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7/21 10:52:30
Name Lord Be Goja
File #1 랭킹.jpeg (270.2 KB), Download : 49
Link #1 https://www.upcomer.com/lol-global-and-regional-power-rankings-for-july-20/
Subject [LOL] 이번주 파워 랭킹번역 ( LCK만 소개)과 잡담 (수정됨)


번역기를 돌린후 문맥을 다듬었습니다.
혹시,이게 맞나? 싶은 문맥이 있다면 아무튼 파파고를 탓해주세요.


10위 : T1
기록: 7-5(16-12) | 이번 주: 2-0(4-1) | 순위 이동:  신규 진입
— Parkes Ousley

LoL 파워랭킹에서 T1은 4승 1패로 1달만에 살아났습니다. Gen을 쓰러뜨린 5주차에는 T1은 그들이 최고의 팀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우리가 T1주식 풀매수 할만큼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but they hadn’t been consistently good long enough ) 그러나 6주차에는 T1이 DWG KIA에게도 이기고, KT 롤스터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죠.

T1은 여전히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코칭 스태프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T1은  관리하기만 어려운 10인 로스터를 활용해왔고, 최악으로 번질경우 전체 성장과 팀 시너지에도 재앙을 몰고 왔을겁니다.KT와의 경기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T1은 두 코치를 모두 방출하고 손석희 전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팀이 정말 강하고 새 감독들은 이미 잘 해내고 있는모습이거나, T1이 과부하를 보여 곧 무너질 것 둘중 하나일것이지만, 일단은 팀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이번 주 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다시 보인다면, 한동안 파워랭킹에 다시 못 들것 같습니다.



7위 : 담원 기아
기록: 7-5(18-12) | 금주: 0-2(2-4) | 순위이동: -4
— Declan McLaughlin

DWG KIA가 2-1 연패로 다소 추락했습니다. 농심 레드포스와 부활한 T1은 DWG KIA에게 시즌 첫 0-2주를 선사했네요. 양 팀과의 경기에서 설득력 있는 경기를 치르긴 했지만, 패배하는 과정에서 의문점을 줍니다.

NS와의 1세트에서는 김 - 더 고리 - 태우와 3차전에서 서 - 더 덕담 - 대길에게 후반 캐리각을 빨리 만들어주는 바람에,승산이 없는 시나리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DK는 T1전 2차전에서는 '페이커' 상혁이 이끄는 선수단이 47분 동안 느리지만 꾸준히 만든 승리를 거두게 한 뒤. 자신들의 실책으로 가득 찬 23분짜리 3차전 참극을 만들었습니다.

DWG KIA는 힘든 한 주를 보냈고 특히 T1과의 경기에서는 못해서 졌습니다. 하지만 우승기록을 다시쓰기에 유리한  쉬운 다음주 대진을 남겨두고 있네요.


5위. 젠지

기록: 9-2(18-10) | 이번 주: 1-0(2-1) | 순위 이동: +2
— McLaughlin

한화생명을 무너뜨린 젠지는 비교적 무난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역동적인 이번 주에 단 한경기만 치룰수 잇던 그들은 순위를 안정적으로 가져갈수 있었습니다. 현재 LCK 순위 1위 팀으로서, Gen.G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1차전에서 3v5로 완승한 뒤 2차전은 사실상 초장에 이겨버렸습니다

젠지는 룰러의 안전이나 플레이메이킹 픽을 우선시하는 바텀중심게임을 했지만.이번 경기는 이 팀의 각 라이너들이 3라인을 붕괴시키고 짓밟어서 이길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4위.농심 레드포스
— McLaughlin
기록: 9-3 (20-11) | 금주: 2-0(4-1) | 이동: +5

농심 레드포스는 시즌이 지날수록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LoL 파워랭킹과 LCK파워랭킹에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번 주 DWG KIA와 KT 롤스터에게 20-11로 리그 최고의 경기 득점을 하며 시즌 순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연승 행진을 4연승으로 늘렸고 고리, 덕담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다이애나와 신자오같은  챔부터  트런들, 볼리베어같은 탱크로도 뛸 수 있는 그들의 정글러인 한 ' 더 피넛' 왕호도 좋습니다.

