17732 0
75376 [콘솔] 2022 9월 플레이스테이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26] 김티모13032 22/09/14 1303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