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1/21 13:17:20
Name insane
File #2 1642735331710.jpg (276.6 KB), Download : 5
Subject [LOL] 아시안게임 국대감독 자격요건.jpg (수정됨)


3년이상 해당종목 경력
2년내 국제대회 참가 이력 MSI 또는 월즈 진출
지역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경력

결격사유로는 금고이상실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맘대로만듦
22/01/21 13:20
수정 아이콘
감독도 면제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저 김동하
22/01/21 14:20
수정 아이콘
푸하하하핫 이거 빵터졌네요.
근데 동하는 아시안게임 전에 가게 될지도...? 또르륵
시노자키 아이
22/01/21 15:31
수정 아이콘
칸은 7월 이후로 출국 자체가 아에 안된답니다. 미룰 방법도 없구요.
만약 그랬으면 담원기아에 스프링에 선수로 뛰었을 겁니다.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요.
22/01/21 13:20
수정 아이콘
노는 사람중에 손대호 감독 밖에 없지 않을까요.
ioi(아이오아이)
22/01/21 13:23
수정 아이콘
현업 종사자 겸임 가능
아저게안죽네
22/01/21 16:22
수정 아이콘
씨맥 말씀하시는 거면 김대호..
미카미유아
22/01/21 13:22
수정 아이콘
갱맘은 안되려나요
빨간당근
22/01/21 13:24
수정 아이콘
자격은 될거 같습니다
오늘하루맑음
22/01/21 14:10
수정 아이콘
군대 이슈로 출국이 되냐 안 되냐로 갈리죠

지금 나이대로 출국 자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다르다
22/01/21 13:23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감독은 누가 뭘 가르칠까요
이선화
22/01/21 13:35
수정 아이콘
그마참가자 전원 가능이라니까 플러리 던 서렌더 천수 슬시호 정도...?? 뭘 가르칠지는 의문이긴 하네요..
아지매
22/01/21 13:36
수정 아이콘
기도 방법 전수
젤나가
22/01/21 13:59
수정 아이콘
가르친다기보다 같이 메타 분석하고 스크림 돌려줄 수 있는 정도...? 역할이 좀 애매해 보이긴 하네요
22/01/21 14:05
수정 아이콘
신학교 교수님같은 느낌?
22/01/21 14: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던이 제일 먼저 떠오르긴하네요.
실력이 부족한건 아니지만 모두 고려방식이라 승부수를 볼 턴에 놓치는 게임이 많아서 아쉽고 메타파악 덱 메이킹 실력은 충분한 선수.
사실상 명예직인 느낌이라 본인이 희망해야겠지만요.
22/01/21 14:17
수정 아이콘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같이 덱 연구하고 스파링파트너를 해주는 거죠. 밴도 같이 고민해볼 수 있고
하스가 기도 원툴 게임이라는 느낌 때문에 그렇지
각잡고 들어가면 실력있는 감독 필요합니다.
데몬헌터
22/01/21 16:45
수정 아이콘
역시 순이나 슬시호 해설..
피지알러 백학님도 가능은 한데 현실적으로 촘
22/01/22 09:07
수정 아이콘
순수 실력만 보면 누구나 (현직 관계자들도) 서렌더를 말하긴 하죠.
AppleDog
22/01/21 13:23
수정 아이콘
저 국제대회 참가 이력에 작년 한중일 대회도 포함일까요?
올해는다르다
22/01/21 13:23
수정 아이콘
우승은 인정해주네요
AppleDog
22/01/21 13:24
수정 아이콘
아하! 롤팀 감독분은 지금 젠지 단장이시고, 그때 코치분이 지금 무직이긴 하시던데... 현업이신분들이 다 안가려고 하면 그분들이라도
린 슈바르처
22/01/21 13:24
수정 아이콘
어렵네요..현직 감독이 가기에는 시즌중이라 좀 그렇고...
AppleDog
22/01/21 13:25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은 총감독 직함으로 한발 물러서 있는 상태니까 최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부키
22/01/21 13:25
수정 아이콘
스파 감독 요건이 너무 높지 않나요? 8강 이상 요건이면 사실상 현역들이고 다 선수로 가고싶어 할거 같은데...
융융융
22/01/21 13:32
수정 아이콘
각호의 어느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라고 자격요건이니
3년 이상 종목활동 경력 or 2년이내 공인대회에서 성적 거둔자
둘중 하나만 만족하면 될거같은데요.
22/01/21 13:54
수정 아이콘
벨로렌 선수 말고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다만 본인이 하고 싶어 할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로써는 완전히 접은 상태라서...
StayAway
22/01/21 13:25
수정 아이콘
뒤 높일이라는 단어가 있나 찾아봤네요.
공고에 맞춤법 검사도 안하나..
22/01/21 13:26
수정 아이콘
롤은 현직 감독들이 겸직은 가능하다고 나왔지만 할려나요.. 시즌중이라. 사실상 꼬마감독 말고는 없다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22/01/21 13: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김정균이 가장 괜찮을거 같긴 합니다.. 현업 종사자면서도, 현재 실무에서 한발 빠진 상태라서 가장 맞다고 보는지라..
(나머지는 현재 현업 종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사실 수준차이가 난다고 생각..)
FarorNear
22/01/21 14:03
수정 아이콘
2222
융융융
22/01/21 13:30
수정 아이콘
현직 제외하면 김정균 감독이 딱 떠오르기는 하는데..
뜨거운눈물
22/01/21 13:32
수정 아이콘
국제경험많은 김정균 감독 고고
22/01/21 13:34
수정 아이콘
자격요건을 굳이 안봐도 국대감독 하면 김정균부터 떠오르긴 합니다
22/01/21 13:34
수정 아이콘
꼬감+별먼지/씨맥코치 정도?
22/01/21 13:38
수정 아이콘
진짜 우승을 위한다면면 김정균 감독만한 사람이 없죠 역최 감독인데
22/01/21 13:39
수정 아이콘
국대 경험있는 스코어 크
절대불멸마수
22/01/21 14:35
수정 아이콘
지난 2년간..에서 멈칫 했습니다.

