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7/05 16:56:59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625471013.jpg (150.3 KB), Download : 57
Link #1 https://twitter.com/midnoflash/status/1411930276716892161
Subject [LOL] 국민일보 윤민섭 기자 - drx 1군 콜업된 바텀듀오에 대한 평가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챌린저스 트위치에 올라온 영상을
개막전부터 다 살펴봤는데요
한 경기만 빼고(개막전) 상대 탑을 먼저 밀었습니다.
다른 라인의 유불리함과는 관계없이
바텀 라인전은 다른 2군 팀들의 바텀라인을 상대로 항상 이기거나 유리했습니다
비록 2군 선수들을 상대로 한거지만 중계진 평대로 라인전 하나는 진퉁 맞는것 같습니다.

2군으로 내려간 바오, 베카 선수가
다른 2군팀의 바텀듀오 들을 상대로한 라인전 결과도 관심이 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7/05 17:01
수정 아이콘
제 2의 노아라면 대박이네요. 기대됩니다.
당근케익
21/07/05 17:08
수정 아이콘
일단 drx는 미드든 바텀이든 한라인만이라도 안 터지고 시작하면 업그레이드니까
기회잡은만큼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공항아저씨
21/07/05 17:13
수정 아이콘
기대되네요. DRX선수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면 서머시즌은 모를지도요. 어쨌거나 DRX 탑은 다섯손가락 좋게 보면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거든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1/07/05 17:39
수정 아이콘
길게 보는군요
아직 2라는 남았으니..
부디 좋은 성과가 있기를
대패삼겹두루치기
21/07/05 17:43
수정 아이콘
봇 듀오 콜업 후 연패 탈출... 제트 선생님 합류 후 파죽지세로 연승가도... DRX 롤드컵 진출!

DRX 팬들 행복회로 불타는 중
어바웃타임
21/07/05 17:50
수정 아이콘
제2의 노아와 제2의 따갚좌?
Chandler
21/07/05 17:59
수정 아이콘
최소한 긁어볼 만한 재목인거 같긴하네요.

지금시점에선 적절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일단 신예긁으면서 내년 보는게 현실적이라서...
이정재
21/07/05 19:11
수정 아이콘
안터지는건 기대안합니다
베카처럼 저질러서 말도안되는 빠른타이밍에 터지는것만 안봤으면
21/07/05 22:09
수정 아이콘
경기보기전엔 기대했는데, 경기 보고나니 기대가 사라지네요.리그간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914 [LOL] 7/27일자 Upcomer 파워랭킹 구단별 코멘트 번역 [13] 아롱이다롱이23139 21/07/28 23139 0
71908 [LOL] 플레임이 생각하는 코칭스태프와 피지컬vs뇌지컬 [152] 어바웃타임26134 21/07/28 26134 4
71907 [LOL] ?? : 그런건 아무래도 구조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58] Lord Be Goja20004 21/07/27 20004 17
71904 [LOL]쌩배치 문제점 [9] 두둥등장26535 21/07/27 26535 8
71902 [LOL] 토쟁이들에게 지속적 괴롭힘을 당해서 고통스러워하는 [119] Lord Be Goja24549 21/07/27 24549 34
71901 [LOL] LCK All-Pro Team 기준을 채운 선수 목록 [40] roqur13718 21/07/27 13718 0
71898 [LOL] 한화 VS 프레딧브리온 경기 시청 후기 @ 아쉬운 브리온에 대한 주저리.. [29] 원장20000 21/07/26 20000 1
71897 [LOL] 번 아웃이 살짝 왔었던 쇼메이커 [92] 어바웃타임22548 21/07/26 22548 2
71895 [LOL] [기자수첩] LCK - '뇌지컬'의 부재 + 데프트 인터뷰 기사 [118] 아롱이다롱이21815 21/07/26 21815 0
71892 [LOL] LPL식으로 가는 Neo-T1, 앞으로가 더 중요 [73] 아우어케이팝_Chris23171 21/07/24 23171 13
71891 [LOL] 에포트의 역대급 바론 스틸.... [229] 원장24165 21/07/24 24165 8
71889 [LOL] 응원팀의 경기를 매일 보고 싶습니다. [92] 지니쏠20647 21/07/24 20647 3
71888 [LOL] Clearlove의 은퇴전을 치루는 EDG? [21] 에바 그린15208 21/07/24 15208 2
71887 [LOL] lpl 정규시즌 막바지, 롤드컵을 꿈꾸는 7순위 팀들 주관적인 평가 [17] gardhi16366 21/07/24 16366 3
71886 [LOL] 한화의 하트 코치를 경질해야 합니다. [98] 술라 펠릭스24317 21/07/24 24317 1
71885 [LOL] 하이라이트 미드라이너 고리 [56] Leeka17214 21/07/24 17214 0
71882 [LOL] AF vs T1 경기 이후 말.말.말 [89] 대관람차24388 21/07/23 24388 5
71874 [LOL] 그 당시 운영법이 미숙했던거다 VS 그냥 성능이 더 좋은걸쓴거다 [177] 갓럭시27958 21/07/21 27958 0
71872 [LOL] 이번주 파워 랭킹번역 ( LCK만 소개)과 잡담 [25] Lord Be Goja23181 21/07/21 23181 1
71870 [LOL]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48] 공항아저씨20392 21/07/21 20392 0
71869 [LOL] [티원] T1과 KT 경기 게임 보이스가 올라왔습니다. [26] rEhAb24349 21/07/20 24349 5
71862 [LOL] 투 웨이 제도 도입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18] 두룬21555 21/07/19 21555 0
71861 [LOL] 팀 15분 골드차이와 현재 순위 비교 [130] Leeka23635 21/07/19 2363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