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6/26 19:54:21
Name 삭제됨
Subject [LOL] 쌈디선수에게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투니
22/06/26 19:57
수정 아이콘
...?
스토리북
22/06/26 19:57
수정 아이콘
(간절)(절실)(울먹)
감전주의
22/06/26 19:58
수정 아이콘
다음 경기는 꼭 이기길 바랍니다.
대장햄토리
22/06/26 19:58
수정 아이콘
오늘 매치로 세나,탐켄치가 얼마나 좋은지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크크
22/06/26 19:59
수정 아이콘
안타깝다 ㅠㅠ
22/06/26 20:00
수정 아이콘
굳이 선궁 쓸이유가 없던 마지막 한타였는데....
쿼터파운더치즈
22/06/26 20:01
수정 아이콘
아 가슴아프다....크크...ㅜㅜ
모카파이
22/06/26 20:01
수정 아이콘
진짜 오공궁에 연계만 했으면 이길수있는 한타였는데 그걸 못하네
월급루팡
22/06/26 20:01
수정 아이콘
육성 육성 하더니 팀 합은 갈수록 구려져만 가고... 쵸비 데프트 놓친 순간 뻔한 미래긴 했는데 참 슬픕니다. 일말의 희망도 보이지가 않네요
22/06/26 20:02
수정 아이콘
위 두 낫 니드 어 슈퍼스타 히어~
22/06/26 20:04
수정 아이콘
을준이형..
스덕선생
22/06/26 20:03
수정 아이콘
차라리 안 써서 상대에게 상상 속의 월광포화를 맞추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요 크크
Polkadot
22/06/26 20:04
수정 아이콘
한화 생명은 21 데프트 (이마저도 헤맨 시간이 길었지만) 를 제외하면 왜인지 원딜 쪽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바헨즈 있었던 때도 그렇고...
Bronx Bombers
22/06/26 20:17
수정 아이콘
한전드 당신은 대체......
55만루홈런
22/06/26 23:26
수정 아이콘
날이 갈수록 한전드가 고평가 되는 느낌 만약 상체 강한.. 강팀갔으면 한전드의 포텐이 더 터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마이스타일
22/06/26 20:05
수정 아이콘
요즘 보면 원딜 선수들이 한타 때 궁을 너무 대충 쓰는 느낌이 있어요

주요 한타 직전에 이즈 궁 cs먹는 데 써서 한타 때 궁 없이 싸우는 이즈는 매 경기 보는 수준이고 징크스, 아펠도 허공궁 전문챔이구요
로각좁
22/06/26 20:09
수정 아이콘
그냥 좀 아꼈다가 전투 시작하고 정신없을때 딱! 썼으면 했는데...
코우사카 호노카
22/06/26 20:11
수정 아이콘
상윤 재평가...
22/06/26 20:16
수정 아이콘
1승이 이렇게 어려운가요 두샤이 카디디아자르 반쯤 빙의했는데 이걸지네요
다레니안
22/06/26 20:18
수정 아이콘
와 이번 경기는 진짜 심하더라구요.
누가 보면 선제공격 들어서 무조건 선빵쳐야하는 줄.......
누군가입니다
22/06/26 20:19
수정 아이콘
근본적인 원인과는 별개로 3세트는 용 다 내준게 문제죠.
4용부턴 잭스가 사이드를 갈수 없게 되버려서
비오는풍경
22/06/26 20:22
수정 아이콘
들 이후 LCK 최악의 원딜에 당당히 들어간다고 봅니다
이 선수가 한타에서 딜 쌈빡하게 넣는 장면 기억도 안 나요
기껏해야 제리 OP이던 시절 다 이겨가던 경기에서 딱 한 번?
서린언니
22/06/26 20:25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너무 안타까워 글을 썼습니다.
글은 삭제하도록 하고 다시는 이런모습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22/06/26 20:27
수정 아이콘
솔직히 팀팬이라면 쓸만했습니다 크크
라라 안티포바
22/06/26 20:27
수정 아이콘
딱히 죄송할거까진...경기 보던 사람들도 다 이해했을테고.
저는 오히려 겜게가 적당히 가벼워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게를 겜게대용으로 쓰는것도 영 못마땅하고요.
강동원
22/06/26 20:32
수정 아이콘
백번 공감합니다.
Cazorla 19
22/06/26 23:00
수정 아이콘
본문은 늦어서 못봤지만
요기 추천 1표 보탭니다
22/06/26 20:29
수정 아이콘
충분히 쓸만했다고 봤습니다
3세트는 질 수가 없다고 봤거든요
League of Legend
22/06/26 20:31
수정 아이콘
두두 선수도 모건 선수도 올해 활약하고 있는걸 보면 쌈디 선수도 내년에는 또 좋은 모습 보여줄 것 같아서 그냥 기다리게 되네요.. 챌린저스 시절에는 분명히 구마유시 다음가는 유망주 소리 듣고 중국 갔던 선수니까요.. 물론.. 지금 못한 것을 지적받지 않아야할 이유는 아닙니다.. 프로는 경기로 증명해야죠..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지켜보렵니다
유자농원
22/06/26 21:04
수정 아이콘
야구팀을 따라가네... 쵸현진 이후의 이글스 같다...
