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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04 18:26:48
Name 요한슨
Subject [기타] 게임OST 월드컵하는데 좋아하는 곡이 하도 안나와서 취향대로 골라본 BEST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상형 월드컵 같은거 직접 해보시지 않으셨더라도 인방에서 스트리머들이 하는 거 많이 보셨을텐데요. 소위 밸런스게임 같은거랑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게 있죠. 저도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다가 게임OST쪽을 해봤는데, 나름 익숙한곡도, 좋아하는 곡들도 꽤 있긴 했지만 그럼에도 너무너무 개인취향과는 괴리가 있는 곡들이 다수라서 그냥 한번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 골라봤습니다.

(256강부터 했는데 그거 만든 제작자가 닌텐도팬인지 젤다랑 포켓몬이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저였으면 한두개 빼고는 아예 포함도 안시켰을텐데)




선정된 곡 기준은 일단 제일 중요한 건 게임 실제 인플레이중에 삽입된 곡이어야 할 것.



1) 가령 롤같은 경우 롤드컵 테마곡,KDA 같은건 실제 인플레이상 나오는 음악이 아니라서 뺐습니다. 로그인 음악은 오프닝으로 쳐야되는데 오프닝에 대한 것도 밑에 후술하는 이유로 제외. 피온 로그인화면 음악이나 메뉴에 삽입된 음악들도 같은것도 당연히 제외.

2) 오프닝, 엔딩 테마 같은 경우 헤당 메들리나 어레인지 BGM으로 게임 인플레이 내에 삽입된 것이라면 넣었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급적 뺏습니다.
오프닝,엔딩은 따로 게임 오프닝 모음으로 기준을 두고 언급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3) 리듬게임 삽입곡들은 아예 뺐습니다. 이 역시 따로 기준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번 글 쓴것도 있고....


선정 순서와 선호 순위와는 관계없습니다.








KOF 96 기스 하워드 테마 - 기스에게 근육통



SNK의 주력 격투게임이었던 아랑전설 시리즈 전통의 보스이자 사우스타운을 지배하는 악의 카리스마. 기스 하워드의 테마곡입니다.
아랑전설부터 킹오브에 이르기까지 항상 괴랄한 센스의 테마곡을 달고 나오는 걸로도 유명하죠. (가장 유명한 초기 테마곡인 기스에게 키스라던가..)
듣자마자 청자를 압도하는 강력한 일렉기타 리프가 일품인 곡으로 보스의 위용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훌륭한 곡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kof 99' 쿄 테마 - Tears (어레인지 ver)


KOF시리즈의 초대이자 실질적인 시리즈 전체의 주인공인 쿠사나기 쿄의 메인 테마곡 시리즈인 ESAKA의 99 버전 어레인지 곡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97의 ESAKA Forever와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쿄 테마로써 에사카 시리즈 특유의 멜로디 라인을 일렉기타 및 어쿠스틱으로 감성적으로 표현해냄과 동시에 중간중간 신디사이져 사운드도 감성적으로 잘 구현됬습니다. 후반부의 일렉기타 솔로는 이 곡의 최고 백미.









Kof 98 야시로 테마 - Rhythmic Hallucination


기존에 97에서 각성 오로치팀 테마로 쓰였다가 98부터는 오로치 4천왕들에게 각각 별도의 테마가 배정되면서 각성야시로 전용테마곡으로 자리매김한 곡입니다.  노말 97 뉴페이스팀 테마곡인 Bloody에서도 날카로운 일렉기타의 존재감은 돋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훨씬 묵직한 장엄함과 웅장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이 곡을 훨씬 선호합니다.







Kof 98 빌리 케인 테마 - London March


사우스타운의 암흑가의 제왕 기스를 충실하게 보필하는 따까리....가 아니라 심복, 그리고 가정에서는 충실한 시스콘을 수행하고 있는 봉잡이 빌리 케인의 테마곡입니다.  영국놈 아니랄까봐 브리티쉬 로큰롤 마인드셋에 충실한 날렵하고도 강력한 기타 사운드는 기본이고 반복되는 기타 리프 이외에도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턴테이블의 스크래치 사운드 역시 묘하게 인상적.








