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5/22 17:00:14
Name Leeka
Subject [LOL] 칸이 방송에서 했던 말들
https://www.fmkorea.com/4643365023

1. 중국하고 유럽팀 상대로는 진짜 두라인만 써야된다. 걔네들은 인원 한곳 빵구 난곳 보고 바로 들어온다. 특히 G2, RNG는 더 심하다

2. T1은 지금 오브젝트나 중반쯤 케리아 상대 블루에서 플 빠진거보면 이것저것 콜이 잘 안맞는거 같아 보인다.

3. 갈라의 카이사? 인정 카이사 진짜 잘하긴한다. msi때 당해봤다 진짜잘한다. 누구였지? 누가 칭찬해줬는데 스킬 보고 반응해서 다 피한다.

4. 내가 msi을 많이 나가본 소감으로써 중국팀 하고 유럽팀 상대하면 우리가 lck에서 원래하던 잘하던 운영을 하기가 불가능하다. 쟤네들은 템포를 꼬아서 플레이한다. 템포를 적응을 못해서 흔들린다.  웬만해선 럼블스테이지 끝나고, 스크림하면서 적응이된다. lck 팀과는 다르다. 그 이후 지면 실력차이

(욕설 필터링..)


https://www.fmkorea.com/4643006646

LCK에서는 17 큐베 제외하고 특별히 까다로웠던 상대는 없다..

(칸의 파괴적인 리그 성적 생각하면 뭐..)



------


그러고보니 칸은 MSI에선 가장 권위있는 경력자긴 하네요...
LCK 전성기가 끝난 뒤인 18, 19, 21..므시를 다 나갔고..  RNG와 G2에게 흠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일모도원
22/05/22 17:01
수정 아이콘
칸이랑 전성기 너구리랑 붙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아슬릿
22/05/22 17:06
수정 아이콘
이게 참 애매한게, 칸이 실질적으로 잘해줬다 싶었던 MSI는 21 MSI뿐이라...

18은 못한 건 아니었지만 오른 같은 탱커픽을 위주로 한 렛미에 비해 뭔가 못해준 느낌이라면, 19 때는 그냥 대놓고 제일 구멍이라 G2전 패배 지분 1순위었고, 21년도가 그래도 폼이 많이 괜찮았었다고 보는데 그때는 또 정글은 메타 적응 못하고 바텀도 흔들려서...
쿼터파운더치즈
22/05/22 17:29
수정 아이콘
21므시떄도 예선 럼블까지도 많이 흔들렸죠 사실
에비한테도 털리고 욕 많이 먹다가 토너먼트와서 제 몫 다해줬던 크크
카바라스
22/05/22 17:42
수정 아이콘
19msi는 그런데 롤드컵은 잘했죠
아슬릿
22/05/22 18:11
수정 아이콘
19MSI 때 딱 그해 롤드컵 정도만 해줬어도 슼이 우승했을 거 같은데...진짜 그때 너무 구멍이어서 그렇게 죽어라 선픽 박던 제이스도 블루 사이드에서 셀프밴하게 만들었을 정도라.

다시 봐도 19 MSI가 너무 아쉬워요 진짜.
작은형
22/05/23 09:21
수정 아이콘
18은 오른이 진짜 개사기픽이라 생각될정도였고(18스프링 칸무력 생각하면 19더샤이와 호각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19는 그냥 밴픽미스가 컷죠. 정석조합 고집했는데 대놓고 휘두르는 조합짜서 파이크에 된통 당했으니까요.

저는 칸이 진짜 월즈만 하나 더했어도 역최탑이었을텐데...그게 진짜 아쉬운듯
아슬릿
22/05/23 10:42
수정 아이콘
밴픽 미스도 미스인데 탑에서 구멍 뚫린 지분이 상상 이상이었다고 봅니다.

마지막 5세트도 초반에 클리드가 몇 번이나 탑 가서 파이크 따내고 케넨 키워줬는데 그 이후로 상대 미드 올라가는거 시야로 뻔히 보고도 끊기고 그러면서 초반에 클리드 투자를 아예 제로로 만들어버리고...

