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8/14 22:10:12
Name AdolChristin
File #1 TES.jpg (78.4 KB), Download : 56
Subject [LOL] TES의 월즈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LNG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3:1로 패배함에 따라 월즈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써 20 월즈 LPL 진출팀 모두가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TES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궁금한게

팀의 에이스인 나이트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369는 올해 계약이 끝나는데 보내주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어디 중하위권 팀 가서 본인이 원하는 게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카사는 22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올해 보여준 폼을 생각하면 한 시즌 함께 더 하는 건 꽤나 큰 도박같습니다. 

감독인 워호스도 이 참사에서 책임이 자유로워 보이진 않은데 내년에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고점으로는 어떤 팀과 비교해서 밀리지 않는 팀이라 봤는데 선발전도 못 가고 끝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8/14 22:11
수정 아이콘
아 테스형.....
VinnyDaddy
21/08/14 22:55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 왜이래~
21/08/14 22:13
수정 아이콘
지금 LPL에서 FPX, EDG, RNG가 세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4번째 팀은 어디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
AdolChristin
21/08/14 22:14
수정 아이콘
WE > RA > LNG > BLG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21/08/14 22:13
수정 아이콘
이름값만 보면 최소 롤드컵 8강은 가야 본전인 거 같은 팀인데...
21/08/14 22:14
수정 아이콘
나이트 이 스찌녀석 팀을 월즈로 보내지 못하다니..
Lazymind
21/08/14 22:14
수정 아이콘
도인비 : 제일 두려운 미드는 쵸비 나이트 2명 / 쑤닝이 가볍게 이길것 / LPL 4시드는 TES

그냥 롤판을 지배하는 도인비

도인비가 말꺼내는팀/선수마다 다 조져지는중

4시드에 가까워보였던팀들이 다 나가리되면서 진짜 4시드 자리는 혼돈으로..

황금돼지의 황금전함 롤드컵이 꿈이 아니다..!
21/08/14 22:16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만나지 못해 두려웠네요.
유자농원
21/08/14 22:24
수정 아이콘
도인비가 최근에 샌박도 강하다고했는데 이거...
TranceDJ
21/08/14 22:26
수정 아이콘
근데 작년담원은 계속 말꺼냈는데 결국 우승..
어바웃타임
21/08/14 22:36
수정 아이콘
두려운건 팩트라 보내버리는것 아닐까요?
whitewhite
21/08/14 22:47
수정 아이콘
도인비가 rng 경기력 좋다고 했는데 설마...
55만루홈런
21/08/15 02:14
수정 아이콘
19슼때도 아주 부두술이 미쳤죠 20스프링 슼도 미친 부두술 그리고 슼은 멸망 크크
라임오렌지나무
21/08/14 22:15
수정 아이콘
와 중국은 진짜 경쟁 박터지나 보네요
캬옹쉬바나
21/08/14 22:15
수정 아이콘
도인비 부두술이 또...
공항아저씨
21/08/14 22:16
수정 아이콘
재키러브 폼이 영 좋지않은 결과인가요?
비오는풍경
21/08/14 22:17
수정 아이콘
재키러브는 캐리 쓰로잉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2옵션입니다
나머지가 아주 그냥...
몽키매직
21/08/14 22:19
수정 아이콘
그냥 나이트 빼고 다 못해요. 지금은 평범한 중위권 팀입니다.
AdolChristin
21/08/14 22:20
수정 아이콘
369 카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적어도 오늘 경기는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21/08/14 22:23
수정 아이콘
한화보다 나은점 미드라이너 제외 그래도 할땐 해준다..
Lazymind
21/08/14 22:24
수정 아이콘
전라인이 한화생명의 상위호환인데
한화생명 상위호환이라 떨어지는것
어바웃타임
21/08/14 22: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화생명 상위호환이라 플옵은 갔군요
티모대위
21/08/15 02:23
수정 아이콘
와우 완벽한 설명
Cazorla 19
21/08/15 12:36
수정 아이콘
Bronx Bombers
21/08/14 22:26
수정 아이콘
놀랍게도 던지고 끌고 해서 정산하면 대충 0일 재키러브가 두 번째로 잘 합니다.
이 팀도 그냥 나이트가 "해줘"야 이겼던 팀.....
aDayInTheLife
21/08/14 22:16
수정 아이콘
아 테스형… (2)
띵구를 못보네…
21/08/14 22:16
수정 아이콘
LCK은 두팀정도는 고정되어서 가는거같은데 LPL은 매번 바뀌는게 무섭네요
파란무테
21/08/14 22:22
수정 아이콘
2019 FPX RNG IG
2020 TES JDG SN LGD : 작년 롤드컵팀 모두 못나옴
2021 : 우선 작년 롤드컵팀 모두 못나옴 확정
이른취침
21/08/14 22:41
수정 아이콘
한국 양궁 대표팀 보는 줄...
이정재
21/08/14 22:17
수정 아이콘
띵구퓨식 듀오땡기네...
21/08/14 22:18
수정 아이콘
나이트는 RNG로 갈 것 같네요 크라인이 월즈 폭격하는 거 아닌 이상 RNG도 오퍼 넣을 거 같고 TES에 남는 건 커리어를 생각하면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8/14 22:26
수정 아이콘
나이트 연봉도 낮다던데...
Dena harten
21/08/14 22:21
수정 아이콘
도인비가 무섭다던 두 미드라이너가 다 월즈에 못오게 생겼네...
TranceDJ
21/08/14 22:21
수정 아이콘
중국 쵸비는 나가리됐고... 한국 나이트는 과연...
21/08/14 22:22
수정 아이콘
나이트 정도면 팀 골라갈 수준이라 호구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nterprise
21/08/14 22:26
수정 아이콘
워워 줘딩..
강나라
21/08/14 22:27
수정 아이콘
LPL은 작년 롤드컵 진출팀이 모두 탈락했지만 FPX, RNG, EDG가 올라간다면 오히려 작년보다 쎄보이네요.
Bronx Bombers
21/08/14 22:31
수정 아이콘
근데 LPL에 대한 공포감은 작년보단 못한 느낌이죠.