Kof 96 이카리팀 테마 - Rumbling the city



하이데른이 빠지고 그 수양딸인 레오나가 대신 등장하기 시작했던 96 이카리팀의 테마곡입니다. 일렉기타와 신스사운드의 조합이 환상적인곡.
이 스테이지의 메인 기타 리프가 너무 좋아서 96 플레이 당시에 진짜 주구장창 레오나만 골랐던 기억도 나네요. (물론 레오나 자체도 제 역대 최애케 베스트에 무조건 들어가는 케릭입니다)










길티기어 이그젝스 샤프리로드 이노 테마 - Blacklight Baby


마왕 신해철이 남긴 유산 중 하나죠. 길티기어 시리즈 샤프리로드 한국판을 통째로 새로 담당했던 넥스트의 OST중 이노의 테마입니다.
본곡의 경우 과거 SBS스포츠에서 EPL 하이라이트 음악으로 사용한 적도 있어서 축빠들이라면 꽤 익숙할만한 멜로디기도 합니다.
해당 테마를 지닌 캐릭터 부터가 일렉 기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캐릭이니만큼 시원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기타 속주는 단연 이 곡의 아이덴티티.









길티기어 이그젝스 샤트 리로드 로보카이 테마 - Vortex Infinium



이 역시 마왕의 작품으로 일본판 테마가 로보카이의 개그케릭터 적인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기괴하고 왜곡된 노이즈 위주의 사운드로 믹싱 되어 있는 반면 한국판 로보카이 테마는 원곡인 카이의 테마를 인더스트리얼락의 느낌에 가깝게 편곡했습니다. 덕분에 일판과는 달리 굉장한 간지와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테마로 탈바꿈한 곡. 






길티기어 이스카 OST - Kill DOG as a Sacrifice to DOG



대전격투 방식을 버리고 횡스크롤 액션이라는 괴랄한 시도로 길티기어 시리즈 중 희대의 망작으로 꼽히는 이스카입니다.
망작들이 으레 그렇듯이 음악만 기억되는 경우들이 종종 존재하기에, 디렉터인 이시와타리의 테이스트가 한껏 반영된 강력한 기타 사운드만큼은 여전히 발군.







스파5 아비게일 테마



파이널 파이트에 원조로 출연했던 멋쟁이 카센터 사장님 아비게일의 스파5 버전 테마입니다.
여타 캐릭터들의 테마곡과는 달리 메탈적인 색체가 진하게 뭍어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써 잔뜩 디스토션이 들어간 기타 사운드와 강력한 스크리밍 보컬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 사쿠라 테마



제로 시리즈의 진히로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카스가노 사쿠라의 테마입니다. 제로 처음할때 세라복을 입고 격투한다는 케릭이라는 설정이 처음에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는데...  현역 JK격투가라는 사쿠라의 컨셉에 맞게 밝고 명랑함이 잘 드러나는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춘리 테마  - China Vox



본디 춘리 테마는 근본에 해당하는 스파2 시절의 여성 작곡가인 시모무라 요코의 테마를 떠올리는게 일반적이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써드의 어레인지 버전곡인 이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사실 써드 자체가 OST컨셉을 완전히 힙합 베이스로 일신한 것으로 팬들사이에서는 꽤나 호오가 갈리고 개인적으로도 힙합쪽엔 문외한임에도 유독 이 시리즈 음악들에는 애정이 많이 가네요.









데빌 메이 크라이 3 메인테마 -  Devils never cry



데빌 메이 크라이 4 메인테마 - Shall Never Surrender



데빌 메이 크라이 5 단테 테마- Subhuman



게임 내 전투에도 계속 나왔던 사실상 DMC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입니다.
데메크 시리즈는 3편 이후로 4편,5편 모두 메인테마가 다소 트랜스코어적인 성향이 강한 사운드로 무장했습니다. 강력한 기타 사운드와 하쉬보컬의 조합이 매력적.