DeglazeYourPan
22/06/26 21:04
수정 아이콘
이해합니다 ㅠㅠ
22/06/26 22:26
수정 아이콘
2020 스프링 뉴클리어의 아펠리오스를 보면서 정확히 똑같은 심정이었기 때문에 공감이 됩니다(...)
22/06/27 00:00
수정 아이콘
쌈디,비스타 라인전체급은 생각보다 괜찮거든요. 한타만 잘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22/06/27 00:07
수정 아이콘
별 얘기 아니었는데 글삭 때문에 엄청 심한 욕을 한 것 처럼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마음에평화를
22/06/27 08:01
수정 아이콘
아니 댓글 반응도 나쁘지 않고 욕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 자삭을... 진짜 누가보면 쌍욕하신줄 크크
CP Violation
22/06/27 08:22
수정 아이콘
아이디 바꿨으면 좋겠어요. 경기력이 3D에요...
푸크린
22/06/27 08:39
수정 아이콘
삭제 안 하셨어도 됐을거 같은디
그건 그렇고 한화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109 [LOL] 폴모에 대한 얘기 [197] Polkadot15566 22/08/22 15566 13
75108 [LOL] LCK + LPL 팀들의 롤드컵 진출 확률 보기 [5] Leeka9844 22/08/22 9844 0
75107 [LOL] 유익한 빛돌님의 5세트 바론 스턴 분석 [150] 카트만두에서만두15227 22/08/22 15227 8
75105 [PC] [POE] 3.19 3일차, 크리스 윌슨의 개발자 노트 [20] biangle8159 22/08/22 8159 0
75104 [하스스톤] 밸런스 패치 했더니 더 밸런스 박살난 상황 [31] 달은다시차오른다10538 22/08/22 10538 2
75103 [LOL] 펌) LCK 서머 제리+서폿 조합 상대 전적 [66] Hestia14134 22/08/22 14134 0
75102 [LOL] 언킬라블데몬킹 vs 언크라운드몬스터 [67] 하프늄10610 22/08/22 10610 1
75101 [LOL] 4세트 픽에 대한 제우스의 인터뷰 [326] Leeka18114 22/08/22 18114 0
75100 [LOL] 결승전 전에 올려보는 PO 2R 후 젠지 vs T1 양 팀의 인터뷰 그리고 2R 하이라이트 [25] 삭제됨10441 22/08/22 10441 1
75099 [LOL] LPL 남아있는 플레이오프 대진 & 각 팀별 롤드컵 진출 확률 [19] Ensis9156 22/08/22 9156 2
75097 [LOL] [클템] 찍어 PO 2R 리뷰 + 결승전 예측! (with 강퀴) [29] 삭제됨10654 22/08/22 10654 1
75095 [LOL] 젠티 롤드컵 확정, 나머지 롤드컵 2자리는? (선발전) [82] 반니스텔루이15113 22/08/21 15113 3
75094 [LOL] 계속되는 LNG의 미라클런 [44] 이직신14349 22/08/21 14349 3
75093 [LOL] 조건부 요들성애자 양대인 [94] 대법관15676 22/08/21 15676 5
75092 [LOL] 캐니언의 진귀한 기록 [16] 반니스텔루이12891 22/08/21 12891 2
75091 [LOL] 담원기아의 근본력과 결국 성사된 티젠전 [425] Leeka22362 22/08/21 22362 2
75089 [TFT] 롤토체스 7.5시즌 추가 기물과 삭제되는 기물들 [23] 카트만두에서만두11434 22/08/21 11434 1
75088 [LOL] 리헨즈의 완벽한 부활을 축하하며 [30] 이직신11221 22/08/21 11221 19
75056 2022 LCK 서머 결승전(8/28) 공동 관람 행사 신청을 일요일부터 받겠습니다.(업데이트) [26] jjohny=쿠마10286 22/08/18 10286 9
75087 [뉴스] 젠지 경기 후 인터뷰.... 스코어 "군대에서 보던 롤드컵에 직접 가게되어 기쁘다" [14] EpicSide15966 22/08/20 15966 1
75086 [LOL] 페이커 vs 쇼메이커 [16] qwerasdfzxcv13125 22/08/20 13125 1
75085 [LOL] 젠리 후기와 더불어 티원걱정... 및 응원 [28] 잘생김용현12530 22/08/20 12530 5
75084 [콘솔] 제노블레이드3 클리어 후기 (왕스포) [5] 이브이7710 22/08/20 771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