솔직히 테스랑 징동이 롤드컵에서 별로 못해서 그렇지 롤드컵 전 기대치는 지금 FPX RNG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았던거 같고 그 전에 MSC에서 LCK팀이 탈탈 털렸던지라. 올해 RNG는 그래도 MSI에서 해볼만하다는 느낌을 다들 받았으니까요
21/08/14 22:37
수정 아이콘
저는 올해가 훨씬 LPL이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엔 솔직히 다른 LCK 상위권팀들은 LPL 상위권에 밀린다고 생각해왔어도 담원이란 이레귤러 존재가 있다고 봤는데 올시즌은 뭐...
티모대위
21/08/15 02:33
수정 아이콘
LCK가 아웃라이어가 등장하지 않고 있는 반면에
LPL 팀들은 시즌을 지나면서 점점 최적화되는 것 같아요. 두렵네요..
21/08/15 16:51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lck 가 더 약한게 문제
탐사정의위엄
21/08/14 22:37
수정 아이콘
전 LPL팀 자체만 따지면 솔직히 작년보다 포스가 더 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경기력이야 뭐 붙어봐야 아는거고.. 단지 올해는 LCK에 20담원같은 말도 안되는 팀이 없다보니 약간 걱정이 될 뿐이죠.
AdolChristin
21/08/14 22:38
수정 아이콘
작년 TES JDG보단 올해 FPX RNG가 짜임새 있어 보이긴 합니다
작년 IG 포지션이 올해 TES가 된 거 같고 크크
21/08/14 22:33
수정 아이콘
워워 줘딩.. 괜찮아 힘내
Lazymind
21/08/14 22:3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카사가 치매가왔네 369가 333이됬네 어쩌구 할 필요없이 워호스가 1범인이죠.
스프링 3위 로스터에서 이유도없이 탑교체 그걸로 거의 절반가까이 시즌진행
초반에 똥싸다가 좀 잘되는것같다가 한경기 지니까 1년동안 벤치에 쳐박혀있던,주전으로 나올때 구멍취급받던 유앤지아 갑자기 등판
그러고 펀플한테지니까 다시 주오올리고,시즌 다 끝나가니까 자기가 시즌내내 배제시켰던 369 다시투입
시즌내내 세트원툴 칭티안한테 가자미시키고 버려놓고 게임하다가 플옵되가니까 갑자기 탑캐리하려고함

걍 냅뒀으면 어떻게든 나이트 원장롤이라도해서 4시드는 먹는팀 지 맘대로 조립하다가 망가트림
손대영 히라이보다 여기가 더 재앙이죠
멤버도 KT 한화랑은 비교도 못함
21/08/14 22:36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옴므가 국내 관심도가 높아서 옴므 나간 JDG가 주로 조명받는데, 크레센트 나가고 워호스 들어온 FPX가 못지 않은 재앙이었죠. 선수 뿐 아니라 감독도 도인비 빨 감독이라는게 드러나버린
AdolChristin
21/08/14 22:40
수정 아이콘
워호스가 재앙이 되버렸죠 저는 뭐 칭티안 쓴 거 까진 이해하는데 유안지아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티모대위
21/08/15 02:25
수정 아이콘
진짜 히라이가 손대영에게 비교당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손대영이 여기 감독이랑도 비교되면 안됩니다.
손대영은 뭘 안 해서 문제라면, 이사람은 적극적으로 팀을 망침.
21/08/15 07:3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끝으로 밴픽까지 개판이었어요. 교전 때 하루종일 역전당하면서 라인전 원툴픽 고집
암드맨
21/08/14 22:38
수정 아이콘
내일은 경기력은 좋지만, 인지도면에선 아직도 한국에선 제일 유명한 선수가 웨이샤오인 WE 와
내 몸은 팔려갔을지언정, 국민 감정을 외면하지 않는 우국지사 에이밍 김하람 선수의 BLG의 대결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작년 롤드컵 진출팀 2팀의 숨통을 끊어, 중화제왕들의 피로 손이 흥건해진 이승용 선수의 LNG와
현재 전세계 롤판에서 제일 강한팀중 하나로 꼽히는 RNG의 대결이 있습니다.