둠(2016) - BFG 부서 (BFG Division)
 





둠 이터널 - The Only Thing They Fear Is You



메탈빠들이라면 그저 눈물을 흘리며 쌍수를 들고 환장할 둠 리멕 시리즈의 OST들입니다.
호주 출신의 음악가인 믹 고든이 담당한 둠 시리즈의 OST는 데스메탈을 연상케할만큼 엄청나게 다운튜닝된 기타 사운드와 혼잡한 리프, 거기에 개버를 연상시킬 정도의 강력한 샘플링 사운드가 얹어지면서 게임 본편에 걸맞는 아주아주 흉악한 물건이 튀어나왔습니다.









울펜슈타인 II - Right Trigger Warning



믹 고든 얘기가 나왔는데 둠에 이어서 울펜슈타인 얘기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죠. 울펜슈타인 II의 경우 믹 고든 단독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공동 작업물에서도 그 특유의 색깔은 어디 가지 않습니다. 묵직함이란 이런것이다라는 걸 청자에게 유감없이 각인시키는 무시무시한 트랙들. 물론 경파함의 끝을 달리는 게임의 컨셉에 걸맞게 대놓고 개그 컨셉의 곡들도 대거 수록되 있는 OST기도 합니다.










철권5 Moonlit Wilderness 스테이지 테마



철권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스테이지를 꼽으면 전 무조건 이 스테이지를 꼽습니다.
당시 완전히 모델링을 일신하다시피 개선된 그래픽과 서정적인 배경과 마치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연상시키는 것 감성적인 테마로 저뿐 아니라 많은 이들한테도 사랑받는 스테이지기도 합니다. 특히나 벽이 없는 무한맵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저로써는 정말 취저였던 곳.




철권 태그 오프닝 테마




이곡 선곡을 보고 다들 생각하시겠죠. 너 이새키 오프닝 안올린다고 했으면서 지 맘대로 그냥 올렸네?
사실 이 음악은 게임 내부에 삽입된 적이 있습니다. 남코 크로스 캡콥 내에서 진 테마로요..




남대캡 자체가 일종의 크로스오버 포맷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삽입된 곡들이 많은데, 이 곡도 그러한 케이스로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건반 사운드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곡.







슈퍼로봇대전V 기동전함 나데시코 테마 - Go, Aestivalis!


Z시옥편부터 커스텀BGM 기능을 지원하면서 사실상 게임 내 편곡 퀄리티 유무가 의미가 없다는 얘기까지도 나오는 슈로대 시리즈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시리즈부터 했던 팬이라면 OST의 퀄리티 여부엔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데시코 시리즈의 주력기체인 에스테바리스의 전용 테마곡인 이 곡은 TVA때와 큰 변함없이 게임내에도 충실히 이식되어 저는 나데시코 참전작 시리즈에서는 시종일관 이것만 틀어놓곤 합니다.







슈퍼로봇대전BX 마징카이저SKL 테마 - The Eternal Soldiers


저는 어지간하면 휴대용 계열 슈로대를 잘 손을 안대는데, 그런 저마져도 어쩔수 없이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 참전작과 테마곡이었습니다.
가타부타 할것없이 원곡인 라우드니스의 곡부터가 제 인생 TVA 최애곡중의 하나인데다 중간에 왜치는 '마징카이져' 부분의 챈트도 잘 살렸습니다.  
메인 기타리프의 육중함 만큼은 그 어떠한 곡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절대적인 카리스마.