- 2년간 공백기가 있으시네요?
아지매
22/01/21 13:40
수정 아이콘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피언]
직전대회 금메달 감독
손대영
22/01/21 13:43
수정 아이콘
그나마 김정균, 혹은 씨맥 정도
Meridian
22/01/21 13:45
수정 아이콘
씨맥은 어찌됐든 폭행사건때문에 위에선 싫어할거 같고...
김정균감독이 최적이라고 보이긴 합니다
아이폰텐
22/01/21 13:46
수정 아이콘
롤은 꼬마가 가면 딱인듯
페로몬아돌
22/01/21 13:48
수정 아이콘
꼬마 감독 씨맥 코치가 딱 적당한데 크크크
오클랜드에이스
22/01/21 13:49
수정 아이콘
급여에 운영 내규라고 써있는 저거 최저 얼마부터 이런식으로 적게 법적으로 강제했으면 좋겠네요 크크
고스트
22/01/21 13:54
수정 아이콘
와 생각보다 조사 많이 했네요
EpicSide
22/01/21 13:55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감독은 종교경력이 얼마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기도력 싸움인데......
22/01/21 13:56
수정 아이콘
롤,도타야 그렇다치는데 다른 종목은 솔직히 감독 코치 왜 뽑으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선발전이나 똑바로 진행했으면 좋겠는데

스파5나 하스스톤 피온 이런게 감독 코치가 대체 왜 필요합니까....선수들은 그냥 공정한 선발전을 원할거 같은데
ioi(아이오아이)
22/01/21 14:03
수정 아이콘
선발전 운영과, 경기 결과에 총대 맬 사람이 필요해서?
쿼터파운더치즈
22/01/21 13:58
수정 아이콘
스파 하스스톤 피온은 감독이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긴 하네요
FarorNear
22/01/21 14:02
수정 아이콘
꼬감이 제일 상징성이나 커리어나 적합해보이긴해요.
오늘하루맑음
22/01/21 14:08
수정 아이콘
꼬감 / 씨코가 제일 현실적이죠

H드래곤은 커리어가 안 되서 탈락

갱맘은 출국이 힘들어서 탈락...
몽쉘통통
22/01/21 14:11
수정 아이콘
이거 성적 안좋은팀 감독이 가면, 조리돌림 당할게 뻔하고

성적 괜찮은팀 감독이 갔다가, 그 이후에 성적 나빠지면 조리돌림 당할게 뻔해서..

