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2/10 09:47:13
Name AppleDog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obfQ5eFJEtg
Subject [LOL] RUSH TOGETHER ep.2 | 하나가 되어 간다는 것

한화생명e스포츠도 어제 T1과 비슷한 시간에 다큐멘터리 영상이 올렸습니다. 

샌박전 지고 굉장히 팬들 여론이 나빠져 있었는데, 
2군이 시원하게 이기고 난 타이밍에 올라온 이 영상 하나로 팬들의 비판 여론이 상당히 누그러졌네요.
무려 러닝타임도 20여분! 

한화생명 프런트는 작년에 어려운 길을 거쳐와서인지 영상 언제 올려야 제일 효과적인지 너무 잘아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 그 고행의 기간에도 적절한 때에 올려주는 영상 때문에 떠나지 못한 팬들 많았죠)

선수들과 감코진 한번 굉장히 어려운 순간에 부딪쳤지만, 잘 이겨내고 다음 경기에선 다시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2/10 17:03
수정 아이콘
한화는 쵸비란 미드덕에 스프링은 플옵은 갈거 같아요.
그 이상은 선수들이 엄청나게 스텝업하는정도가 아니면 힘들거같고...
모든 팀이 어느정도 정리를 끝내고 롤드컵바라보는 서머떄 경력적은 선수들이 성장이 얼마나됬냐가 롤드컵을 가냐마냐를 좌우할듯..
제가la에있을때
21/02/13 04:43
수정 아이콘
한화생명홧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810 [LOL] 트할의 11.3버전 기준 탑 티어정리 [34] TAEYEON18850 21/02/12 18850 0
70807 [LOL] 개편된 신인왕 Rookie of The Year을 스프링 1라운드 기준으로 알아보기 [46] 커먼넌15261 21/02/10 15261 0
70805 [LOL] [펌]주관적인 LCK 이주의 선수- 4주차 [12] 1등급 저지방 우유11801 21/02/10 11801 1
70802 [LOL] 11.4 패치 전체 내용 공개 [48] 레이오네14100 21/02/10 14100 0
70801 [LOL] RUSH TOGETHER ep.2 | 하나가 되어 간다는 것 [2] AppleDog11214 21/02/10 11214 1
70796 [LOL] 정말 재밌었던 2019 롤드컵 [68] Leeka17124 21/02/08 17124 4
70795 [LOL] 현패치 솔랭 원딜 통계 주저리주저리 [31] 원장14165 21/02/08 14165 0
70794 [LOL] [오피셜] 리브 샌드박스, "프린스" 이채환 영입 [19] 아롱이다롱이14102 21/02/08 14102 0
70793 [LOL] 프린스, 리브 샌드박스 이적? [30] Hudson.1512571 21/02/08 12571 0
70792 [LOL] LCK에 11.3 패치가 적용되고 난 후 기대되는 챔피언 [30] 사과별11949 21/02/08 11949 0
70790 [LOL] DRX VS DK 시청후기 [52] 원장15494 21/02/07 15494 3
70789 [LOL] Official) FPX, Prince 이채환 FA, LCK구단과 이미 계약(추가) [52] 먹설턴트14711 21/02/07 14711 0
70788 [LOL] 대체 왜 구단이라고 하는거야! [158] 갓럭시18185 21/02/07 18185 15
70786 [LOL] 1군 2군 콜업과 샌드다운을 좀 더 유연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74] Pokemon17029 21/02/06 17029 13
70785 [LOL] KT 아프리카 라인업 (유칼 빠졌네요) [44] insane14487 21/02/06 14487 0
70784 [LOL] 탑 녹턴? feat 트할 [19] TAEYEON14594 21/02/06 14594 0
70783 [LOL] 현재 롤 재미력 원탑인 팀 [22] iwyh16826 21/02/06 16826 1
70781 [LOL] 롤계의 메이저리그 탄생하나요? [86] 아지매20941 21/02/05 20941 2
70780 [LOL] 한화에서 쵸비보다 더 영향력 쎄다는 한전드 인터뷰.jpg [47] insane20071 21/02/05 20071 14
70778 [LOL] 성장해 나가고 있는 브리온과 감독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30] Leeka16052 21/02/04 16052 3
70777 [LOL] 한화생명의 승리로 인해 LCK 300승을 달성한 데프트의 통산 리그 전적 [18] lck우승기원12254 21/02/04 12254 0
70776 [LOL] T1과 한화의 자리만 바뀐 21 스프링 현재까지 현황 [111] Leeka23131 21/02/03 23131 3
70775 [LOL] 페이커 포모스 인터뷰 LCK 600전 원동력은 '꾸준함'이었다" +설인사 [234] 박수영27589 21/02/03 2758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