슈퍼로봇대전T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테마 - Heats



원곡은 익히 알듯 JAM 프로젝트의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선보였던 진 겟타로보 OVA의 오프닝으로 쓰였던 곡입니다.
하도 연이어 참전하는지라 이젠 질릴법도 한데도 전주의 기타 라인이 너무나도 뽕이차서 여전히 들을때마다 설렘을 주는 테마곡이네요.
이와는 달리 스토나선샤인 전용 테마로 손꼽히는 용장의 경우에는 V를 제외하곤 정식으로 게임내 수록된 적이 없었다는 것도 아이러니.
(커스텀BGM 기능이 있는 지금에 와서는 딱히 의미는 없지만)






슈퍼로봇대전T 용자왕 가오가이가 테마 - -용자왕 탄생



가오가이가 참전작이라면 기종과 상관없이 항상 가장 1순위로 슈로대 팬들이 주목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곡 BGM의 퀄리티 여부일 것입니다.
시작부터 울려퍼지는 카게야마 히로노부의 '가가갓' 챈트만 들어도 자동적으로 정신커맨드 열혈이 패시브로 장착된다고들 하죠.
헬 앤드 헤븐과 파이널퓨전 테마도 원 TVA 삽입 수준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블러드본 성직자 야수 테마 - Cleric Beast




제 인생 최고의 플스4 게임이었던 블러드본의 사실상 첫 보스라고 할 수 있는 성직자 야수의 테마곡입니다.
당시 차세대기 신작 IP의 위용을 과시하듯, 소니에서 작정하고 프롬과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프로젝트였으니만큼 OST에서도 실제 관현악단을 동원한 웅장하고 대위적인 스케일을 유감없이 선보입니다.









블러드본 게르만 테마 - The First Hunter



블러드본의 노멀엔딩인 '유지를 잇는 자' 루트의 최종보스를 차지하고 있는 게르만의 전용 테마곡입니다.
철권5의 문라이트 스테이지도 그랬지만, 이런식으로 달빛을 배경으로 한 갈대밭이라는 서정적인 배경은 시간이 흘러도 항상 변함없이 벅찬 감동을 주는데요. 기존의 조언자 포지션에서 최종보스라는 드라마적인 구성과 맵의 컨셉에 걸맞는 애초로움이 돋보이는 테마.










세키로 의부 테마 - The Owl



세키로의 숨겨진 루트인 인간 회기 루트의 보스이자 주인공 늑대의 의부인 올빼미의 테마곡입니다.
인간 회기 루트가 아닌 불사베기 루트에서 만나게 되는 올빼미 테마인 Great Shinobi와는 달리 훨씬 박진감 넘치고 진중한 테마로 탈바꿈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겐이치로보다도 훨씬 기억에 남는 보스전이었기에 테마곡 역시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세키로 아시나 잇신 테마 - Sword saint



세키로의 최종보스이자 검성이라는 이명을 지니면서도 동시에 다양한 무기활용으로 많은 이들의 뇌리속에 확고히 존재감을 각인했던 소위 검창총장 '아시나 잇신'의 테마입니다. 최종보스전이라는 분위기에 걸맞는 장엄함과 보스의 위용을 드러내는 스케일, 동양적인 배경을 소재로 했음에도 서구적인 오케스트라 베이스에 오리엔탈적인 사운드까지 첨가하면서 게임 본 컨셉에 걸맞는 완벽한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p.s. 당시에 제가 해봤던 게임 OST 월드컵 선택지 중에서 1위는 GTA4 메인 테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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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18: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스, 이카리팀 테마 좋아합니다. 스파 시리즈 사쿠라 테마도 좋아하는데 본문에 보이니 반갑네요.
사쿠라 테마 보컬버전 링크를 올려봅니다.
https://youtu.be/MPFAFnybZ1I

스파 ex 시리즈 사쿠라테마도 좋아하는데 옛날 게임이기도하고 인지도도 낮아서 아는 사람이 적더군요.
https://youtu.be/5NXqEj0XzIU
Lainworks
21/05/04 18:41
수정 아이콘
저는 게임음악중에선 언제나 Total annhilation 꼽습니다.

