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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8 14:52
개인적으로 작년까지는 이정현 아나운서가 더 취향이었는데
올해부터 윤수빈아나쪽 메이크업과 코디의 시너지?가 폭발하면서 전세가 7:3 까지 볼수있을정도로 기울지 않았나 싶습니다.
21/09/28 15:18
저도 작년초에 정현눈나의 우르프궁극기쇼에 당할때까지만해도 정현파였는데
갈수록 열심히하고 각종 LCK 서브컨텐츠들에 개근도장찍는 열심히하는 모습에 점점 호감이 가더라고요
21/09/28 18:26
유명인들 DM으로 오는 악플들이 상상초월이라서 아마 DM쪽이 아닐까요?
아나운서 두분다 서로 다르게 매력적이시고, 전임자보다 더 잘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21/09/28 20:53
유명인이 힘들어하는 악플은 요즘은 다부분 인스타 DM이나 유튜브입니다. 물론 커뮤니티들도 차지하는 부분이 있지만 원색적인 비하는 저쪽이 더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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