현재 농심은 높은 순위를 달리고 있으며, 앞으로 가장 힘든 상대인 젠지와 만나기전까지 승점을 따서 순위를 굳히기 좋은 매치를 남겨두기도 했습니다.(T1과 담원은 이미 물리쳤고) 가장 빡센 상대인 젠지는 시즌 마지막 경기거든요. 응 다음경기 부리롱


리그별 순위 :

LCS

    100 Thieves (100)
    Evil Geniuses (EG)
    TSM (TSM)
    Cloud9 (C9)
    Team Liquid (TL)

LEC

    Fnatic (FNC)
    Rogue (RGE)
    Misfits (MSF)
    MAD Lions (MAD)
    G2 Esports (G2)

LCK

    NongShim REDFORCE (NS)
    Gen.G (GEN)
    DWG KIA (DK)
    T1 (T1)
    Liiv SANDBOX (LSB) : 샌박과 아프리카 브리온이 번갈아가며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의외로 KT나 한화는 먹은주가 없다고 하네요

LPL

    Edward Gaming (EDG)
    FunPlus Phoenix (FPX)
    Top Esports (TES)
    Royal Never Give Up (RNG)
    JD Gaming (JDG)

-------------------------------------------------------------------------------------------------


사족으로 남기는 제 평..

티원은 제가 호감이 없는팀이라 잘 몰라서 넘어가고..
(너무 혼란스러워 평가도 어려운 상태죠)


담원은 요즘하는거만 보면 팀의 장점이 사라져있습니다.어떤점이 세계16강 혹은 lck 4강에서 내세울만한 강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쇼메이커는 누적 승률은 좋지만 보는사람마다 잘하는지 모르겠다는 픽을 하고 있고.. 캐니언은 이젠 한체정이라고 하기도 힘들고 현재 팀에서 유일하게 lck올프로에 도전하러 갈만하다던 칸도 잘하는 경기랑 같이 무너지는 경기가 혼재합니다.

바텀은 저번경기를 그냥 픽이 무모했다(노틸은 베릴이 최근 1년들어 임팩트있게 못하던픽이고 코룰은 아펠쓰레쉬에게 실력으로 못이기면 바로 무너지는 픽이라죠)정도로 볼수 있을정도로 폼이 회복되었다고 생각하지만,이게 월드에 도전할만한가 물으면 그건 아닌거같아요.

월즈 기준으로는 시간이 있긴한데,만약 선발전에서 샌박이나 아프리카 브리온등 쟁쟁한 팀들에게 일격을 맞을정도로 약화된다면 끝장이니,그전까지 새로운 어금니나 감춘 발톱이 돋길 바라는수밖에 없겠네요




젠지는 최근에 티원에게 맞은후에 이렇다 할 강팀이랑 붙질 않았으니 뭐라고 칭찬해봐야 설레발이겠죠.
하지만 그놈의 쵸비라면에 찬물을 부어버려서 속이 시원하긴 합니다.
물론 쵸비의 룰루픽을 제어하지 않은  한화의 코치진도 대단하지만,그 세트만 진건 아니니까요.



