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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6 17:53
저는 이미 모바일판을 깨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모바일이라 제대로 즐기려면 이어폰을 꼽고 해야 해서 그것도 좀 피곤하고...
이제 가우 동료로 얻고 뱀의길 들어갈 차례인데 그래도 주말내에는 오페라씬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2/02/26 18:13
확실히 스팀판 편의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바일 구버전 나왔을때는 한글화 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이런저런 불편함 감수하고 미친듯이 플레이 했는데, 그런 모바일구버전을 충분히 즐긴 상태라 한글화는 더이상 메리트가 없으니 모바일의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22/02/26 18:08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파판시리즈 넘버링 인데 리메이크좀 해줬으면.. 3 4 가 리메이크로 많은 파판 신규(?)유저들이 접할수 있게 해줬는데.. 파판 황금기라고 볼수 있는 678 전부 리메이크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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