사실 다 필요없고 그때 진짜 제이스만이라도 제대로 할 줄 알았으면 몰랐을 거 같은데 하도 기량이 떨어져서 블루 진영에서 제이스 밴까지 해야 하던 상황이라 밴픽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도 맞아요.
티맥타임
22/05/22 17:10
수정 아이콘
가장 중요한 워딩이 빠졌네요.
'경기보니까 아 x나 재밌어보인다. 한 시즌만 더할껄' 크크
22/05/22 17:17
수정 아이콘
칸 한 스플릿 더 하고 너구리한테 물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
엔타이어
22/05/22 19:42
수정 아이콘
국제전보면서 느낀건 LCK에서는 오만한 운영해도 그걸 혼내줄 정도로 콱 물어서 죽이는 날카로운 맛이 덜한데,
해외 강팀은 진짜 파파팍 물어서 죽이는게 달라요.
이걸 몇번 당하다보면 운영으로 이득보던 팀이 쫄아서 운영 못하게 되니까 장점이 확 사라지는거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리그 전체적으로 물어죽이는 날카로움이 다같이 상향되어야하는데,
오히려 다같이 '어차피 LCK는 모든 팀이 물어죽이는거 약하니까' 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런 상황에서는 운영쪽으로 더 특화를 하는게 쉽고 이득이라 그런쪽으로 더 발전만 하는거 같아요.
메타몽
22/05/23 09:45
수정 아이콘
글로벌 강팀들은 밀리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약점이 보이거나 혼자 얼쩡거리면 고민을 오래 하지 않고 물어뜯어 버리죠

이건 LCK팀들이 잘 못하는게 맞습니다
22/05/23 10:0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연습이나 경기때 확물어죽일때도 있을건데
9번성공하고 1번실패하면 코칭스텝한테 잔소리들으니깐 전체적으로 소극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22/05/23 11:21
수정 아이콘
박자가 다른 것 같아요 뭔가. 턴을 쪼개쓰는게.
Lord Be Goja
22/05/22 20:06
수정 아이콘
월즈에서 칸을 울린 17큐베
칰칰폭폭
22/05/22 20:45
수정 아이콘
칸이 리그에서 날라다닌다= LCK 무관
티맥타임
22/05/22 20:54
수정 아이콘
어허...
Lord Be Goja
22/05/22 21:09
수정 아이콘
17년서머에 칸이 플옵 mvp를 먹었으나 삼갤이 월즈를 우승
아이스베어
22/05/22 20:54
수정 아이콘
18 선발전도 결국 큐베에게 지긴 했죠
술마시면동네개
22/05/22 21:24
수정 아이콘
큐베는 항상...
바닥치고바닥
22/05/22 21:33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레이를 lck우승 시켜준 탑이어서 싫어할 수 없는 칸 이네요
메타몽
22/05/22 23:44
수정 아이콘
다 맞는 말이네요

T1의 운영이 국제무대 상위팀에게 안통한지 꽤 오래되었죠

평소에는 기존 운영을 고수한다고 해도, 글로벌 상위팀과 붙을떈 새로운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작은형
22/05/23 09:24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하기에 당장 21년도에도 edg와 호각을 다투었는데요.

그냥 선수들의 폼저하문제, 밴픽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운영이 안통하는게 아니라, 아무리봐도 선택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너무 많이 나와요.
+ 의문킬 당하는것도 너무 많아졌고
메타몽
22/05/23 09:35
수정 아이콘
호각을 다퉜지만 국제전 우승을 못한지 오래됐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T1의 운영이 국제전에서는 안통하는것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방구석 여포로 끝낼께 아니라면요

전 담원을 조금 더 좋아하지만 국제전에선 팀 무관하게 한국팀이 이기길 바라거든요 :)

이번 므시에서 드라마틱하게 T1이 잘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그러면 롤드컵을 위해 므시 때 왜 T1의 전략이 안통했는지를 분석하고

피드백 빡세게 해서 롤드컵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2/05/23 09:48
수정 아이콘
MSI 끝나고 말하셔도 될 텐데요.
22/05/23 10:10
수정 아이콘
벌써 결과가 나온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아직 모릅니다
제발요
22/05/23 1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방구석 냄비들 진짜 많네요.
아직 MSI 안끝났어요.
이제 두 게임 졌다고 인생끝났어요?
성급하게 혼자 결론내리고 "나는 정말 똑똑해, 그리고 현명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처럼 댓글달고 있네요.