독이 든 성배 느낌이 물씬
22/01/21 14:18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갱맘 생각났는데 군대때문에 컷 당하는 거면 좀 아쉽네요
22/01/21 14:21
수정 아이콘
군필자 코돈빈 읍읍읍읍
아이코어
22/01/21 14:21
수정 아이콘
롤드컵처럼 짧은시간동안 메타파악이 정말 중요할것같아서
우승하려면 감독도 감독인데 코치도 몇명데려가면좋겠네요.
레이오네
22/01/21 14:23
수정 아이콘
잠깐 그러고보니 스파 쪽 감독에 최적의 인재가 최근 캡콤 프로투어 8강을 달성하셨는데...
22/01/21 14:53
수정 아이콘
적절한 강베기 감독!
Paranormal
22/01/21 14:30
수정 아이콘
김정균 감독이면 다들 납득이죠
22/01/21 14:43
수정 아이콘
꼬감의 총감독 입명은 이걸 위한 큰 그림이었던가?
이브이
22/01/21 15:01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 접촉했을지도?!
노래하는몽상가
22/01/21 15:02
수정 아이콘
씨맥이 제일 한가하죠 크크
타카이
22/01/21 15:13
수정 아이콘
언텍트 코칭 가능...
22/01/21 15:18
수정 아이콘
아시안게임 벌어져도 리그 그대로 진행해요?
에이스 차출되는 팀은 공백이 꽤 크겠군요.
22/01/21 15:27
수정 아이콘
설마요…미치지 않고서야 정지하겠죠.
22/01/21 15:44
수정 아이콘
기본 스케줄상으로는 썸머 끝나고 일 것 같긴한데
롤드컵 선발전이랑은 안 겹치게하겠죠
시노자키 아이
22/01/21 15:33
수정 아이콘
리그 중단하고 진행하면 LCK 프로팀에서 순위별로 1등팀 감독이 총대매고 감독하고 그 감독이 2등 3등 코치 선임해서 가면 안되나요?
제일 깔끔한데...
타르튀프
22/01/21 15:43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인데 씨맥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선수 폭행으로 유죄 받은 게 알려지면 저희 대표팀 이미지에도 부정적일 것 같습니다.
케이나인
22/01/21 15:56
수정 아이콘
자격요건에 저촉 안 된다면 이미지는 상관없습니다. 우승해서 군면제하는 데 도움 될 사람이라면 누구든 뽑아야죠.
배두나
22/01/21 16:4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타르튀프
22/01/21 16:58
수정 아이콘
그런 기준으로 봐도 씨맥이 딱히 우승을 위한 최고의 산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유스를 키우는 능력은 확실하지만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낸 적이 없는데 굳이 다른 감코들 놔두고 우선 고려할 만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2020 DRX 를 응원했던 사람으로써 인간 씨맥을 나쁘게 보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국대 감독에 경쟁력 있는지는 물음표네요.
케이나인
22/01/21 17:00
수정 아이콘
그런 의견이라면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대표팀 이미지에도 부정적] 이 부분이라.... 실력적으로 누가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다 의견이 갈리겠죠.
착한글만쓰기
22/01/21 17:14
수정 아이콘
커리어만 따지면 무관따리 작년 꼴찌감독..

얼마전에 방송 컨텐츠만 봐도 코칭을 설득력 있게하고 분석력도 좋아서 잘할 것 같기도 해요 출신 선수들..심지어 소드 조차도 게임으로 지적한 건 다 맞말이라고 했으니..
달은다시차오른다
22/01/21 15:46
수정 아이콘
하스는 그리고 거의 다 군필자라 대회 우승 메리트가 없어요..
러프윈드
22/01/21 15:58
수정 아이콘
연금도 못받죠...
작은형
22/01/21 16:00
수정 아이콘
씨맥은 어차피 안뽑으려 할것같고..
코치가 제일 유력하지않나 싶네요
허저비
22/01/21 16:29
수정 아이콘
케스파에서 낸 공고에 씨맥이 지원해서 뽑히는 그림이 상상이 안되는데요 크크크크크
기사조련가
22/01/21 16:32
수정 아이콘
고블린컵 출신 철면수심!
22/01/21 16:42
수정 아이콘
석희쿤도 있죠
착한글만쓰기
22/01/21 16:50
수정 아이콘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수용력
국제대회 입상 경력 유
중국 활동 커리어까지 가진

