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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8 10:25
제가 조금만 일찍 올렸으면 출근길 한시간 퇴근길 한시간 가능이었는데 말이죠 크크크크크
...편집자분이 리얼타임으로 편집을 하는건지 업로드 시간이 대략 6시 몇분...쯤 되는 거 같더라구요
22/08/08 11:39
아침에 쭉 들었는데 클템의 감독 코치 조건이 넘나 기억에 남네요
약팀이여야 한다+업계최고 대우. 두 조건에 동시에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크크크크
22/08/08 13:46
하기 싫다를 완곡하게 돌리는 거 같은데 진짜 나오면 얼마나 쩔쩔맬지 보고 싶기는 합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마지막 +가 있죠. LCK... 보는 눈 여전히 특급인 사람이라 기대는 되는데 팡머 겸 해설자인게 더 좋습니다 크크크크크
22/08/08 11:48
drx부분 봇듀오쪽 내용을 들어보고
제 견해를 적어보자면 에이징커브든 폼저하든 무튼 현시점에선 s급은 아니다 그래도 과거에 정점을 찍었던 선수들이니만큼 그 편린은 나오긴한다 a급 정도는 되는것같다 라스트댄스를 응원해주고 싶지만 플옵이나 선발전이나 쉽지않아보인다...정도네요 그리고 이렇게 보는 선수가 광동의 기인도 있습니다 다만 기인은 정점을 찍었던 적은 없었으니(무관) 차기 시장에서의 평가가 궁금하긴합니다 뭐 쵸비도 무관의 제왕이었음에도 시장의 평가는 압도적이었지만 미드/탑이 가지는 무게감은 어쩔수가 없지않나 싶네요
22/08/08 14:00
문제는 기인은 폼 떨어졌다라는 얘기가 나올때마다 한번씩 15억 행동을 해서 기대를 올려놓죠. 이번 시즌만 해도 T1 이길때의 그 돌파같은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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