"전 담원을 조금 더 좋아하지만 국제전에선 팀 무관하게 한국팀이 이기길 바라거든요 :)"
어휴..딱 이런 선비처럼 고고한 척하는 댓글이 적나라한 비난글보다 더욱 보기가 그렇네요
작은형
22/05/23 11:05
수정 아이콘
저는 이 의견에는 공감이 안되는게, 티원의 경기양상은 19 21 22 3년 모두 달랐습니다.

19년도가 묵직한 한타 조합을 고수했다면 21년도는 초중반 템포를 끌어올리는데 주력하는 운영을 했고

올해는 작년의 전령 템포를 바탕으로 빠른 템포와 라인관리에서 잘려도 손실을 최소화하는 운영으로 후반한타까지 이어나가는 방삭으로 리그에서는 전승우승을 달성했죠.

국제전에 나갔다고 할수있는 삼년에서 운영이 다 다른데, 안먹힌다는건좀..이상하지 않을까요?
메타몽
22/05/23 11:12
수정 아이콘
요 부분은 제가 롤드컵 위주로만 보는 사람이라 틀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운영 전술에 변화를 많이 줬는데도 안통하면 티원 프런트에서도 고민이 정말 많겠네요 @_@...
파비노
22/05/23 11:17
수정 아이콘
티원말고 지난 3년간 국제대회에서 더 성적을 잘낸팀이 누가있나요?
그 담원도 올해 젠지에도 밀려 3위했는데요. 이런식이면 티원이 아니라 LCK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작은형
22/05/23 11:20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더 말씀드리는거에요.

국제전만 놓고 봤을때

19의 티원은 확실히 경기템포가 빠르다고는 할수없는 팀이었고

21의 티원은 너무 속도 내다가 중반이후에 스스로 넘어지는 팀이었고

22의 티원은 초중반 전령스노우볼 바탕으로 중반부터는 완벽한 운영으로 실수가 상수가 되어도 괜찮은 팀이었는데

므시와서는 아직까지 몇경기 안한것도 있지만 경기내 실수와 트페에 대한 집착 밴픽에서 미드에 르블랑을 셀프밴을 하는 등 이상한 밴픽구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잘하는게 하나도 안나오고 있죠.

국제전 양상만 봐도 매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9는 테디의 영향으로 중후반의 핵주먹을 날리는 팀이었으니까요. 그걸 바꾸기 위해, 테디를 내보내면서까지 기용한 구마유시구요.
애플리본
22/05/23 09:40
수정 아이콘
작년에 4강에서 담원한테 체급에서 밀려서 초반 리드 내주는 중에도 운영으로 쫓아가던게 T1 이고 그 우승팀 EDG랑도 1승 1패인데 안통하는게 아니죠. 지금 T1은 확실히 바텀에 약점이 있습니다.
Polkadot
22/05/23 09:45
수정 아이콘
큰 대회에서 상수로 지는 라인이 있다는건 치명적이지만
반대로 상수로 따주는 라인이 있단 것도 큰 호재입니다.

지금 탑정글 폼이 대회 퍼스트에 준하는 만큼 지금의 호들갑에 가까운 우려는 기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타몽
22/05/23 09:55
수정 아이콘
제가 국제전 때만 롤을 보다보니 작년에 제우스 우려의 목소리를 듣고 이번 므시 때 어떤지 궁금했는데

제 생각 이상으로 제우스가 안정감 있게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너도 물이 많이 올라서 잘하더군요