저.명장 손대영!
22/01/21 18:37
수정 아이콘
꼬감이 가면 되지 않을까요?
태엽감는새
22/01/21 19:01
수정 아이콘
뇌신이 은근 잘할거같은데
다시마두장
22/01/21 19:25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이나 스트리트파이터는 굳이 감독이 필요한건가요?
뭐 선수들 뒷바라지라든가 할 일이 아주 없진 않겠지만서도...
22/01/21 19:28
수정 아이콘
롤은 꼬감이 부담스러워 하겠지만 최고 인선일 거 같은게 현재 직위에서 다른 팀에 가장 말 안나올 감독인거 같아요
한중일대회 우승을 제외하고 모든 걸 충족하는데 팀에서 빠져도 너무나도 큰 타격이다 소리 안 나오는...
22/01/21 20:06
수정 아이콘
전 코치야 능력되고 자격 맞으면 누구든 상관없다 보고, 감독은 꼬감, 최우범이 제일 낫지 않나 싶습니다. 아시안게임 경험했거나 국제전 경험이 많고, 선수들 아우르는 능력이 확실한 감독들이라 각 팀에서 뽑힌 선수들 교통정리나 멘탈 관리에도 꽤 좋을 것 같고요. 전 농담이 아니라 감독직만 놓고 보면 손대영도 나쁘지는 않다 봐요.
22/01/22 09:10
수정 아이콘
지원으로 뽑는거면 아예 의외의 인물이 뽑힐수도 있겠네요. 결국 실력자들은 대부분 현직 종사 중이니 지원 여부 자체가 불투명하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69087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39885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01549 13
79431 [LOL]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 우승팀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 진성1409 24/04/16 1409 3
79429 [LOL] 결승전에서 순간적으로 ?!?가 나왔던 장면 [30] Leeka6405 24/04/17 6405 3
79428 [LOL] 14.9 클라이언트에 뱅가드 패치 적용 [37] SAS Tony Parker 7699 24/04/17 7699 1
79427 [LOL] LCK 포핏, 쓰리핏을 달성한 선수들 [33] Leeka5774 24/04/17 5774 2
79425 [LOL] 젠지 공식 사과문 [74] Leeka11608 24/04/16 11608 2
79420 [LOL] 우승 순간의 개인캠. 느껴지는 기인의 감정 [56] Leeka8502 24/04/16 8502 21
79419 [LOL] LCK 결승전을 5회 이상 가본 선수들 [24] Leeka5385 24/04/15 5385 0
79415 [LOL] LCK 경기 수 별로 최고 승률 선수 정리 [27] Leeka4930 24/04/15 4930 2
79414 [LOL] LCK에서 유일한 선수 기록들 [21] Leeka4115 24/04/15 4115 2
79413 [LOL] 롤은 5명 전부 잘해야 이기는 게임일까? [116] 임의드랍쉽7742 24/04/15 7742 4
79412 [LOL] T1의 MSI 선전을 기대합니다 [81] PARANDAL6864 24/04/15 6864 8
79411 [LOL] 젠지, 역대 최초 4연속 미디어데이 10% 우승 달성 [32] Leeka6941 24/04/14 6941 5
79410 [LOL] 돌돌티젠? 내용은 돌돌이 아니었다 그리고 뷰잉파티 [35] SAS Tony Parker 6769 24/04/14 6769 5
79409 [LOL] LPL 2024 스프링 결승은 BLG vs TES [17] 껌정4387 24/04/14 4387 1
79408 [LOL] 시리즈를 가져온 크랙, 캐니언 [31] 종말메이커5881 24/04/14 5881 18
79407 [LOL] 기인의 링거투혼, 나는 진짜 무관을 탈출할꺼다. [43] Leeka6252 24/04/14 6252 13
79406 [LOL] 중국 제외, 온라인 100만뷰 넘긴 LCK 경기들 [9] Leeka2707 24/04/14 2707 2
79405 [LOL] 쵸비 DPM 1000돌파 [101] Leeka7179 24/04/14 7179 7
79404 [LOL] 약팀의 소년가장이 파이널 MVP로 [29] 원장4117 24/04/14 4117 13
79403 [LOL] 2024 스프링 FMVP 기인 [23] 자아이드베르3369 24/04/14 3369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