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경기 젠지-샌드박스 전에서 쵸비의 400경기 출장, 피넛의 3000어시, 룰러의 2000킬이 나왔습니다.
2경기 DRX-담원 전에서는 표식의 700킬, 베릴의 2500어시스트가 있었고요.
(쇼메이커, 도란 선수의 생일이기도 했군요)

남은 시즌 달성이 예상되는 주요 개인 기록은

피넛, 고스트, 기인 : 500경기 (499/494/479경기)
라스칼 : 1000킬 (986킬)
페이커 : 4000어시스트(3966어시스트) (역대 1위 : 고릴라, 4127어시스트)
리핸즈 : 3000어시스트(2844어시스트)

가 있습니다. 그외에 제우스는 현재 96전 75승 21패로 그뒤의 4세트를 모두 져도 100전 이상 선수 중 최고승률이 되고(꼭 100전 기준이 아니라도 15승 2패의 톰 말고 유의미한 승률 표본이 없음), 테디의 2천킬이나 캐니언의 1000킬도 선발전까지 가서 꽉꽉 눌러담으면 가능은 합니다(다음시즌 달성이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