지금의 T1에게 제우스&오너의 시너지가 정말 큰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다레니안
22/05/23 10:18
수정 아이콘
4번이 핵심이죠.
티원을 전승우승시켜준 운영이 여기서는 쉽사리 통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거기에 원딜의 부진까지 더해지니 약팀 상대로도 리그처럼 시원한 경기력이 나오지 못하구요.
럼블동안 이래저래 당해보면서 플랜을 수정한 뒤 다전제에서 어떻게 받아치느냐,이게 티원의 숙제입니다.
여기서 최중요요소는 구마유시의 폼인데.... 구마유시의 폼이 돌아올걸 믿고 플랜을 짜느냐, 아니면 배제하고 짜느냐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가 티원 감코진이 증명해야할 부분입니다. 플랜을 잘못 선택하면 진짜 조지는겁니다....
22/05/23 10:19
수정 아이콘
T1이 G2 RNG한테 진 것보다 G2가 PSG한테 진게 기본적으로는 더 큰 이변일텐데... 3일차 경기후 게시글은 하나도 안 올라오는 거 보면 세상 인심 참 야박하다 싶네요.
국제전 경험도 성과도 페이커가 가장 많은 선순데 본문 내용 정도를 몰라서 헤매고 있다고 보진 않고 폼 문제나 메타 적응 문제 등이 다 겹쳐서 나오는 일 같습니다. 하위경기 조지고 우승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는게 msi, 국제전이라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고 그냥 잘해서 이길 생각을 해야한다고 봐요.
파비노
22/05/23 11:15
수정 아이콘
T1이 G2 RNG한테 진건 실력이 없어서 당연하게 지는 상수고 G2가 RNG,PSG한테 진건 변수라는 거죠.
진짜 왜이렇게 못까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경기력의 아쉬움을 표하는것과 까는것은 다른데.
22/05/23 11:34
수정 아이콘
G2는 19msi때 퐁부에게 두들겨맞은 전력이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걸껄요. 당장 유럽팬들도 새 주인님 만났다 하면서 놀리는데..
22/05/23 10:33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선수가 조금만 더 폼 회복하면 바로 다른 얘기가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범인이라는 게 아니라 스프링 시즌에서도 퍼스트 받을 만큼 잘 했으니까 MSI에서도 잘 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스프링 초반에 제우스 선수 살짝 헤멜 때 다 도와주었듯이 구마유시 선수가 조금 더 빠듯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버텨줄 때 잘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22/05/23 11:1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구마유시는 챔프폭 문제가 폼 문제로 이어진 느낌이라 본인이 선호하던 원딜은 다 집에갔고 이즈 트타는 아닌 거 같고 카이사 자야라도 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VinHaDaddy
22/05/23 11:24
수정 아이콘
어제 갈라의 자야를 보고 자야 자체가 못 할 정도는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하신 대로 구마유시가 자야를 꽤 써본 선수이니 자야 기용을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작은형
22/05/23 11:30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구마유시가 현재핑에 적응을 못하고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폰선수처럼 개인환경에 민감한 선수들은 본인이 플에이하던 환경이 안나오면 폼저하가 따라와서..
22/05/23 11:40
수정 아이콘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저도 이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국제전에서 35핑으로 공식전을 치뤄본 적도 없는 상황에서 1경기부터 LCK나 솔랭이였으면 피했을 알리 쿵쾅부터 못피하기 시작하니
점점 더 폼도 꼬이고 플레이도 적극적으로 못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쿵쾅을 못피한게 핑 문제가 아닌 폼 저하일수도 있습니다만..)

근데 만약 그런게 아니라 진짜 폼 저하라면 심각해지겠죠.
그리고 사실 핑 적응 관련해서도 이렇게 환경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건 정말 팬으로써 짜증나지만 다른 선수들도 다 동일한 핑으로 하는거니..

그냥 폼 저하이든 핑 적응이든 럼블에서 잘하고 4강에서 부터라도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ㅠㅠ
성큼걸이
22/05/23 11:42
수정 아이콘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도 실력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22/05/23 12:43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이시죠 그래도 작은형님꼐서 말씀하신 부분도 굉장히 일리가 있네요
작은형
22/05/23 13:06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이십니다. 무대 적응 능력이나 환경에 따른 본인의 적응력 또한 기량의 일부죠.