농심은 예전에는 아니, 저걸 이기네?? 아니 이걸 농심한테 내줄 경기였나? 싶은 느낌이 나는 팀이였는데
이제는.. 막상막하인거보니 농심이 이기겠네,재미있는거 보니 농심이 이기겠네,농심이 실점하는거보니 곧 따겠네 싶은 팀으로 돌변했습니다.라인전으로 체급따지는것도 의미가 없다고 보는게,티원과 농심같은 극단적인 팀을 빼고 봐도 최근 2연패를 하기전까지의 담원도 라인전지표가 중하위권이였고 KT는 라인전 나쁘지 않았지만 그게 팀순위랑 직접 연결이 안되더라구요.아프리카도 라인전만큼 이기지는 못하고. 어떤 라인에서 어떤 챔피언으로 골드를 언제 따서 그걸로 어떤 이득으로 이어지는가를 분석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농심이 쌔서 이기는거지 스브스 감독이 협곡에서 도술을 부려서 이기는건 아닌거 같고,젠지와 늦게 붙어서 좋다는  파워랭킹의 설명과 달리 지금 못붙는게 아쉽네요.시간이 지나면 젠지가 도로 쌔질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농심의 폼이 그때까지 갈지 안갈지도 미지수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더치커피
21/07/21 10:54
수정 아이콘
피넛이 락스 시절을 제외하면 거의 항상 시즌 마지막이 좋지 않았었는데
(팀성적이 아니라 개인 폼 관점에서 말이죠)
올해는 롤드컵까지도 상승세를 주욱 유지해 줬음 좋겠네요
21/07/21 11:13
수정 아이콘
농심은 누구랑 붙어도 해볼만하다라는 이미지가 된거 같더라구요. 심지어 비교적 약체(?)라 불리던 탑라인까지도 문제없는 느낌이라...
현재 기준으로 젠지는 글타치더라도 lpl이든 lec팀이랑 맞짱떠서 해볼만하다! 라는 느낌을 주는 건 농심레드포스 같습니다. 신라면 세레모니라도 하려나...
첫걸음
21/07/21 11:26
수정 아이콘
농심은 여전히 아쉬운건 라인전인것 같아요. 한타나 팀합은 최고인데 이게 항상 최고로 유지되기는 힘들 것 같아서 기초체력인 라인전만 보강 되면 롤드컵도 노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공항아저씨
21/07/21 11:29
수정 아이콘
국제전의 농심이 어떨지 기대해봅니다. . 무력하게 썰리지만 않으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봐요.
JP-pride
21/07/21 11:30
수정 아이콘
Lpl 수준이 저렇게 높나요?? 123등응 먹었네
아웅이
21/07/21 14:15
수정 아이콘
담원, G2, 프나틱이 고꾸라져서 더 돋보이는거 같네요.
작년 서머 순위에서 세 팀 뺐다고 보면 얼추 리그평가는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21/07/21 11:32
수정 아이콘
아무리 아무 권위도 없는, 재미로보는 랭킹이라지만 저따위로 나오는걸 보면 킹받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크크크
Lord Be Goja
21/07/21 11:40
수정 아이콘
올해 lcs가 월즈를 든다면 내년부터는 예의상 5등정도에 c9이나 tsm박아주긴 할거 같아요.물론 123은 lpl
21/07/21 11:55
수정 아이콘
올해 무려 월즈를 먹어도 예의상 5등이군요 크크크크
티모대위
21/07/21 16:30
수정 아이콘
언제부턴가 꾸준한 LEC 저평가는 참 아쉬워요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 크크
1등급 저지방 우유
21/07/21 11:51
수정 아이콘
번역 및 감상 추..드립니다
유게에서도 봤지만 얘들이 부두술 걸려고 lck를 이렇게 치켜세우나 싶습니다>.<
탐사정의위엄
21/07/21 12:10
수정 아이콘
LPL이 평균 적으로 잘하긴 하는데 너무 고평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LEC는 한 팀도 안 넣는 건 너무 선 넘는 거 아닌가요 크크 LPL, LCK 1팀씩 빼고 LEC 2팀 정도는 올릴 만 한 것 같은데요.
21/07/21 12:32
수정 아이콘
국내에선 중뽕이라고 욕하지만 정작 제일 무시 당하는 건 국제 대회에서 항상 일정 수준의 성적을 내도 무시 당하는 유럽이죠
AdolChristin
21/07/21 12:34
수정 아이콘
LEC는 너무 천대받네요 크크
닉네임뭐하지
21/07/21 12:35
수정 아이콘
프나틱빠진건 어처구니가 없네요 크크크
마감은 지키자
21/07/21 13: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LEC의 실력에 좀 의문을 품는 편이기는 하지만, LEC 팀들이 10위 안에 한 팀도 없는 건 선 넘었죠.
라프텔
21/07/21 13:54
수정 아이콘
LCS는 안 봐서 평가 불가이긴 한데...
LEC는 가끔 봅니다만 상위팀들 특히, 로그와 프나틱은 괜찮게 경기를 하던데 말이죠.
정말 파워랭킹은 그야말로 재미로만 봐야...
YsoSerious
21/07/21 14:22
수정 아이콘
LEC는 국제대회에서 못한적도 없는데 왜 이럼
에바 그린
21/07/21 14:51
수정 아이콘
농심을 젠지 위에 올린것도 신기하긴 한데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LEC 없는건 진짜 어이가없음 크크크크.

LEC 보는 사람들은 다 말하는것처럼 작년 서머는 하향평준화 아니야? 싶을정도로 리그 자체가 흔들렸다면, 이번 서머는 반대로 이번에 좀 강할지도? 라는 생각이 드는 시즌인데 1팀도 없는게 진짜 크크