다들 팀의 탈락을 막지 못한 나이트 선수에 대한 음해를 즐기는 주말 되십쇼.
더치커피
21/08/14 22:45
수정 아이콘
WE 대표선수는 중국의 장동건 차오메이 아니었습니까?
쿼터파운더치즈
21/08/14 22:38
수정 아이콘
저는 LNG가 RNG에게 져서 떨어지면 TES랑 포인트 동률이길래 TES 선발전은 확정인줄 알았는데 서머우선인가 보더라구요
나이트 재키러브 카사 이름값이 있어서 그래도 올라올 줄 알았는데....
21/08/14 22:41
수정 아이콘
나이트도 좋은 팀 찾아가라
암드맨
21/08/14 22:42
수정 아이콘
떨어진 팀중에 제일 심각한건 징동인거 같아요.
카나비 빼고 다 떨어질만한 나이에 한번에 4명 다 실력이 확 떨어짐.
AdolChristin
21/08/14 22: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징동 떡락 책임에는 카나비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봅니다만 내년엔 더 잘 할 수 있는 선수죠
근데 다른 선수는 몰라도 뤼마오는 보내야 됩니다
더치커피
21/08/14 22:43
수정 아이콘
예전 Xx 로컨 벤 시절에도 나이트 멱살캐리로 롤드컵 최종 선발전에서 IG랑 2대 3까지 갔던 팀인데...
그냥 올해는 빛 좋은 개살구로 끝나버렸네요
주오 칭티안 영입에 꽤 큰 돈 썼다고 들었는데 본전도 못 뽑았고 나이트 재계약 못하면 내년에는 몰락하는 일만 남은 거 같습니다
엘제나로
21/08/14 22:45
수정 아이콘
선수들 평가도 TES가 엄청 높았는데
타잔이 해냈네요
21/08/14 22:47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경기 보면서 고점, 체급은 높다는 말이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선수들 이름이 익숙한 거지 기량은 명백히 떨어진 모습이었고 그냥 나이트 혼자 어게인 19한 거죠.
21/08/14 22:50
수정 아이콘
줘딩...ㅠㅠ
밀크카밀
21/08/14 22:59
수정 아이콘
띵구야.....
Liberalist
21/08/14 23:00
수정 아이콘
나이트는 내년에 딴 팀 알아볼 것 같네요. 올해 테스는 진짜... 어휴;;
공항아저씨
21/08/14 23:01
수정 아이콘
타잔은 이러면 내년에 LCK금위환향할지 아니면 LPL에 못 박을지..
AdolChristin
21/08/14 23:09
수정 아이콘
타잔은 23년까지 입니다
공항아저씨
21/08/14 23:15
수정 아이콘
길기도 하다...
내맘대로만듦
21/08/15 00:09
수정 아이콘
이제 중국어로 일상대화랑 인터뷰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갔다던데 1년하려고 이렇게 배우진않겠쥬..
더치커피
21/08/15 09:36
수정 아이콘
참 어린선수들 언어 금방 배워요 부럽습니다
21/08/14 23:02
수정 아이콘
타잔이 어디까지 갈려나
미소속의슬픔
21/08/14 23:39
수정 아이콘
작년까지만 해도 쵸비빨에 솔랭도르 거품 정글러라고 욕먹던 그 타잔 맞나요 크크
이래서 제가 롤판을 못 떠납니다 크크
스웨트
21/08/14 23:55
수정 아이콘
말이 되나.. 중국 최고 원탑 미드가 판에 참여할수없다나
티모대위
21/08/15 02:28
수정 아이콘
훌륭한 선수가 롤드컵 못오는 일이야 비일비재하지만, 진짜 현시대의 생생한 원장님, 그것도 도인비처럼 문무겸비 지휘자가 아니라 순수 무력으로 팀을 지탱하는 슈퍼맨이 롤드컵을 못오는게 아쉽습니다. 나이트가 진짜 살아있는 낭만 그자체인 선수인데...
피지알러
21/08/15 02:39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중국산 쵸비라는데...
더치커피
21/08/16 13: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나이트는 우승 한번은 해봐서 무관은 아닙니다 크
더치커피
21/08/15 09:39
수정 아이콘
중국 이스포츠 현역선수들 전부 통틀어서 유이하게 리스펙하는 게 워3의 120이랑 lol의 나이트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어제 경기는 아이콘이랑 미드차를 별로 못 벌린것도 맞긴 한데 애초에 다른 선수들이 좀더 잘해줬었다면 플옵 2라운드까지 떨어지지도 않았겠죠
