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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6 08:57
어제 요팀들은 둘다 경기력 좋았던것같습니다. 그전타임 팀들은 스킬 왜케 못맞춤..
비디디는 지긴했어도 클라스는 회복한것같네요. 코르키도 잘하고
22/06/16 10:45
스프링 4강 티원대 광동 3경기였나요
조나스트롱이 갑자기 광동의 시점으로 보여주는데 부쉬에서 갑자기 케리아 튀어나오는거 보고 진짜 영화보는줄 알았습니다 조금전에 바텀에 있었는데???
22/06/16 11:13
MSI결과와 김동준 해설하차로 10년간 보던 롤에 좀 식은 감이 있는데..
그럼에도 무의식적으로 써머 방송을 켜긴했습니다.. 그리고 켜놓고 드문드문 봤어요. 그러고 나서 DRX경기 중 함성 때마다 보다가 다시 롤 열심히 챙겨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재밌었어요 크크
22/06/16 13:33
롤관련 이스포츠 모든 항목을 통들어서 LCK가 다른 리그보다 앞서 있는 항목 순위를 매긴다면 무조건 1순위는 옵저버라고 생각합니다
비교 조차 할수 없어요 진짜 타고난 재능입니다
22/06/16 15:54
옵저버를 공식으로 게임 연출이라고 말하던데 진짜 게임 연출을 행하시고 있죠 크크크
전세계에서 이즈 궁각 하나는 젤 잘보는 사람이기도 하고
22/06/16 16:25
MSI 때 부산에서 하니까 LCK 옵저버들이 해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리플레이 보여주는 타이밍도 못 잡아서 쓸데없이 한참 전부터 보여주고 솔직히 되게 실망스러웠습니다.
22/06/16 15:26
개막전 재밌었고요
한가지 아쉬운건 역시 김동준 해설의 빈자리였습니다 클퀴가 호흡이 안맞는건 아닌데 클동. 동퀴 조합에 비해서는 맛이 좀 안살더군요. 게다가 네임콜을 자연스럽지 않게 뱉는 장면이 몇개 있어서 거슬렸습니다. 아마도 티원팬들 피드백을 받은것 같은데 혹여나 해설에 족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2/06/16 16:09
사실 그런 이슈가 있던 다음이라 해설진이 진짜 아무 영향 안 받고 네임콜 해도 보는 사람은 신경 쓰이죠 크크크.
진짜 얼토당토 않은 태클로 몇 개의 고통이 발생하는 건지.
22/06/17 08:58
문득 전성기 데프트와 페이커가 조합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둘다 소위 말하는 상대의 견제를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그레비티가 뛰어난 선수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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