그리고 EDG는 1위인데 뭔가 초라해보이긴 하네요. 젠지랑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1위 올려놨다가 내리기도 애매하니까 그냥 두는 느낌이라.. 뭐랄까 이번 서머 전 젠지모습같아요. 약자멸시 하나는 기가막히던 그때느낌.
다시마두장
21/07/21 16:15
수정 아이콘
FPX는 비교적 근래들어, TES는 리그 초반에 분위기 안 좋다는 이야기를 본 것 같은데 요새 또 부활했나보군요. 어느샌가 2,3위 덜덜...
21/07/21 20:21
수정 아이콘
엘씨케이팬이자 티원팬이 봐도 10위는 글쎄요인데 말이죠.
LEC에서 적어도 한 팀은 넣어줘야지 대신 PSG talon은 무슨 홍대병도 아니고;
쿼터파운더치즈
21/07/21 22:0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냥 재미로 보고있긴 한데
LPL 고평가도 심하고 LEC 저평가도 심한거 같아요
니시노 나나세
21/07/22 01:29
수정 아이콘
전 psg탈론이 10위안에 든건 의문인데
Lec가 한 팀도 없는건 납득이 가네요.

19~20 G2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로 끌어모은 슈퍼팀이라 생각되는데 결국 롤드컵 준우승-4강 으로 끝났죠.

지금 LEC가 스프링에 비해서 팀들의 폼이 올라오긴 했는데 솔직히 19~20 G2만큼의 강팀은 없다고 봅니다.

LCK LPL이 1부와 2부를 업치락뒤치락 한다면
LEC는 꽤 차이 많이 나는 3부리그라고 봅니다.
프라이드랜드21
21/07/22 08:24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리그 중위따리를 데려가서 리그 우승자를 차트 밑으로 밀어내고 그런 진선정스런 소리도 말이 안 될 텐데요
당장 작년에 리그4등하고 나온 두팀이 어땠는지만 봐도 자명한걸
김연아
21/07/22 10:43
수정 아이콘
LEC 우승해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90643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59843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27434 13
80611 [LOL] [오피셜] 케리아 T1과 26년까지 재계약 [222] kapH7740 24/11/14 7740 1
80610 [LOL] [오피셜] 레클레스, 건강문제로 T1와 계약종료 + The end of the journey [32] EnergyFlow8573 24/11/13 8573 7
80609 [LOL] GPT가 말아주는 브위포와 야마토의 대화 [15] 도니돈4786 24/11/13 4786 1
80608 [뉴스] 2024 게임대상 수상목록 정리 [45] 한입4758 24/11/13 4758 4
80607 [LOL] [오피셜] DK, 배성웅 감독/이정현 코치/하승찬 코치/김동하 어드바이저 영입 [162] EnergyFlow9928 24/11/13 9928 1
80606 [LOL] 페이커는 거품, 퇴물이 되지 않았나? [94] 아몬8393 24/11/13 8393 20
80605 [스타1] 3연벙 X 20 [7] SAS Tony Parker 3272 24/11/13 3272 0
80604 [LOL] 브위포가 말아주는 썰(펨코 펌) [39] 람머스8911 24/11/13 8911 20
80603 [콘솔] 데스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XBOX 용 발매 및 할인 [1] 엑세리온2474 24/11/12 2474 2
80601 [PC] CDPR, 위쳐 3 한국에서 100만장 판매 돌파 및 한국 유저를 위한 영상 [37] Myoi Mina 5308 24/11/12 5308 6
80600 [LOL] 재미삼아 해보는 진지한 역체 논쟁 [107] roqur9125 24/11/12 9125 1
80599 [LOL] 농심 에디 피터 미디르 코치 코코 노블레스 계약 종료 [54] 카루오스8655 24/11/12 8655 1
80598 [모바일] 만 번 깎은 모델링..(명조1.4버전 낮의 문을 두드리는 야밤) [17] 대장햄토리6082 24/11/11 6082 0
80597 [LOL] 운타라의 결승 후 회식 인터뷰 재밌네요 [21] 마술의 결백증명9518 24/11/11 9518 2
80596 [LOL] KeSPA컵이 돌아옵니다. [58] BitSae8697 24/11/11 8697 1
80595 [LOL] 딮기 공트) farewell moham [149] 리니어10453 24/11/11 10453 4
80593 [LOL] 새로운 왕조의 탄생 [T1scord 2024 Ep.18] [110] 반니스텔루이12628 24/11/11 12628 10
80592 [기타] 메탈 슬러그 택틱스 후기: 인투더브리치는 갓겜이다 [8] 티아라멘츠7966 24/11/09 7966 0
80591 [스타2] 이번년도 스2 하면서 느낀 짧은 소감 [10] 원장7156 24/11/09 7156 0
80590 [PC] [메타포: 리판타지오] 엔딩 보고 쓰는 스포 포함 뻘글! [24] 통피5641 24/11/09 564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