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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9 01:50
16년도엔 확실히 그랬고, 17년엔 앰비션 문제보단(스프링은 하루, 서머는 반쯤 하루였으니) 봇 라인전이 좀 많이 밀려서 그랬던 기억입니다
22/07/29 02:09
하루가 초반 갱킹으로 사실상 게임을 터트렸는데 (제 기억으로 탑을 한 번, 바텀을 한 번 터트린걸로 기억) 이걸 스노우볼로 못 굴리고 어영부영하다가 역전패당했던거로 기억합니다. 탑 터트린 게임에선 KT바텀 듀오가 쌩더블킬을 2번 내서 역전, 바텀 터트린 게임에선 폰이 크라운 솔킬내고 바텀 압박 풀어버린 뒤 뒷텔타서 역전냈었죠. 크크...
22/07/29 11:41
감독 : 이지훈 (젠지에 와있음)
선수 : 스코어 (젠지에 와있음) 전직선수 겸 코치 : 마파 (리그제 전에 은퇴해서 IG로 가서 KT를 두들겨 패고 젠지에 와있음) 뭐야 다 배신자들뿐이잖아 크크크
22/07/29 08:09
저 16선발전은 아직도 기억남은게
1세트 썸데이의 통곡의벽 벽플에 그 뒤로 솔킬 내고 탑차이 만든 큐베 돌아다니는 로밍 족족 성공시키던 코어장전 거기다가 운명의 4세트 스카너 뽑은 엠비션까지 기승전결이 완벽했어요 뭔가 징조가 조금씩 보이다가 안되겠구나 싶었는데 그걸 다시 뒤집은게 스토리가 역대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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