https://youtu.be/YDySkTT4MDk
valewalker
21/05/05 02:28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 읽으면서 토탈어나힐레이션 댓글 달려고 했는데 크크
조공플레이
21/05/04 18:43
수정 아이콘
저는 바람의 나라랑 포트리스 ost가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모쿠카카
21/05/04 18:45
수정 아이콘
모탈컴뱃 렙타일 테마입니다..
들어보면 이게 모탈컴뱃 노래였어? 하면 놀라는 곡

https://youtu.be/qI-Takf76RY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及時雨
21/05/04 19:12
수정 아이콘
가오가이가는 엔도 마사아키 노래 아닌가요 크크
저는 격겜 음악은 00 한국팀 음악 진짜 조와합니다
아라나
21/05/04 19: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KOF 96(01은 그말싫..)은 브금 하나는 진짜 잘뽑았죠.
길티기어 시리즈 브금도 한국곡 포함해서 잘만든 음악들이 많습니다 흐흐
우주나라시
21/05/04 19:45
수정 아이콘
아아 추천 해벼렸습니다 레오나 눈나..
21/05/04 19:51
수정 아이콘
니어 시리즈 요새 해보는데 음악 너무 좋더라구여...
아마도악마가
21/05/04 19:58
수정 아이콘
저는 모로윈드, 위쳐3, 크로노 트리거 OST가 기억에 남네요
21/05/04 20:10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OXajx7l4VxE

워3 휴먼유저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게..
임시회원
21/05/04 20:38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mPTCq3LiZSE

워프레임 we all lift together 입니다. 로봇들의 노동요
Ellesar_Aragorn
21/05/04 20:38
수정 아이콘
대항해시대 브금들 기대하는 중이라 대항해시대 4 HD 버전 한정판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그 음원들 어디서 구할 방법도 없을 거구요 크크
인간atm
21/05/04 21:21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jkFa7Ir_tas
삼 5 화룡진군..
게임만이 아니라 모든 매체를 통틀어도 훌륭한 OST..
찬공기
21/05/04 21:52
수정 아이콘
또 들어도 좋네요.
근데 다른 곡들이 해룡도래 / 뇌룡격파 여서 火龍인줄 알았는데 華龍이었네요 처음 알았어요~
21/05/05 00:53
수정 아이콘
이거 나오는줄 알고 스크롤 내렸다가 댓글에서 땋
램프의바바
21/05/04 21: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좋은 노래가 많네요.
글과 별개로 이상형 투표가 누적된다면 가장 많은 1위를 받을 거 같은 곡은 이곡같아요.
.
https://youtu.be/NEa0KmYsFdw?t=237
.
.
그리고 저도 결과가 궁금해서 들어가서 해봤더니 상상도 못했던 복병을 만났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r2K_L0cqpk
이쥴레이
21/05/04 21:42
수정 아이콘
크크 블러드본 게르만 테마음악곡은
저 음악이 나올때 하는 대사가 쩔었다고 봅니다.

Tonight, Gehrman joins the hunt...
오늘 밤, 게르만이 사냥에 참여한다...

본문에는 없지만 짦은시간 서사가 완벽하게 음악으로
어울렸다고 생각하는건 블러드본 루드비히 월광검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Pgr에서도 이전에 어느분이 잘 설명해주신글이 있었죠.

https://pgr21.co.kr/free2/59654
거울방패
21/05/04 21:47
수정 아이콘
크크... 본문의 브금중에 아는게 단 하나도 없는거 보면 아마 전 요한슨님이 싫어하셨던 256강에 좋아하는 음악이 엄청나게 많지 않을까 싶네요..

가수를 안 좋아하고 가수 노래 들을 시간에 게임 BGM 듣는 사람으로써 좋아하는 브금 정말 정말 많지만..

여기 안 나올거 같은데 제가 엄청 좋아하는 브금 한개 놓고 가겠습니다.

https://youtu.be/lGaneyDfyls

게임을 한 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 브금을 들으면 아직 스트리머들에게 유행도 타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영문판으로 이 게임을 즐기면서 받았던 충격과 감동.. 그때 느꼈던 감정이 다시 몰려오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manymaster
21/05/04 22:37
수정 아이콘
실제로 했던 게임 중에 좋아하는 브금 많은 거 기억나는 게임 꼽자면 포트리스 2, 소닉 3, 항해세기 영판, 얍카 이렇게 됩니다.