다만 특정국가를 참가시키기 위해 전체에게 악조건을 건다는 것이 좀 아쉬운 것 뿐입니다.
파비노
22/05/23 13:07
수정 아이콘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은 유관중 함성이나 경기장에 따른 적응, 시차등에 대한 이야기이지. 지금처럼 평생 해본적 없고 할일도 없는 핑에 대한 적응에 쓸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그래도 극복해야되는 대상이긴 하지만요.
제가LA에있을때
22/05/23 12:05
수정 아이콘
픽을 좀 화끈한거 해보면 좋겠어요. 조별스테이지에서 이미 했었으려나
제가LA에있을때
22/05/23 12:09
수정 아이콘
서폿 : 오공 럼블 파이크…. 신기한것들 많이 했네요
럼블스테이지의 g2 야이애나의 충격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Un Triste
22/05/23 12:56
수정 아이콘
티원이 어떻게 하면 우승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플레이스타일, 턴 등등 여러 가지를 얘기할 수 있겠지만
그냥 지금 당장은 바텀 폼이 너무 떨어져서 그거 하나만으로 우승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구마유시 폼 회복 없이는 그 어떤 얘기도 의미없다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410 [LOL] 므시 4강팀들의 스프링 수상 내역 비교 [17] Leeka8108 22/05/25 8108 0
74409 [LOL] 2019 MSI와 2022 MSI의 공통점 [48] Leeka10954 22/05/25 10954 4
74408 [LOL] [코라이즌] 럼블 스테이지 종료 후 페이커 선수 인터뷰 [41] 삭제됨13937 22/05/25 13937 2
74407 [LOL] RNG 4강전, 북미 EG랑 금요일날 맞대결 [50] 반니스텔루이15841 22/05/24 15841 3
74406 [LOL] 우리 탑 최 "the ZEUS 우제" [99] roqur15403 22/05/24 15403 21
74405 [LOL] 현재 대회씬에서 레드팀 미드 오른은 어떨까요? [51] 작은형11481 22/05/24 11481 1
74403 [LOL] 손석희 코치, 멕시코 LLA 레인보우7 감독 확정 [18] insane8491 22/05/24 8491 0
74402 [LOL] 강퀴의 '2022 MSI를 관통하는 테마 이야기' [56] Silver Scrapes12542 22/05/24 12542 12
74400 [LOL] 럼블스테이지 1위팀이 받는 혜택 정리 [25] Leeka11694 22/05/24 11694 1
74399 [LOL] 내일 가장 혼란을 불러올 경우의 수 이야기 [22] MiracleKid12433 22/05/23 12433 0
74398 [LOL] 아는맛 맛있다 [65] 잘생김용현14289 22/05/23 14289 7
74397 [LOL] 지금 T1의 상태에 대한 감상. [15] 예니치카12110 22/05/23 12110 10
74396 [LOL] '벌칸'의 소신 발언? "이번 MSI, 수준 상당히 낮다" [27] 융융융11033 22/05/23 11033 4
74395 [LOL] 자력 1위에 도전하는 티원, 8시 빅매치는 과연? [173] Leeka16018 22/05/23 16018 4
74393 [LOL] MSI 2022 럼블스테이지 4일차, T1의 반등 응원합니다 [32] 코로나아웃7734 22/05/23 7734 1
74392 [LOL] 베트남, 롤 동남아시안게임 압도적 우승 [16] Leeka7087 22/05/23 7087 0
74390 [LOL] 임팩트 인터뷰 - 애슐리 강 [7] League of Legend7215 22/05/23 7215 1
74389 [LOL] 칸이 방송에서 했던 말들 [49] Leeka18552 22/05/22 18552 3
74388 [LOL] 220522 MSI 챔피언 밴픽 티어리스트 [15] 은때까치10055 22/05/22 10055 8
74387 [LOL] MSI 2022 럼블스테이지 3일차, 메인은 9시? [16] 코로나아웃9168 22/05/22 9168 0
74386 [LOL] 서밋 FPX행 루머 [28] roqur10014 22/05/22 10014 0
74385 [LOL] T1 응원글이자 럼블 1,2일차 감상 겸 전망 [68] Hestia11537 22/05/22 11537 22
74384 [LOL] 벨베스 인게임 스킬 유출 [21] SAS Tony Parker 8146 22/05/22 81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