TES랑 재계약하든 다른 팀 이적하든 내년에는 행복롤하길 바랍니다
더치커피
21/08/15 09:43
수정 아이콘
글구 TES가 1세트에 카밀 직스 뽑아놓고도 직스 궁 제대로 히트시키는 걸 본적이 없는데, 4세트 LNG는 같은 조합 뽑아놓고 용싸움 때마다 카밀 직스 연계해서 직스 궁 한방에 TES 전원이 반피씩 깎이더군요
팀적인 완성도 차이가 났고.. 거기에 자꾸 TES가 올딜러 조합을 고집해서 한타 불안정도가 더 심해진 탓도 있었습니다
스톤에이지
21/08/15 12:07
수정 아이콘
저번에 Lng 팀 인터뷰에서 서머에 팀이 잘해진 이유가 타잔이 중국어가 늘어서 본인이 하고싶은말을 마음껏 하면서 팀이 더 강해졌다는데
확실히 의사소통이 중요하네요
당근케익
21/08/15 15:26
수정 아이콘
나현진 실패. 캡현진과 쵸현진은 과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056 [LOL] 현 메타에 대한 생각 - 탑솔 메타 강림 [20] gardhi18360 21/08/17 18360 4
72055 [LOL] LCK 섬머 베스트 코치상은? + 각종 기타부문 선정 [37] Ensis11394 21/08/17 11394 2
72052 [LOL] 2021 lck 서머시즌 탑, 미드 지표 종합 [33] 아롱이다롱이16758 21/08/16 16758 0
72051 [LOL] 승률이 50%라고 가정했을 때, 롤드컵 진출 확률 정리 [24] Leeka20841 21/08/16 20841 2
72046 [LOL] 한화생명 하트 코치 말소 [60] 카루오스18894 21/08/16 18894 0
72045 [LOL] 페이커 선수와 애슐리강 기자님과의 인터뷰 (21.08.12) [22] 삭제됨15012 21/08/16 15012 0
72044 [LOL] 코장이 6년 연속 롤드컵에 옵니다 - 4대리그 롤드컵 현황 [13] Leeka16173 21/08/16 16173 0
72042 [LOL] ???: 쵸비, 보고 있나? 나 아직 안죽었어. [40] 술라 펠릭스19584 21/08/16 19584 15
72039 [LOL] 정규리그 종료 및 제가 뽑는 올프로팀 [96] 니시노 나나세15460 21/08/15 15460 0
72038 [LOL] 2021 LCK 섬머 한줄 감상평 [15] ioi(아이오아이)11007 21/08/15 11007 4
72037 [LOL] 담원이 LCK 최초 한해 통합우승을 노릴수있게 됬습니다. [15] 요한슨14393 21/08/15 14393 2
72036 [LOL] 비디디는 증명합니다 + 각 팀들의 선발전 경우의 수 정리 [65] Leeka18006 21/08/15 18006 1
72035 [LOL] 한화생명이라는 파괴전차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80] Leeka15783 21/08/15 15783 0
72034 [LOL] [LPL] BLG vs WE 프리뷰 [6] 김연아9340 21/08/15 9340 1
72033 [LOL] 래퍼드도 롤드컵에 옵니다 - 4번째 팀 확정 [40] Leeka18512 21/08/15 18512 1
72032 [LOL] 순위 싸움 경우의 수 [27] ELESIS13585 21/08/15 13585 0
72031 [LOL] LCK 팀들의, 롤드컵 현황 정리 [24] Leeka14967 21/08/15 14967 1
72030 [LOL] 렝가, 아무무 리워크 예정 [24] 올해는다르다19465 21/08/15 19465 0
72029 [LOL] 작년 섬머 이후 담원의 전적 [8] 니시노 나나세11026 21/08/15 11026 2
72028 [LOL] 칸의 6번째이자 마지막 국제대회 도전 [57] Leeka20017 21/08/14 20017 0
72027 [LOL] TES의 월즈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76] AdolChristin15515 21/08/14 15515 1
72026 [LOL] 리브 샌드박스 유튜브의 입장문이 올라왔습니다. [183] 스킨로션29202 21/08/14 29202 1
72024 [LOL] 담원기아가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29] Leeka13643 21/08/14 13643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