그 밖에 좋아하는 게임 중에 좋아하는 브금 꼽자면 롤러코스터 타이쿤 1, 2 서부 테마( https://www.youtube.com/watch?v=mlH8IInzFls ), 원더랜드 온라인(한국에서 서비스 된 게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브금(https://www.youtube.com/watch?v=XcUqZNwQHMQ) 이렇게 되네요.
위키미키
21/05/04 22:48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3파트2 모세스 나오는 부분이요.
라라 안티포바
21/05/04 23:04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격겜비중이 많네요. 뭔가 취향이 보이는듯
저는 슈로대는 구버전들 전자음으로 뽕끼충만한게 좋더라구요. 킹오파 에사카도 94, 96버전이 좋았습니다.
RookieKid
21/05/05 00:01
수정 아이콘
Tears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Esaka 테마 자체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전 Esaka 보다 Tears 가 훠어어어얼씬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GiveLove
21/05/05 02:42
수정 아이콘
Esaka랑 Tears는 서로 상생해서 세트로 더 좋은거 같아요
서린언니
21/05/05 02: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 기스의 테마 처음 들었을때의 그 충격은 대단했죠. 강렬한 곡들 위주네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쎈걸로 좀 추려봤습니다.

https://youtu.be/HtlH9bprRPU
선더포스 5 'Legendary Wings'

https://youtu.be/Ytz61uka79M
이스 오리진 'Genesis Beyond the Beginning'

https://youtu.be/QTnuw77_vzw
메탈기어 라이징 ' A Stranger I Remain'

https://youtu.be/-XArgUFwoRw
버추어 파이터 5 'Snow Mountain Stage'

https://youtu.be/g-Cdr8oiNdk
KOF 맥시멈 임팩트2 'Giving a Manicure to the Fingernails of Darkness'

아참 일본에 사이타마 최종병기라고 (さいたま最終兵器) 유명 게임 음악을 락이나 메탈로 커버해서 연주하는
유명한 밴드가 있습니다. 강렬한거 좋아하시면 한번 들어보시죠
https://youtu.be/CVyvMIGu9-M
비역슨
21/05/05 02:27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J0XiYhuXWdE
노바1492 5분버티기 BGM
좋아하는 인게임 OST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이네요
스타본지7년
21/05/05 03:17
수정 아이콘
앗 이생각하면서 내려왔는데..
에우도시우스
21/05/05 03:00
수정 아이콘
슈로대 라미아 라브레스 테마, 창세기전3 파트2 아슈레이 테마, 테일즈 위버 나르비크 밤 브금, 페르소나3 후반 기숙사 브금정도 생각나네요. 오프닝은 이스2이터널이랑 사쿠라대전3이 좋았구요. 번외로는 msx판 킹스벨리 브금...
흙수저
21/05/05 04:10
수정 아이콘
니어 주세요 니어
태정태세비욘세
21/05/05 05:32
수정 아이콘
역시 테란이 사기죠..브금도
GiveLove
21/05/05 06:23
수정 아이콘
저도 브금은 스타1 테란, 포트리스2, 킹오브 에사카 시리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세인트루이스
21/05/05 06:48
수정 아이콘
삼국지5 화룡진군, 대항해시대, 스타1, 포트리스2 다 좋지만, 가장 가슴을 설레게 하는건 역시 디아2의 트리스트럼...

https://www.youtube.com/watch?v=Q2evIg-aYw8
21/05/05 08:59
수정 아이콘
파랜드 택틱스와 레이맨도 있습니다!
창조신
21/05/05 14:51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skKHJptFYSk
전 길티기어 한국 버젼에서 슬레이어 테마가 제일 좋더라고요.
그 다음 좋아하는게 와! 샌즈! 메갈로베니아
Dena harten
21/05/05 18:32
수정 아이콘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Take What is Ours https://www.youtube.com/watch?v=pqp1ku9L_jQ
페르소나 5 스크램블 Axe to Grind https://www.youtube.com/watch?v=KWfm8uxn9ao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젠스 Stains of time https://www.youtube.com/watch?v=OuSSXOQ-1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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